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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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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과 포스코E&C(포스코이앤씨)가 베트남 현지에서 참여한 다낭~꽝응아이 고속도로 부실공사 의혹과 관련해 하노이 인민법원이 베트남 도로공사(VEC)에 수십억원을 배상하란 판결을 내렸다. 27일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하노이 인민법원은 이날 오전 현지에서 열린 다낭~꽝응아이 고속도로 부실공사와 관련해 롯데건설·포스코E&C를 비롯한 5개 시공사에 베트남도로공사(VEC)에 총 4600억동(253..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대권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치열한 삼파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는 조코 위도도 현 대통령의 장남이 부통령 후보로 등록, 출사표를 던졌다. 26일 자카르타포스트·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대통령 선거 후보 등록 마감일이었던 전날 프라보워 수비안토(72) 현 국방부 장관 겸 그린드라당 총재는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36) 수라카르타(..
베트남 중부 유명 관광지 달랏에서 한국인 4명이 탑승한 지프차가 하천 급류에 휩쓸리며 우리 국민 전원이 사망했다. 24일(현지시간) 뚜오이쩨 등 현지언론과 럼동성(省)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럼동성 달랏 꾸런 마을에서 지프차 투어를 즐기던 한국인 가이드와 관광객 등 4명이 하천을 통과하던 중 갑작스레 불어난 하천의 급류에 휩쓸리며 사망했다.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남성 2명·여성 2명)은 현지인 운전..
베트남 중부 유명 관광지 달랏에서 한국인 관광객 4명이 탑승한 지프차가 하천 급류에 휩쓸리며 관광객 전원이 사망했다. 24일(현지시간) 뚜오이쩨 등 현지언론과 럼동성(省)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럼동성 달랏 꾸런 마을에서 지프차 투어를 즐기던 한국인 관광객 4명이 하천을 통과하던 중 갑작스레 불어난 하천의 급류에 휩쓸리며 사망했다.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 관광객 4명(남성 2명·여성 2명)은 현지인..
베트남 중부 유명 관광지 달랏에서 한국인 관광객 4명이 탑승한 지프차가 하천 급류에 휩쓸리며 관광객 전원이 사망했다. 24일 뚜오이쩨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럼동성(省) 달랏 꾸런 마을에서 지프차 투어를 즐기던 한국인 관광객 4명이 하천을 통과하던 중 갑작스레 불어난 하천의 급류에 휩쓸리며 사망했다.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 관광객 4명은 정오 무렵 운전기사가 포함된 지프차를 빌려 꾸런 마을 관..
희토류 매장량 세계 2위 베트남에서 업계 관계자 6명이 불법채굴과 회계규정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올해 말 희토류 채굴권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진 회사 관계자도 체포됐다. 22일 베트남정부공보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공안부는 지난 19일 천연자원 탐사·개발에 관한 규정과 회계 규정을 위반한 희토류 관련 기업 3곳의 대표와 회계 담당자 등 총 6명에 대해 형사사건을 기소하기로 결정하고 이들을..
인도네시아가 내년 2월 동시에 치러질 대통령선거·총선거·지방선거를 위한 후보 등록을 시작하며 공식 준비에 돌입했다. 19일 자카르타포스트는 이날부터 2024 대선·총선·지방선거를 위한 후보등록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2억7000만 인구 중 약 2억500만명이 투표권을 갖고 있으며 그 중 3분의 1은 30세 미만이다.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민주주의 국가인 인도네..
베트남 중부 해역에서 악천후로 어선 2척이 잇따라 침몰해 선원 2명이 사망하고 13명이 실종됐다. 18일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7시 30분께 중부 쯔엉사 군도의 송 뜨 떠이섬 인근에서 선원 54명이 탑승한 어선이 강풍과 거센 파도로 침몰했다. 인근 어선의 도움으로 40명이 구조됐고, 이후 수색에 나선 당국이 2명을 추가 구조했으나 이내 사망했다. 해당 어선의 선원 12명은 여전히 실종..
베트남 축구대표팀(피파랭킹 95위)이 17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 대표팀(26위)과의 친선전에서 0-6으로 대패하자 대표팀을 이끄는 필립 트루시에 감독에 대한 비난 여론이 베트남 내에서 거세게 일고 있다. 현지 축구팬들은 "박항서 (전) 감독이 일궈놓은 베트남 축구가 무너졌다"며 감독을 교체하란 비판도 쏟아내고 있다. 18일 VN익스프레스는 "베트남이 트루시에 감독 시대에 슬픈 이정표를 세웠다"며..
베트남 하노이에서 17일 열린 베트남·태국·라오스 주재 공관을 대상으로 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경찰 주재관 증원·탈북민 및 주재국의 대북제재 이행 촉구 등 외교현안과 관련한 질의가 이어졌다. 외통위는 이날 오전 10시(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에서 진행된 3개국 공관 합동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 베트남에서만 연간 500여 건 사건사고…"경찰협력관 주재관 전환 필요..
말레이시아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비난하라는 서방의 압력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하마스와의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 밝혔다. 1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는 전날 의회 연설에서 "서방과 유럽 국가들이 각종 회의에서 하마스를 비난할 것을 반복적으로 요청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와르 총리는 "우리는 정책적으로 이전부터 하마스와 관계를 유지해왔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하마..
베트남이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사회에서 고립된 러시아를 석유·가스 및 에너지 협력과 함께 외교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음을 강조했다. 16일 베트남국회와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의장은 브엉 딘 후에 베트남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15~16일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했다. 전날 회동한 양국 의장은 석유·가스·에너지 협력이 양국 관계의 중요한 기둥이라며 에너지 분야 협력을 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 여파로 동남아시아 국가들도 분쟁지역에 거주·체류 중인 자국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발을 구르고 있다. 지난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향해 전례 없는 공격을 감행한 가운데 가장 직접적인 피해를 받은 곳은 태국이다. 태국은 이스라엘에만 자국민이 3만명 가량 있고, 이 가운데 5000명이 가자지구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업·건설업 등에 종사하는 노동자가 대다수인..
미얀마와 중국 국경 근처 난민 캠프가 대규모 포격을 받아 여성·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최소 29명이 사망했다.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최악의 민간인에 대한 최악의 공격 중 하나로 꼽히지만 군부 측은 책임을 부인하고 있다. 11일 로이터와 미얀마나우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밤 카친독립군(KIA)이 운영하는 국경도시 라이자 기지에서 약 5㎞ 가량 떨어진 국내실향민(IDP) 캠프가 대규모 포격을 받았다. 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교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18명의 태국인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 거주 노동자가 많은 태국은 자국민 귀환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10일 태국 외교부는 하마스-이스라엘 교전으로 인한 태국인 사망자가 12명에서 1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앞서 태국 외교부와 현지매체 방콕포스트 등은 이번 교전으로 태국인 12명이 사망하고 11명이 인질로 잡힌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