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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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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미국 민주당의 대선후보 경선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 개표가 97% 진행된 상황에서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의 격차가 0.1% 포인트(p) 차이로 좁혀졌다. 부티지지 전 시장의 득표율(대의원 확보 비율)은 26.2%로 26.1%의 샌더스 의원과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고 AP통신·뉴욕타임스(NYT) 등이 6일(현지시간) 전했다. 이어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18..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5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북한과 비핵화 협상을 갖기를 원한다며 북·미 협상 개최를 제안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북한 외무성 관료라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약속 이행을 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이날 비영리 공공외교기관 ‘메리디안’이 ‘미국과 세계가 직면한 가장 임박한 위협’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간담회에서 ‘올해 미국 대선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5일(현지시간) 미 상원에서 최종 부결됐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탄핵 굴레’에서 해방돼 재선 행보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탄핵안 부결 직후 트윗을 통해 “내일 정오(한국시간 6일 오전 2시) 백악관에서 탄핵 사기에 대한 우리나라의 승리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 공개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원은 이날 오후 4시 연방의사당에서 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자신에 대한 탄핵안이 부결된 것과 관련, 5일 백악관에서 대국민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내일 정오 백악관에서 탄핵 사기에 대한 우리나라의 승리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 공개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 상원은 이날 연방의사당에서 오후 4시께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권력 남용’과 ‘의회 방해’ 등 두가지 탄핵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최종 부결됐다. 미국 상원은 5일 오후(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표결을 진행해 이를 부결시켰다. 상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권력 남용’ 혐의에 대한 표결에서 ‘무죄’ 52표·‘유죄’ 48표로 부결시켰다. 53석의 공화당 상원의원 가운데 ‘유죄’ 투표를 사전 예고한 밋 롬니 의원만이 이탈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의회 방해’ 혐의에 대한 표결은 ‘무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에서 ‘권력 남용’ 혐의가 부결됐다. 미국 상원은 5일 오후(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권력 남용’ 혐의에 대한 표결을 진행해 ‘무죄’ 52표· ‘유죄’ 48표로 부결시켰다. 공화당 의석 53석 가운데 ‘유죄’ 투표를 사전 예고한 밋 롬니 상원의원만이 이탈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백악관과 공화당은 5일(현지시간)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전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 직후 그 자리에서 국정연설문을 찢는 것에 대해 분노발작 증세라고 맹비난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폭스 앤드 프렌즈’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과 관련, “나는 펠로시 하원의장이 연설문을 찢고 있는지 헌법을 찢고 있는지 확실히 알지 못했다”며 “나는 그가 하는 것을 못 봤다. 몇..
미국 공군은 5일(현지시간) 새로운 종류의 대기권 재진입체를 탑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미니트맨 3’를 시험 발사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외신들이 전날 미 해군이 러시아의 소형 전술 핵무기에 대응해 신형 저위력 핵무기 ‘W76-2’를 오하이오급 핵잠수함에 실전 배치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다고 전한 뒤 나왔다. 미국이 지난해 8월 2일 러시아와의 중거리핵전력(INF) 조약에서 탈퇴한 지 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처하기 위해 중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9시(미국 동부시간) 연방의회 하원 회의장에서 한 신년 국정연설에서 “중국 정부와 조율하면서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와 관련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행정부는 국민을 이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저녁(현지시간) 미 연방의회에서 행한 국정연설에서 경제 및 무역·외교·대(對)테러 활동 등 자신의 집권 3년 성과와 향후 1년의 내정과 외교 정책을 포괄적으로 설명했다. 하지만 지난해 국정연설에서 언급한 북·미 비핵화 협상 관련 내용은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국정연설에서 그해 2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열릴 것이라며..
피트 부티지지 전 미국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이 미 민주당 대선 경선 레이스의 첫 관문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의 개표 중간 집계 결과에서 1위에 오르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부티지지 전 시장은 4일(현지시간) 62%가 개표된 상황에서 26.9% 득표율(대의원 확보 비율)로 1위를 차지했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15.6%로 4위로 추락, 대세론에 타격을 입었다. 2·3위는 버니 샌더스·엘리자베스 워..
피트 부티지지 미국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이 민주당 대선 경선 레이스의 첫 관문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의 개표 중간 집계 결과 1위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부티지지 시장은 62%가 개표된 상황에서 26.9%로 1위를 차지했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15.6%로 4위로 추락, 대세론에 타격을 입었다. 2·3위는 버니 샌더스·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으로 각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미국 아메리칸항공이 중국 본토에 이어 홍콩을 오가는 항공편 운항을 취소했다. 아울러 미 대학들은 중국행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중국에서 귀국한 학생에 대해 자가 격리에 들어갈 것을 명령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최대 항공사인 아메리칸항공은 4일(현지시간) 홍콩을 오가는 모든 항공편의 운항을 오는 20일까지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공화당의 대선 경선 첫 관문인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 개표 초반에 97%가 넘는 득표율로 승리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의 ‘대항마’를 결정하는 아이오와 코커스는 △1순위 투표 결과 △1순위와 2순위 투표 합산 결과 △후보별 할당 대의원 수 등 세 항목의 수치가 맞지 않아 크게 지연되면서 최종 결과 발표는 4일 늦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CNN방송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의 대선 경선 첫 관문인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 개표 초반에 97%가 넘는 득표율로 승리했다. CNN방송에 따르면 공화당의 3일(현지시간) 아이오와 코커스 집계 결과, 트럼프 대통령은 개표가 68% 진행된 오후 8시 40분(현지시간·한국시간 4일 오전 11시 40분) 현재 97%를 넘는 득표율을 기록했다. 나머지 두 후보는 각각 1.3% 안팎의 미미한 득표를 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