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성남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전국 최초로 5년 연속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306010002590

글자크기

닫기

성남 엄명수 기자

승인 : 2025. 03. 06. 17: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탄천·중앙공원 드론 배송 서비스, 올해부터 예약 배송 기능 추가
성남, 드론
성남시 드론배송센터에서 비가시비행으로 물품을 배송하는 드론 모습. /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드론을 통해 공공서비스에 적용하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을 수행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전국 최초로 5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진행하는 것으로, △인공지능 드론 도로 안전 서비스 △드론 활용 3D 모델 기반 폐쇄회로TV 설치 위치 분석 등을 추진한다.

인공지능 드론 도로 안전 서비스는 인공지능 드론을 활용해 도로의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취득하고 신속하게 제거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또, 드론 활용 3D 모델 기반 CCTV 설치 위치 분석 사업은 CCTV의 설치 위치 및 촬영 구도를 디지털트윈에 시각화해 CCTV 사각지대 및 설치 가능 위치를 분석하는 서비스로, 공공의 안전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탄천 및 중앙공원 드론 배송 서비스는 올해도 국토부의 'K-드론배송 상용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탄천 물놀이장과 중앙공원 피크닉장, 애견공원, 황토길 등 공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편의용품과 음식물 등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다.

특히, 올해 드론 배송 서비스에는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이 원하는 지정된 시간에 물품을 받을 수 있는 '예약 배송' 기능이 추가되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드론 비행 경로에서 촬영된 하천 영상은 탄천의 수질 관리 모니터링과 집중호우로 인한 공원 내 시설물 파손 및 수목 훼손 등 시설 점검 서비스와 연계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스마트도시과 관계자는 "이번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과 'K-드론배송 상용화 지원사업'을 통해 드론이라는 신기술을 적극 활용해 행정은 자동화된 첨단 체계를 확보하고, 시민들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