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anoian
'왕실의 희망' 태국 국왕 장녀 팟차라끼띠야파 공주 별세…향년 47세
[기자의눈] "유명가수들, 카지노 공연 참아달라" 28년 전의 호소문
'콘서트 미끼' 논란에도…대한체육회·리조트 책임 떠넘기기
신분도 생계도 벽…한베가정 '귀환 이후'를 떠받친 코쿤 껀터 10년
필리핀 강진, 해저 2m 들어올려…산호초 드러나 어류 떼죽음
민주저항세력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쿠데타' 미얀마 군정이 태국 접경지대에서도 밀렸다. 접경 지역에서 패배한 미얀마 군정은 급기야 인력과 물자를 태국으로 대피시키기까지 했다. 9일 태국 PBS 등에 따르면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에 맞서고 있는 민주진영 임시정부 국민통합정부(NUG) 산하 시민방위군(PDF)과 소수민족 무장단체 카렌민족연합(KNU)는 지난 6일 동부 미야와디 일..
태국 보건 당국이 올해는 주요 축제 구역에서 음주를 금지하는 등 '무(無)알코올' 송크란을 추진한다. 8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태국 공중보건부와 보건단체 등은 다가오는 송크란을 앞두고 음주 없이 송크란을 즐길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태국 공중보건부는 태국건강증진재단(ThaiHealth)이 18개 주(州) 939명의 태국인과 외국인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외국인 관광객 88%가..
테러리스트가 파키스탄으로 도망가면 파키스탄까지 쫓아가 사살하겠다는 인도 국방부 장관의 발언에 파키스탄이 "민간인에 대한 초법적 처형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이라며 비난했다. 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외교부는 최근 라지나트 싱 인도 국방부 장관의 "테러리스트가 파키스탄으로 도망친다면 파키스탄에 들어가(쫓아가) 그들을 사살할 것"이란 발언에 대해 이 같은 비판 성명을 냈다. 파키스탄 외교부부는 "인도가..
필리핀 세부에서 한국인 집을 털던 한국인 무장 강도들이 경찰과 총격전을 벌여 1명이 사망했다. 4일 세부 데일리 뉴스·선스타 등 현지 매체들과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A씨(47)·B씨(45)·C씨(49) 등 한국인 용의자 3명은 지난 2일 밤 9시 30분께 세부 고급 주택가의 한국인 피해자 집에 침입했다. 이들은 모두 권총으로 무장한 상태였다. 피해자를 권총으로 위협한 이들은 귀금속 2500만 필리..
섭씨 45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동남아를 덮치면서 필리핀 학교 수백여 곳이 대면수업을 중단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4일 AFP·방콕포스트·스트레츠타임스 등 외신과 동남아시아 현지 매체들은 이상 고온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필리핀의 경우 2일 섭씨 42도·3일 섭씨 43도의 '위험 수위의 더위가 덮칠 것으로 예상되자 수도 마닐라를 비롯해 수백여 곳의 학교에서 대면수업을 중단했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민들이 가장 큰 지정학적 우려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을 꼽았다고 싱가포르 싱크탱크인 ISEAS-유소프 이삭 연구소가 2일 밝혔다. ISEAS-유소프 이삭 연구소가 지난 1~2월 아세안 10개국 국민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2일 발표한 '2024 동남아시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41.8%가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이 너무 심하다"며..
베트남 관광시장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완전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전 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활기가 넘치는 가운데 베트남을 가장 많이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한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베트남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올 1분기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460만 명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72% 이상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19 팬데믹 전, 베트남 관광의 '골든타임'으로 꼽혔던..
베트남이 올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5.66%를 기록,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1분기 경제성장률을 달성했따. 2일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통계총국(GSO)은 올해 베트남 1분기 GDP가 지난해 동기 대비5.66%가 성장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1분기 성장률이다. 다만 전 분기 성장률(6.72%)보다는 소폭 하락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각각6.12%와 6...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당선자가 당선 이후 첫 해외 일정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국방 협력 강화를 모색했다. 2일 자카르타 포스트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라보워 수비안토 당선인은 전날 베이징에서 시 주석과 만나 "인도네시아-중국 관계의 긴밀한 발전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대(對)중국 우호 정책을 계속 이어가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프라보워 당선인은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신(新)수도 건설을 이어 받겠다는 프라보워 수비안토의 당선에도 불구하고 신수도 프로젝트에 대한 외국인투자자들의 경계가 여전하다고 1일 채널뉴스아시아(CNA)가 보도했다. 인도네시아는 오는 8월 17일 독립79주년을 맞아 독립기념일 행사를 누산타라에서 열어 수도 이전을 선포할 계획이다. 하지만 현재 누산타라 신수도는 건설 자금조차 부족한 상태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누산타라 신..
군부 쿠데타 이후 민주세력과 소수민족 무장단체와 충돌 중인 미얀마 군사정권이 강제 징집 시기를 앞당겼다. 31일 현지매체 이라와디는 미얀마 군정이 지난 29일 양곤·만달레이·마궤를 비롯한 각지 훈련소에 처음으로 강제 징집한 남성들을 입소시켰다고 보도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텔레그램의 친군정 계정에는 수백 명의 징집병들을 위한 환영식 영상 등이 게재됐다. 징집병의 정확한 숫자와 이들이 훈련 후 배..
이슬람 유일신 '알라'가 새겨진 양말을 판매한 말레이시아 슈퍼마켓 체인업체가 끊이지 않는 곤욕을 치르고 있다. 최고경영진에 대한 기소에 이어 매장 두 곳이 공격을 받고 있다. 3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날 말레이시아 경찰은 말레이시아 파항 쿠안탄 지역의 KK마트가 화염병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페락주의 KK마트 매장이 화염병 공격을 받은 데 이어 두 번째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공격을 받은..
태국 하원이 동성결혼 합법화를 골자로 하는 '결혼평등법'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상원과 왕실 승인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태국은 동남아시아에서는 첫 번째, 아시아 전체로는 대만과 네팔에 이어 세 번째로 동성혼 합법화 국가가 될 전망이다. 28일 방콕포스트·로이터에 따르면 전날 태국 하원은 찬성 400표·반대 10표로 '결혼평등법'을 통과시켰다. 하원을 통과한 해당 법안은 상원을 거쳐 왕실의..
최근 1년 사이 서열 2위 국가주석이 연달아 물러난 베트남 정세와 관련, 미국을 방문 중인 베트남 외교장관이 "외교·경제 정책에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2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부이 타인 선 베트남 외교장관은 미국의 싱크탱크인 브루킹스 연구소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선 장관은 "베트남은 국제 사회와 글로벌 기업들의 환영을 받는 반(反)부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국가주..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서 투표하러 왔습니다. 해외에 오래 살았는데 빠지지 않고 항상 투표했습니다. 제 한표로 조금만이라도 바뀔 수 있다면..." 제22대 총선 재외투표가 시작된 27일(현지시간) 오전 8시 경 베트남 하노이의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을 찾은 심보금(58)씨는 "베트남이 세 번째 사는 외국인데 빠지지 않고 투표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심씨는 "아파트 단톡방 등을 통해 교민들끼리 서로 투표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