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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수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도시로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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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5. 03. 0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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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5년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이민근 시장, 시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물 관리 서비스 제공
안산
안산시청.
경기 안산시가 상수도 관리를 매우 잘 하고 있는 지자체로 인정 받았다.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최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제33회 물 관리 선진화 심포지엄'에서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국내외 물과 관련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정보를 교환하고자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 가능한 물 관리'에 대한 주제로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됐다.

시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관내 안정적인 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상수도 블록시스템을 구축해 현재까지 소블록 111개소 및 배수지 18개소, 상수관로 1668km를 시공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2년 스마트물관리시스템을 구축,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하고자 대부도 지역에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대부북동 고지대 급수불량 해결을 위한 가압펌프 설치 공사를 진행하는 등의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수도사업 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상수도 관망 재구축 및 유지관리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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