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책 도서관'을 아시나요"…광명시, 신개념 독서문화 서비스
경기 광명시가 사람이 직접 책이 돼 지혜와 경험을 공유하는 새로운 형태의 독서문화 서비스인 '사람책 도서관'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3일 광명시에 따르면 사람책 도서관은 책 대신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가진 '사람책'을 대출해 대화로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서비스다. 현재 법·사회, 컴퓨터, 진로·취업, 문화·예술, 여행, 외국어, 건강 등 11개 분야의 '사람책' 60명이 등록돼 활동 중이다. 광명시민은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