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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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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문가들, 북 미신고 미사일 기지 13곳 확인 보고서에 "북, 전체 핵 포기 의향 없다"

미국 전문가들은 12일(현지시간) 북한이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은 약 20곳의 ‘미신고(undeclared)’ 미사일 운용 기지 가운데 13곳의 위치를 확인한 미국 싱크탱크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의 보고서와 관련, 북한 당국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주장과 달리 북한의 실질적 비핵화에 진전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CSIS 산하 한반도 전문 프로그램 ‘분단을 넘어(Beyond..

LG, 사회적 가치 실천 기업 전세계 13위, 국내 및 아시아 기업 유일 '톱20'

LG그룹의 지주회사 ㈜LG가 사회적 가치 실천 기업 평가에서 ‘글로벌 톱 20’이 될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미국의 여론조사업체 ‘해리스폴’과 마케팅 컨설팅업체 ‘핀 파트너스’는 최근 새로운 기업 평가지표인 ‘사회적 투자수익률(SROI)을 개발하고, LG 등 상위 20개 기업의 명단을 발표했다. SROI는 기업의 경영성과 측정 기준 가운데 하나인 투자수익률(ROI)을 사회적 가치 실천에 적용한 것으로..

스파이더맨·헐크·데어데블·블랙 팬서·엑스맨·아이언맨·토르의 아버지, 스탠 리 타계

수많은 슈퍼 히어로 캐릭터를 만들어낸 미국 만화업계 거물 스탠 리(본명 스탠리 마틴 리버)가 12일(현지시간) 숨졌다. 향년 95세다. 스탠 리는 이날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의 한 메디컬센터에서 사망했다고 유족 측 변호인이 밝혔다. 고인은 잭 커비(1917~1994) 등과 함께 스파이더맨·헐크·닥터 스트레인지·판타스틱4·데어데블·블랙 팬서·엑스맨·아이언맨·토르 등 수많은 슈퍼 히어로 캐릭터를..

미 싱크탱크, 북 미신고 미사일 기지 20곳 중 서울서 가장 가까운 삭간몰 집중분석

미국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는 12일(현지시간) 북한 당국에 의해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약 20곳의 ‘미신고(undeclared)’ 미사일 운용 기지 가운데 13곳의 위치를 확인했다며 이 중 삭간몰 미사일 기지를 분석한 내용을 공개했다. CSIS 산하 한반도 전문 프로그램인 ‘분단을 넘어(Beyond Parallel)’는 북한에서 가동 중인 미신고 미사일 운용 기지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를..

미 싱크탱크 "미신고 운영 북한 미사일 기지 20곳 중 13곳 확인"

북한 내부에 미신고된 채 운영 중인 미사일 기지가 20곳인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최소 13곳이 확인됐다고 미국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가 11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CNBC·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CSIS는 보고서에서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도 일부 미사일 기지에서는 유지·보수 및 작은 인프라 개선 등의 활동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확인된 미사일..

"CNN, 백악관 출입기자 출입금지 트럼프 행정부 상대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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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정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작가 쿤데라에 국적 부활 제안

체코 정부가 세계적 베스트셀러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작가로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는 밀란 쿤데라(89)에게 체코 국적 부활을 제안했다고 AFP통신이 11일(현지시간) 전했다. 쿤데라는 1968년 민주화 운동 ‘프라하의 봄’을 지지해 공산체제에 대한 저항자로 지목돼 1979년 국적을 박탈당했다. 보후슬라프 소보트카 체코 총리는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그는 다시 체코 국적을 가질 자격이 있다”며 국적..

마크롱 불 대통령, 1차 대전 종전 기념식서 "죽음의 씨앗, 낡은 망령 국가주의 부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낡은 망령들이 혼돈과 죽음의 씨앗을 뿌리려고 되살아나고 있다”며 전 세계에서 ‘국가주의(Nationalism)’가 나타나고 있는 데 대해 경종을 울렸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오전 프랑스 파리 개선문에서 진행된 제1차 세계대전(1914∼1918)의 종전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하고 “배타적 국가주의는 애국주의(patriotism)와 정반대다. 국가주..

트럼프 대통령, 1차 세계대전 전사 미군 묘지 참배 취소 놓고 비판 목소리

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미군 묘지 참배 일정을 우천으로 취소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백악관은 이날 오전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악천후 탓에 1차 세계대전 당시 ‘해병대의 전설’로 불린 벨로 숲 전투에서 전사한 미군 장병들이 묻힌 엔 마른 미군 묘지 참배 일정을 취소키로 했다고 공지했다. 이 미군..

4개월만에 다시 불타는 미 캘리포니아, 11명 사망 35명 연락두절, 30만 대피

미국에서 캘리포니아주 발생한 주 재난 역사상 최악의 동시다발 대형산불로 10일(현지시간) 오후까지 11명이 사망하고, 35명이 연락 두절 상태다. 대피한 주민은 북 캘리포니아 5만여명, 남 캘리포니아 25만여명으로 전체 3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불은 샌프란시스코 북동쪽 북부 캘리포니아 뷰트 카운티에 ‘캠프파이어’가 발화했고, 이날 로스앤젤레스(LA) 북서쪽 말리부 인근과 벤투라 카운티에 각각 ‘..

아시아 순방 펜스 미 부통령 "전례 없는 대북 외교적·경제적 압박 계속"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분명히 밝히건대 미국은 북한에 대해 전례 없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계속 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펜스 부통령은 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기고한 ‘미국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지배가 아닌 협력을 추구한다’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말하고 “우리의 결의가 그 나라(북한)를 협상 테이블로 이끌었다”며 “우리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할 때까지 제재를 포함한 압박..

조윤제 주미대사 "한미 공조 유지 속 북한에 관여 지속하면 모든 것 가능"

조윤제 주미 한국대사는 9일(현지시간)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과 관련, “서울과 워싱턴이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면서 평양과 관여(engagement)를 지속하는 한 모든 것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조 대사는 이날 워싱턴 D.C.에서 국제문제협회(World Affairs Council)의 올해 특별외교상을 수상하고 한 연설에서 “외교적 성과는 공유된 목표를 향해 최적의 해법을 찾기 위한 공동의 협력을 필요로 하고..

미중 2+2 외교안보대화, 대북제재 이행 재확인하면서도 방점 달라

미국과 중국은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국무부에서 열린 제2차 미·중 외교·안보 대화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 이행을 통한 북한 비핵화 원칙을 재확인했다. 다만 미국은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 목표 달성을 위한 ‘압박’에 방점을 둔 반면 중국은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의 ‘동시 행동’ 원칙을 강조, 양국 간 입장 차이도 확인됐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2차 미중 외교안보대화, 무역전쟁·북 비핵화·남중국해 문제 논의

미국과 중국은 9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제2차 미·중 외교·안보 대화를 하고 이달 말 미·중 정상회담에 앞서 무역전쟁 해결과 한반도 비핵화 문제 협력 등 양국 간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와 중국의 신장(新疆)위구르 무슬림 주민 탄압 문제, 그리고 대만 문제 등을 놓고는 대립했다. 특히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와 관련, 미국은 중국이 남중국해의 인공섬과 암초를 군사기지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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