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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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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와이스가 곧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계약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16승을 올린 오른손 투수 라이언 와이스는 국내 무대를 평정하고 빅리거로 새도전에 나선다. MLB 인터넷 홈페이지는 2일(현지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와이스와 계약에 사실상 합의하고, 현재 메디컬 체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만 이는 구단이 확인한 사실은 아니고, 정통한..
일본 큐슈 구마모토현의 웅장한 화산지대 아소산 자락에 위치한 아카미즈 골프 리조트는 '골프 + 온천 + 자연' 휴양의 삼박자를 갖춘 곳이다. 이 골프장은 쇼골프가 인수해 경영 중이다. 한국 골퍼들이 접근하기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란 평가를 받는다. 아카미즈 골프 리조트의 코스는 총 27홀이다. 코스는 크게 세 구역 임간 코스의 '기시마 코스', 고원 페어웨이가 펼쳐지는 '나카다케 코스', 완만한 경사와 자연 경관이 어..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가 부산에서 2일 개막했다. WADA는 스포츠 도핑방지규약의 국제 표준을 정하는 국제회의다.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시작한 총회는 5일 폐막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191개국에서 2000여명이 참석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국제회의다. WADA의 아시아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총회는 6년 주기로 열린다. 그간 1999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첫 총회를 포함해 유럽에서 4차례, 아프..
방신실, 이동은, 이정은 등 한국선수 8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Q)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에 출격한다. 이들은 상위 25위 안에 들어 내년 시즌 LPGA 투어 출전 자격을 노린다.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코스에서 4일(현지시간) 열리는 이 대회는 5일간 90홀 경기로 진행한다. 116명이 경쟁하는 이번 대회에서 25위까지 2026시즌 LPGA 투어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축구의 우승 확률이 0.3%로 나왔다. 일본은 0.9%였고, 스페인이 17%로 가장 높았다. 축구 기록 전문 매체 '옵타'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을 앞두고 각국의 우승 확률을 계산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우승 확률은 0.3%로 이집트, 알제리와 함께 공동 26위다. 한국을 조별리그 통과 전력으로 평가하면서도 16강 전력까지는 보지 않은 결과다. 옵타는 1일(현지시간)..
2025 KBO리그를 폭격한 역대 최고의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31)가 메이저리그 계약도 무리 없이 따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계약기간 3년에 총액 3000만∼4000만달러(약 441억∼588억원) 수준의 대형 계약을 맺을 거란 전망이다. 폰세는 내년 빅리그로 돌아갈 것이 유력시된다. 현지 언론이 아닌 MLB닷컴이 예측한 계약 규모라 더 주목된다. MLB닷컴은 1일(현지시간)"한국에서 재도약한 폰세가 MLB로..
김천 상무를 리그 3위로 이끌고 친정팀인 울산 HD에 복귀한 국가대표 공격수 이동경이 2025시즌 프로축구 K리그1 MVP에 올랐다. 이동경은 역대 최저 순위 팀(9위) MVP로 기록됐다. 이동경은 1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에서 첫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다. 이로써 수상 당시 소속팀 기준으로 울산은 사상 처음 4년 연속 MVP 수상자를 배출했다. 통산 8..
'돌부처' 이창호(50) 9단이 역대 최다승을 기록하며 한국 바둑 역사를 새로 썼다. 이창호는 1일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인크레디웨어 레전드리그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김수장 9단에게 15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고 개인 통산 1969승(1무 814패)을 달성했다. 이로써 스승 조훈현 9단이 보유한 종전 최다승(1968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창호는 만 11세인 1986년 8..
'생존왕' 인천이 1부 리그로 돌아온다. 인천이 2부 리그에서도 생존했다. 강등 1년 만에 1부 리그 승격을 확정 지으며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인천이 어떻게 하면 즉시 1부 리그로 승격할 수 있는지 한 시즌 만에 제대로 보여줬다. 말 그대로 강등팀에겐 '모범답안'이 따로 없다. 인천은 강등하면서도 핵심 전력을 거의 지켜냈다. 전력 누수 없이 오히려 취약 포지션을 보강해 2부 리그 내내 압도적인 페이스로 1위를 질..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차기 에이스 임종언(노원고)과 여자 대표팀 김길리(성남시청)가 월드투어 마지막 메달 레이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레이스에 청신호를 켰다. 임종언은 지난 30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의 스포르트불레바르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남자 1000m 결승서 1분25초877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치열했던 2025 K리그1 강등팀이 결정됐다. 대구FC는 시즌 최종전에서 극적인 잔류 드라마를 기대했지만 결국 승격 9년 만에 2부리그로 떨어졌다. 대구와 다이렉트 강등 경쟁을 펼치던 제주SK는 울산을 잡아내며 극적으로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기회를 더 얻게 됐다. 울산은 광주가 수원FC를 잡아주는 덕을 보면서 가까스로 1부 잔류에 성공했다. 수원FC는 2부의 수원 삼성과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목숨을 건 승부에 나선다...
임성재가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1승도 거두지 못했지만,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인 선수 8위에 올랐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일 올해 PGA 투어에서 우승 없는 선수들의 상금 순위 상위 20위까지 밝혔다. 임성재는 올해 PGA 투어 대회에서 상금 508만2986달러(약 74억5000만원)를 벌어들였다. 8위 기록이다. 임성재는 올해 PGA 투어 28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우승 없이 세 차례..
시즌 시작 1/3이 지났는데도 무승이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울버햄튼이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런 페이스라면 압도적인 최하위로 다음 시즌 강등이 유력하다. 황희찬이 뛰는 울버햄튼은 감독 교체라는 강수를 뒀지만 리그 6연패에 빠지며 도무지 반등할 기미가 없다. 울버햄튼은 30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파크에서 열린 아스톤빌라와의 2025-2026 EPL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도 무득점으로..
2026시즌 미국 프로야구(MLB) 유격수 자원에서 FA(자유계약)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김하성이 타자 전체 순위에서도 8위에 오르며 높은 몸값을 자랑했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30일(현지시간) '2026년 MLB FA 랭킹 : 최고의 타자들'이라는 기사에서 이번 스토브리그에 나온 상위 20명의 타자를 선정하면서 김하성을 포함시켰다. 우선 김하성은 유격수라는 포지션 덕을 봤다. 빅리그의 거포 자원을 제친..
프로야구 kt wiz가 한화 이글스로 옮긴 자유계약선수(FA) 외야수 강백호(26)의 보상 선수로 투수 한승혁(32)을 데려온다. kt 구단은 28일 "투수진 전력 강화를 위해 FA 보상 선수로 한승혁을 택했다"고 밝혔다. 강백호는 지난 20일 한화와 4년 최대 100억원(계약금 50억원·연봉 30억원·옵션 20억원)에 계약했다. kt는 FA 외야수 김현수(3년 보장 50억원), 최원준(4년 최대 48억원)을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