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egel
후티, 홍해 관문 50km까지 진격…호르무즈 이어 사우디 원유길 막히나
미 연준, 3년 만에 금리 인상…연내 추가 인상·2027년까지 고금리 예고
자유의여신상 바라보며 되새긴 '인천의 기적'…76년 뒤 美서 이어진 보은과 기억
[특파원 시선] 2018년엔 북핵, 2026년엔 '동맹 비용'…8년 만에 뒤바뀐 워싱턴의 한국론
미 국제무역위, 삼성전자 오디오 특허 조사 착수…수입배제 여부 심리
미국 정부는 5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경제·금융 제재를 전면 복원하면서 이를 어기는 사례가 나오면 가혹한 벌칙을 부과해 가차 없는 응징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은 스티븐 므누신 재무부 장관과 함께 이날 오전 워싱턴 D.C.의 내셔널 프레스빌딩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만약 회사가 이란에서 우리의 제재를 회피해 비밀리에 제재받을 수 있는 상거래를 지속한다면 미국은 잠재적 제재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대(對)이란 제재 복원에 따른 이란산 원유수입 금지 조치에서 한국 등 8개 국가에 예외를 인정한 데 대해 ‘유가 폭등 등 충격파를 최소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6 중간선거 하루 전인 이날 유세 일정에 오르기 전 기자들과 만나 ‘한시적 예외 인정’ 방침에 대한 질문을 받고 “석유에 관련해서는 매우 흥미롭다”며 “우리는 역대 가장 강..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북한의 핵 문제 해결이 진전돼 경제 개혁·개방이 실현되면 “동북아시아의 잠재력이 크게 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닛케이)신문이 6일 보도했다. 최 회장은 닛케이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비핵화가 진행돼 비즈니스가 가능한 환경이 조성될 경우의 사업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하고 “일본이 섬나라이지만 한반도도 사실상 섬나라인데 이런 상황에서 사람과 물건이 왕래하게 돼 러시..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5일(현지시간) 대(對)이란 “이란에 대한 추가적인 미국의 제재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2차 제재를 복원하면서 한국·중국·일본·대만·인도·터키·이탈리아·그리스 8개국 등 8개국에 ‘한시적 예외’를 인정한 데 대해 연장된 기간에 대체 공급원을 확보하는 일이 중요할 것이라며 “이것은 영구적 면제가 결코 아니다”고 말했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폭..
미국은 5일(현지시간) 이란산 원유수입 금지 조치와 관련, 한국 등 8개국에 대해 한시적 예외를 인정한다고 발표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이날 워싱턴 D.C.의 내셔널 프레스빌딩에서 이란에 대한 경제·금융 제재 전면 복원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이같이 밝혔다. 한시적 면제를 받는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일본·대만·인도·터키·이탈리아·그리스 등 8개국이라고 폼페이오..
미국의 11·6 중간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4일(현지시간) ‘하원 민주 탄환·상원 공화 수성’ 전망 속에서도 공화당 지지자의 결집으로 막판 혼전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미국 여론조사 전문기관 해리스가 2~4일 2094명의 등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 52%는 민주당을, 41%는 공화당을 각각 지지했다. 아울러 월스트리트저널(WSJ)과 NBC 방송이 1~3일 1000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31일 미국 국방부(펜타곤)에서 열린 제50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는 한국전쟁으로 혈맹관계가 된 한·미 동맹의 역사가 가지는 ‘무게’를 보여줬다. 내용과 형식 면에서 한·미 동맹 약화 우려를 일정 부분 불식하기에 충분했다. 정경두, 제임스 매티스 한·미 국방부 장관이 서명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후 연합방위지침’은 ‘전환’ 이후에도 주한미군은 철수하지 않고, 지금의 한·미 연합군사령부..
미국이 5일 자정(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오후 2시) 이란에 대한 2차 경제·금융 제재를 재개한다. 이번 제재에 따라 원유·금융 부문을 중심으로 700 이상의 개인과 단체, 선박·항공기 부문이 추가로 대상이 된다. 제재에 동참하는 나라들은 이란과의 원유 거래가 금지되고, 이를 어기면 미국의 금융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미국과 사업을 할 수 없게 되는 세컨더리 보이콧(제3자 제재) 대상이 된다. 미국은 지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북한이 요구하고 있는 대북제재 해제의 전제 조건으로 ‘선(先) 비핵화’ ‘선(先) 검증’ 2가지를 제시하고 목표달성 전 제재해제는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폼페이오 장관은 이번 주 후반 미국 뉴욕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북·미 고위급회담을 할 것이라고 공식화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CBS 방송의 ‘페이스 더 네이션’..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4일(현지시간) 북한이 미국이 경제제재를 완화하지 않으면 핵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위협한 데 대해 “나는 수사(rhetoric)에 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국 ‘폭스뉴스 선데이’ 진행자인 크리스 월리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우리는 협상을 진행하면서 이를 봤고, 누전(stray voltage)은 우리 주변 어디에서도 일어나는 것”이라며..
세계 경제 주요 2개국(G2)인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이달 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간 담판에서 완화의 실마리를 찾을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일본 아사히(朝日)신문은 3일 시 주석이 지난달 26일 방중한 아베 신조(安倍晋三)와 베이징(北京) 댜오위타이(釣魚台) 국빈관에서 가진 만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가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고 전하면서 이 발언은 시..
미국 정부가 5일 0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5일 오후 2시) 2단계 대(對)이란 경제·금융 제재를 복원한다. 미국은 5월 8일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를 일방적으로 탈퇴하고 유예기간 90일 후인 8월 7일 1단계 대이란 제재를 재개했다. 2015년 7월 핵합의 타결에 따라 이듬해 1월 핵무기 개발 의혹에 대해 이란에 부과한 제재를 완화했었다. 이번 2단계 제재에 따라 이란의 원유·천..
11·6 미국 중간선거의 열기가 사전투표 행렬로 나타나고 있다. ABC방송은 지난 2일(현지시간)까지 3000만명이 사전투표를 마쳤다고 보도했는데, 이는 2014년 중간선거 때 같은 기간 1700만명의 2배에 육박하는 수치다. ABC방송은 3일(현지시간) 사전투표 전문가인 마이클 맥도널드 플로리다 대학 교수를 인용해 전날까지 3000만명이 사전투표(부재자 투표 포함)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주별 사전투표에서..
북한이 황해북도 평산에 있는 우라늄 광산시설을 계속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북한 전문사이트 38노스가 2일(현지시간) 전했다. 38노스는 2016년과 최근 각각 촬영한 상업용 위성사진을 비교·분석해 평산 우라늄 광산 및 정광 공장에서 활동이 계속되고 있음을 암시하는 변화가 포착됐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들 주위로 광산 폐기물과 광물 찌꺼기 더미 규모가 눈에 띄게 증가해 왔고, 이는 우라늄석 채광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하순 방중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에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관계가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고 일본 아사히(朝日)신문이 3일 보도했다. 아사히는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 시 주석이 지난달 26일 중국 베이징(北京) 댜오위타이(釣魚台) 국빈관에서 아베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 뒤 이어진 만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아사히는 시 주석의 발언이 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