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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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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남북 종전선언 합의·한국 최대 개 도축장 폐쇄 '2018 올해의 좋은 일' 선정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전쟁 종전선언에 합의한 사실이 미국 CNN방송이 선정한 ‘올해의 좋은 일’ 국제부문 뉴스에 선정됐다. 아울러 한국의 최대 개고기 도축장 폐쇄도 국제부문 ‘좋은 일’에 뽑혔고, 남북 선수단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단일기를 들고 공동 입장한 것은 스포츠 부문 첫 뉴스에 올랐다. CNN은 16일(현지시간) ‘2018년이 모두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여..

줄리아니 "트럼프 대통령, 특검 수사 내 생전에 응하지 않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수사망을 좁혀오는 로버트 뮬러 특검의 2016년 대선 캠프 러시아 유착 의혹 수사와 관련해 대면조사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의 변호인인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16일(현지시간) 말했다. 줄리아니는 이날 ‘폭스뉴스 선데이’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뮬러 특검과 만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예, 행운을 빈다”며 “내 생전에는 안된다(Over my dead body)”며..

중국 소프트파워 전진기지 공자학원 미국 대학 내 급감

미국과 중국의 경제·군사 등 다방면에서의 갈등이 미국 내 중국의 소프트파워 전진기지 ‘공자학원(Confucius Institute)’의 축소로 나타나고 있다고 일본 아사히(朝日)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올해 공자학원 폐원을 결정한 대학은 6개교에 이른다. 지난 10월 폐원 결정을 한 미시간대학은 내년에 계약 기간이 끝나면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 보수계 교육단체인 전국학자협회(NAS)에 따르면 미..

하원 장악 민주당 공세 속 재집권 플랜 가동 트럼프, 첫 임기 후반기 위한 물갈이 속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임기 후반기에 대비한 백악관과 내각 물갈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의 연말 퇴진으로 공석이 되는 비서실장 대행으로 믹 멀베이니 백악관 예산관리국장(51)을 지명했다. 이어 다음 날 라이언 징크 내무부 장관을 교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러시아 스캔들 특검 수사 지휘에서 스스로 빠진 ‘셀프 제..

미 무역대표부, 2000억달러 중국 제품 관세 인상 3월 2일로 연기 관보 게재

미국이 2000억달러(226조9000억원)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율 인상을 3월 2일로 연기한다고 관보에 게재했다. 지난 1일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열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이뤄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간 ‘90일간 관세전쟁 휴전’ 합의에 따른 후속 조치다.미 무역대표부(USTR)는 14일(현지시간) 관보에 20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

미중 무역전쟁, 트럼프 미국 내 공장건설 압박 속 보잉, 중국에 항공기 생산시설

미국 보잉사가 최대 항공기 수출 시장인 중국에 항공기 생산시설을 건설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보잉은 15일 중국 저장(浙江)성 저우산(舟山)시에 항공기 ‘완공·인도(completion and deliver) 센터’를 개소하고, 에어차이나에 인도할 ‘첫 완제품’ 보잉 737 맥스 1대를 출고했다. 이 센터는 보잉과 중국 상업 항공기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는 국영 항공기 제조업체 중국상용기..

미국·캐나다 외교·국방장관 2+2 회담, 대북제재 이행 확인, 중 체포 캐나다인 석방요구

미국과 캐나다의 외교·국방장관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이행 의지를 재확인했다. 미국과 한국·캐나다 등 동맹국의 감시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선박 대 선박’ 환적을 통한 유류 밀수는 줄지 않고 있다고 미 NBC 방송이 15일(현지시간) 전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14일 워싱턴 D.C. 국무부 청사에서 진행된 미국과 캐나다 외교·국방장관(2+2) 회담 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북한..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에 멀베이니 백악관 예산국장 임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의 연말 퇴진으로 공석이 되는 비서실장의 대행으로 믹 멀베이니 백악관 예산국장을 임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예산국장인 믹 멀베이니가 훌륭하게 우리나라를 위해 봉사한 존 켈리 장군을 대신할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으로 임명될 것이라는 걸 발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멀베이니 대행에 대해 “믹은..

개인정보 노출 페이스북, 이번엔 비공유 개인사진 노출 보안사고

페이스북의 보안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에 사용자가 공유하지 않은 개인 사진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페이스북은 14일(현지시간) 사용자가 공유하지 않은 사진을 노출할 수 있는 버그(결함)를 확인했다면서 이로 인해 무려 680만명의 사용자가 사진 노출 피해를 입었을 수 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사용자가 로그인한 뒤 ‘제3자(third-party)’ 애플리케이션(앱)에 ‘사진 접근’을 허용한 경..

트럼프 "중국과의 포괄적 무역 합의 곧 이뤄질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과 관련, 포괄적 합의가 곧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중국은 크고 매우 포괄적인 합의를 하기를 원한다”며 “(합의는) 일어날 수 있다. 상당히 곧!”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중국은 우리가 그들과 치르고 있는 무역전쟁 때문에 그들의 경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둔화하고 있다고 조..

각종 스캔들로 정치적 곤경 트럼프 대통령, 북 비핵화 문제 관심도 떨어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과 관련, “서두를 것이 없다”며 ‘속도조절론’을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많은 사람이 북한과의 협상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물었다”며 “나는 항상 ‘우리는 서두를 게 없다’고 대답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 나라(북한)가 매우 큰 경제적 성공을 할 아주 멋진 잠재력이 있다”며 “김정은은 누구보다도 그..

궁지에 몰리는 트럼프 대통령, 측근 배반하고 '취임식 준비위'도 수사 대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미국 내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오랫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이자 해결사(Fixer) 역할을 했던 마이클 코언이 트럼프 대통령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는 여성 2명에게 입막음용 돈을 지급하도록 지시했고, 이 문제를 논의하던 자리에 트럼프 대통령이 함께 있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을 준비한 ‘취임 준비위원회’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되고..

트럼프, 징역 3년 코언에 "법 어기라고 지시하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개인 변호사였던 마이클 코언(52)이 전날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 “나는 결코 마이클 코언에게 법을 어기라고 지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말하고 코언에 대해 “그는 변호사였으며, 법을 알도록 돼 있다. 이는 ‘변호인의 조언’으로 불린다”며 “변호사는 실수할 경우 큰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 이..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언론인 크리스마스 파티 취소, 선호 매체만 초청 별도 파티 계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론인을 위한 송년 크리스마스 파티를 올해는 취소했다고 미 폭스뉴스 방송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트럼프 대통령과 주류 언론사들의 갈수록 더 논쟁적인 관계가 수십 년 전통을 희생양으로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백악관 언론인 크리스마스 파티는 백악관 출입기자단을 포함해 워싱턴 D.C.의 언론인들이 누려온 ‘특전’ 중 하나로 뉴욕의 언론사 간부들이 이 행사 참석을..

트럼프 애청·문 대통령 인터뷰 미 폭스뉴스, 케이블 뉴스채널 경쟁서 압도적 우위

미국 폭스뉴스가 올해 케이블 뉴스 채널의 시청률 경쟁에서 승리했다고 의회 전문지 더 힐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닐센 미디어가 이날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폭스뉴스의 프라임타임(황금시간대) 평균 시청자는 지난해보다 3%가 늘어난 평균 250만명으로 창사 1996년 이래 2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폭스뉴스는 이에 힘입어 케이블 기본 채널 가운데서는 단연 1위로 올라섰다. 전체 순위에서 공중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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