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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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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레바논이 흔든 미·이란 종전 MOU…호르무즈·핵협상 60일 시계 첫날부터 불안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웨이펑허(魏鳳和) 중국 국방부장이 다음 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미·중 간 군사 관계에 관한 대화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중동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국제안보회의 ‘IISS 마나마 대화’에서 한 연설에서 “전략적 경쟁이 적대감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면서 “나는 한 달 전 베이징(北京)에서 카운터파트(웨이펑허 부장)..
국제통화기금(IMF)은 26일(현지시간) 563억달러(64조3228억원)의 아르헨티나 구제금융을 확정했다. IMF는 이날 집행 이사회를 열어 아르헨티나의 경제 안정을 돕기 위한 563억달러 규모의 대기성 차관 대출 계획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아르헨티나 정부는 올해 남은 기간과 내년에 362억달러를 지원받고, 나머지는 2020~2021년에 주어진다. 아르헨티나는 자국 통화가치가 급락하자 지난 6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대 진영에 폭발물 소포를 동시 다발적으로 보낸 용의자로 50대 남성이 26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에서 수사당국에 체포됐다. 체포된 용의자는 플로리다주 애번투라에 거주하는 시저 세이약(Cesar Sayoc·56)이라는 인물로 전해졌다. 지난 22일 민주당 성향의 조지 소로스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 회장 자택의 우편함에서 소포가 발견된 이후 나흘 만에 용의자가 체포된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대 진영에 폭발물 소포를 동시 다발적으로 보낸 용의자로 50대 남성 한 명이 미 플로리다주에서 수사당국에 체포됐다고 AP통신을 비롯한 미국 언론들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통신은 미 법무부를 인용해 연방 수사요원들이 폭발물 소포의 용의자 한 명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미 법무부의 세라 이스거 플로레스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용의자 한 명의 신병을 확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대 진영 앞으로 동시다발적으로 보내진 폭발물 소포가 코리 부커 민주당 상원의원(뉴저지)과 제임스 클래퍼 전 미 국가정보국장(DNI) 앞으로도 발송됐다고 미 연방수사국(FBI)이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로써 그동안 발견된 폭발물은 이날 정오 현재 12개로 늘어났다. FBI는 부커 상원의원 앞으로 발송된 ‘수상한 소포’가 플로리다에서 수거됐으며,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강경한 이민 정책과 확장적 재정 정책으로 유럽연합(EU)과 충돌을 빚고 있는 이탈리아 정부의 정책을 지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와 불법 이민에 대한 이탈리아 정부의 강경 노선을 비롯해 여러 주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며 “이탈리아의 입장에 100% 동의한다. 미국도 불법 이민에 대해 매우 강경한 노선을 취하고 있다”고 말..
미국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워싱턴으로 초대했다고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26일(현지시간) 밝혔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푸틴 대통령이 워싱턴으로 초대를 받았다”고 말했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그는 푸틴 대통령이 초청을 수락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볼턴 보좌관은 “내년 신년 후에, 기본적으로 종일 회담이 될 것”이라면서..
미국의 3분기(7~9월) 경제성장률이 3.5%를 기록했다. 미국 상무부는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전 분기 대비 연율 3.5%(속보치)로 집계됐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2014년 3분기(4.9%) 이후 약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2분기의 4.2% 성장률보다는 둔화한 것이다. 하지만 블룸버그 전망치(3.3%)를 웃돌았고, 2% 초반대의 잠재성장률을 크게 웃돈 것이다. 미국 경기는..
미국 재무부는 25일(현지시간) 북한을 위해 자금 세탁을 한 혐의로 싱가포르 기업 2곳과 개인 1명에 대한 독자제재를 단행했다. 재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현 제재의 이행을 지속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러한 제재를 가했다고 밝혔다. 제재 대상은 싱가포르의 무역회사인 위티옹 유한회사, WT 마린 유한회사, 그리고 위티옹 유한회사의 책임자이자 주요 주주인 싱가포르인 탄위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대 진영에 동시다발적으로 보내진 폭발물 소포가 25일 11시 30분(현지시간) 현재 10개로 늘어났다. 수신인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조 바이든 전 부통령·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조지 소로스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 회장·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드니로·맥신 워터스 민주당 하원의원·에릭 홀더 전 법무부 장관·존 브레넌 전 중앙정보국(CIA) 국장이었다. 바이든 전 부..
북한 해외 노동자들이 월 3000달러(341만원)를 벌지만 실제 손에 쥐는 돈은 60달러(6만8280원)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위원장인 노동당에 바친다는 증언이 나왔다. 중동과 러시아에서 총 9년간 해외파견 노동자로 생활하다 탈북한 노희창 씨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북한 인권 토론회에서 “중동에서는 새벽 5시부터 오전 11시까지, 또 이어 오후 4시 30분부터 자정..
미국 뉴욕 경찰이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드니로 앞으로 보내진 수상한 소포가 발견돼 수거했다고 AP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찰 소식통은 소포 안에서 발견된 물건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대 진영 유력 인사들과 CNN에 배달된 폭발물과 유사하다고 밝혔다. 뉴욕 경찰은 문제의 소포를 이날 오전 6시30분께 드니로가 소유한 맨해튼의 레스토랑..
폭발물 소포가 동시다발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대 진영 앞으로 보내진 사건이 24일(현지시간) 발생했다. 민주당 출신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부인이자 2016년 민주당 대선후보를 지낸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 앞으로 폭발물이 든 소포 배달이 시도됐다. 아울러 뉴욕 맨해튼의 타임워너 빌딩에 입주한 CNN방송 뉴욕지국에도 폭발물 소포가 배달돼 직원들이 긴급 대피했고..
미국이 북한이 요구하고 있는 한국전쟁 종전선언엔 응할 수 있지만 이후 진행될 평화협정 체결 전망은 불투명하다고 수페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연구원이 24일(현지시간) 강조했다. 수 연구원은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에 기고한 글에서 “미국과의 평화협정 체결에 대한 단기적 전망은 불투명하다”며 “워싱턴(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이 조건을 달고 한국전쟁의 공식적 종식을 선언할 준비가 돼 있을지..
미국 뉴욕증시가 24일(현재시간) 폭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30개 대형주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08.15포인트(2.41%) 하락한 2만4583.28로 3일 연속 하락했다. 10월 유로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시장 예측보다 하락했고, 세계 경기 전망이 불투명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전체 시황을 반영해 많은 기관투자자의 운용지표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