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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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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수요 부추겼나"…신생아대출 '소득요건' 완화에 신청 규모 '쑥'

정부의 정책대출 중 하나인 '신생아 특례대출'을 받을 수 있는 소득 기준이 부부합산 기존 연 1억3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완화된 후 매월 1조원씩 대출 신청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토교통부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신생아 대출이 출시된 지난해 1월 29일부터 올해 1월 30일까지 1년간 총 13조2458억원의 대출 신청이 들어왔다. 신청 받은 대출 가..

미룰 수 없는 '안전 문제'…최근 5년간 건설재해로 1211명 사망·3만명 부상

최근 5년간 추락·붕괴 등 건설재해로 1200여명이 숨지고 3만여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 현장 사고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을 비롯해 업계에서는 철저한 안전 관리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2024년 5년간 건설재해 사망자는 총 1211명으로 집계됐다...

'호텔식 서비스' 성공적 안착…브라이튼 여의도 조·중식 이용률 70% 넘어

부동산 디벨로퍼 신영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최초로 선보인 '브라이튼 여의도'의 조·중식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모습이다. 서비스 개시 1년 만에 월 평균 이용률이 70%를 상회하는 등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7일 신영에 따르면 브라이튼 여의도 입주 세대의 조·중식 서비스 이용률은 지난해 기준 월 평균 72%로 집계됐다. 입주한 10가구 중 7가구 이상이 조·중식 서비스를 이용..

'현대로템·코레일' 등 K-철도 원팀, 2.2조원 규모 '모로코 메트로 차량' 사업 수주

정부가 주축이 되어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는 이른 바 'K-원팀'이 또 다시 성과를 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국가철도공단·현대로템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수주단이 모로코에서 2조2000억원 규모의 사업을 따냈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오전 1시(현지시간 25일 오후) 현대로템이 모로코 철도청(ONCF)에서 발주한 철도차량 4종 공급사업 중' 통근형(도시 간) 메트로 차량 240칸 및 도시 내 메트로 차량..

해외진출 고군분투하는 다원기업…"레저산업 총력"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는 건설사가 있어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건설사 다원기업이 필리핀 현지 내 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대규모 호텔·카지노·골프장 건립에 나서고 있어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다원기업은 필리핀 정부의 인구 분산 정책에 따라 제2의 마닐라로 평가받는 뉴클락시티 내 25만㏊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경기 안양시에 위치한 종합건설사로 지난 2021년 10..

"K-건설 해외 수주 2조원 달성 지원"…정부, '1.1조원 규모' 정책펀드 조성

정부가 우리 건설사 등의 올해 해외수주 2조원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1조1000억원 규모의 정책펀드를 조성한다. 대규모 자금을 조성해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투자개발사업 진출에 이바지하겠다는 목표다. 국토교통부는 2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포시즌스호텔에서 1조1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PIS) 2단계 펀드' 조성 첫 단계로 공공기관과 투자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 정책펀드에는 △한국해..

"바쁘다 바빠"…연일 설명회 개최하는 '건설업계' 까닭은?

하루가 멀다하고 연일 건설업계에서 설명회가 이어지고 있다. 설명회를 개최하는 곳도 건설사뿐 아니라 공공기관·협회 등으로 다양하다. 설명회를 통해 알리고자 하는 내용을 전할 대상도 국민이자 주택 등 수요자·투자자 등으로 각양각색이다. 최근 들어 건설업권에서 설명회가 다수 이어지고 있는 이유는 악화 중인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가 꼽힌다. 어느 때보다 침체해있는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건설사·협회 등이 적극적인 개선 의지..

'귀해지는 신축' 내년 수도권 아파트 입주 7만가구 이하…10년 來 최저

내년 서울 등 수도권에서 집들이를 하는 아파트 입주 물량이 7만가구 이하로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5일 부동산 정보 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6년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은 6만9642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11만3465가구) 대비 40% 가까이 줄어든 수치다. 또 수도권 입주 물량이 10만 가구 이하로 줄어드는 것도 지난 2015년(9만2640가구) 이후 10년 만에 있는 일이다. 2015..

[기자의눈] 건설사 살리기도 좋지만…서민 부담 '부메랑'은 어쩌나

"부동산 경기 침체로 미분양이 늘어나는 것은 시장 논리인데, 정부 자금이 투입되는 게 과연 올바른 일인가요?". 지난 19일 정부가 전국적으로 2만가구에 육박하고 있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인 '악성 미분양'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을 발표한 뒤 나온 서민들의 반응이다. 정부는 악성 미분양이 지속적으로 쌓여가고 있고, 이를 방치할 경우 부동산 시장 회복이 어려워지는 데다 분양 수익을 키우지 못해 경영난에 빠지는 건설사..

시공순위 71위 삼부토건도 법정관리 신청…부채비율 800% '탓'

시공능력평가 순위 71위의 중견 건설사 삼부토건도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올해 들어 시공순위 60위의 신동아건설도 법정관리를 신청한 데 이어 삼부토건마저 경영난을 견뎌내지 못하고 회생절차를 밟게되는 등 건설업계 줄도산 위기가 커지고 있다. 삼부토건은 24일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서 회생 절차 신청 사유와 관련 삼부토건은 "경영 정상화와 계속 기..

해외건설협회, 기업 대상 '해외도시개발 플랫폼' 시연회 실시

해외건설협회는 2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한국형 도시개발사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한국형 융복합 K-시티 플랫폼'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시티 플랫폼은 △도시디자인 및 개발 △스마트 리빙 △엔터테인먼트 △헬스케어 △글로벌 네트워킹 등 12개 분야별의 특성을 융합해 도시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이다. 이는 한국형 도시개발 진출 활성화를 위해 개발됐다. 이날 설명회에도 △시공 △시설 △제조 △엔터..

[2025 건설 대진단] 설 자리 잃어가는 중견사…정부 '해외 지원' 돌파구 될까

중견 건설사들이 수익성 악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간 꾸준히 강점을 보여 온 공공공사 수주 등을 통해 불황을 어느 정도 빗겨냈음에도 입지는 점점 줄고 있어서다. '먹거리 기근'에 빠져있는 대형 건설사가 사업 영역을 더욱 넓혀가고 있는 점이 이유로 꼽힌다. 대형사에 비해 시공 능력·재무 안정성 등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는 중견사의 경영적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셈이다. 이렇다 보니 해외에서 돌파구를 찾는 중견사가 늘..

"프롭테크 창업 지원 받으세요" 국토부, '창업경진대회' 개최

국토교통부는 부동산과 프롭테크(Prop Tech) 분야에 새로 발을 들이는 기업들을 위해 '2025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롭테크란 부동산(Property)·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모바일 채널 △빅데이터 분석 △VR(가상현실) 등 하이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부동산 서비스를 일컫는다. 국토부는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부동산산업에 대한 우수한 아이디..

[아파트 大 경쟁 시대] "오피스텔도 새 시대로"…삼성물산 vs 대우건설 '고급화 전략' 각축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 대우건설과 같은 대형사들이 '부동산 경기 침체'에 '주택 사업 확대'로 대응하고 있다. 활황기에 비해 다소 인기가 시든 오피스텔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를 적용하는 등 적극 적으로 나서고 있어서다. 수요자들의 최선호 주택 유형인 아파트보다는 관심이 떨어질 수는 있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수요가 오피스텔로 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고급 오피스텔' 시장 선점에 나서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분양캘린더] 2월 마지막 주 전국서 1132가구 분양

2월 마지막 주인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1132가구 규모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21일 부동산 정보 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전국 3개 단지, 총 1132가구가 분양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319가구다. 지역별로 △부산 연제구 거제동 '거제역양우내안애아시아드' 대구 달서구 두류동 '두류센트레빌더파크' △울산 중구 우정동 '우정동한양립스더센트럴' 등이다. 견본주택은 울산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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