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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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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트럼프 대통령 정상회담 모두발언, 일문일답 전문

문재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단독회담·소규모 회담·오찬 겸 확대회담 등 116분간 회담을 가졌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과 문 대통령의 모두발언 및 질의응답 전문. ◇ 트럼프 대통령 모두발언 “한국 미 군사장비 대량 구매, 문 대통령과 관계 좋아, 김정은 위원장 존경” 먼저 문 대통령을 오늘 백악관에 환영하게 되어서 매우 영광스럽습니다. 특히 김..

[포토] 멜라니아 여사, 문재인 대통령 내외 배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끝난 후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를 배웅하고 있다.

[포토] 트럼프 대통령 내외 백악관 배웅에 환하게 웃는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진행된 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끝난 후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배웅을 받으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

[포토] 미 워싱턴 영빈관 앞 걸어가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오후(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후 숙소인 영빈관 앞에서 환영 내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미주민주참여포럼·미씨USA 등 단체 소속 회원 20여명에게 다가가 악수를 하면서 사의를 표했다.

문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추진", 트럼프 대통령 "북 입장 알려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조만간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 직후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언론 발표문을 공개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또는 남북 접촉을 통해 한국이 파악하는 북한의 입장을 가능한한 조속히 알려달라”라고..

문 대통령 "북미대화 재개 긴요", 펜스 부통령 "미북대화 재개 희망적"

문재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을 만나 "북·미대화 재개가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펜스 부통령은 "미·북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대화의 문이 열려있다"며 "미·북 대화 재개에 희망적"이라고 회답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36분부터 미 워싱턴 D.C. 백악관 영빈관에서 약44분간 펜스 부통령과 접견하고 이 같은 대화를 나눴다고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서면브리..

문재인-트럼프, 116분 간 회담, 단독회담 2분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 오후(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단독회담에 이은 소규모 회담 및 오찬을 겸한 확대회담을 진행했다. 모두발언과 기자들과의 문답을 포함한 단독회담은 29분간, 참모들이 배석한 소규모 회담과 오찬 겸 확대회담은 각각 28분, 59분간 총 116분 간 회담이 진행됐다. 당초 단독회담은 15분간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12시 18분에 회담이 시작..

트럼프 "현수준 대북제재 적정, 스몰딜 가능하지만 지금은 빅딜"

문재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가까운 시일 내에 3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리라는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3차 북·미 정상회담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단계적 절차를 밟아야 한다. 서둘러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현 수준의 대북제재가 적정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북한 비핵화 협상에서 ‘스..

방미 김정숙 여사, 워싱턴 초등학교서 한국문화 수업 참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키(Key)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K팝·민화 등 한국문화 수업을 참관했다. 김 여사는 5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민화 수업을 먼저 둘러봤다. 학생들은 모란·연꽃·석류·나비 등이 그려진 나무 조각 중 원하는 문양을 선택해 색칠했다. 김 여사는 한·미 양국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 평화를 향해 날아오르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나비 문양..

미 법무부 "위키리크스 어산지, 해킹 통한 군사기밀 유출 혐의"

미국 법무부는 11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체포된 폭로 전문사이트 ‘위키리크스(Wikileaks)’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47)가 컴퓨터해킹을 통한 군사 기밀 유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어산지가 2010년 3월 미 육군 정보분석 요원이었던 첼시 매닝(개명전 브래들리 매닝)과 공모해 국방부 컴퓨터에 저장된 암호를 해독한 뒤 기밀자료를 빼내는 등 불법 행위를 지원한 혐의(컴퓨터 침입 음모)..

문 대통령, 폼페이오·볼턴 만나 "미북대화 모멘텀 유지, 톱다운방식 성과 확보해야"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미·북 간 대화의 모멘텀을 유지하고 톱다운 방식으로 성과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백악관 영빈관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위원회(NSC) 보좌관을 만나 이같이 말하며 “실제로 그것이 가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고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문 대통령 워싱턴 도착날, 트럼프 대통령, 북핵 등 외교현안 해결 주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앞으로 북핵 문제 등 외교현안 해결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러시아 스캔들’ 특검 수사와 관련한 질문에 “특검 보고서에 신경쓰지 않는다. 완전히 무죄임이 밝혀졌다”며 “중국·북한·베네수엘라, 그리고 세상의 모든 문제를 처리할 것”이라고 답했다. 2년 넘게 국정 운영의 발목을 잡던 2016년 트럼프 대선 캠프와..

폼페이오, 한미정상회담 전날 "대북제재, 약간의 여지 남겨두고 싶다"

11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내에서 강경 대북기조에 일부 변화 조짐이 나타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북·미 비핵화 협상 미국 측 총괄인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제재 유지와 관련, “약간의 여지(a little space)를 남겨두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폼페이오 장관은 전날 데이비드 비슬리 유엔 세계..

폼페이오 "북 완전한 비핵화까지 제재 유지, 약간의 여지 남겨두고 싶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북한의 비핵화 때까지 제재를 이어가겠다는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제재 유지에 관해) 약간의 여지(a lillte space)를 남겨두고 싶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상원 외교위원회의 2020 회계연도 예산 관련 청문회에 출석, ‘북한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에 대한 약속을 입증할 때까지 어떠한 제재도 해제돼선 안..

"폼페이오 미 국무, 김정은 '독재자'라는 데 동의", 북 반응 주목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9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독재자(tyrant)라는 데 동의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에도 북·미가 양국 최고지도자에 대한 비판을 자제하는 가운데 나온 폼페이오 장관의 발언에 북한이 어떤 반응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북한은 폼페이오 장관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 등 트럼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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