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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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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레바논이 흔든 미·이란 종전 MOU…호르무즈·핵협상 60일 시계 첫날부터 불안
미국인의 주한미군 주둔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북한이 핵을 포기할 경우 미국의 조치로 북·미 수교가 제일 높은 지지를 받았다. 아울러 미국인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13%포인트나 상승한 67%를 기록했다. 반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비호감은 91%였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이시형) 미국 워싱턴 D.C. 사무소(소장 이시연)는 1일(현지시간) 미국의 대표적 외..
미국과 캐나다가 30일(현지시간) 난항을 겪어오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 재협상을 타결했다. 미국·캐나다·멕시코는 이번 합의를 통해 1994년 체결된 나프타를 대체하는 새 무역협정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nited States-Mexico-Canada Agreement·USMCA)’을 출범시키기로 했다. 미국과 캐나다는 이날 밤 이 같은 내용의 공동성명을 공식 발표했다. 양국은 성명..
미국과 캐나다가 30일(현지시간) 밤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 개정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캐나다가 미국과 멕시코가 지난 8월 27일 합의한 나프타 개정안과 캐나다에 대한 미국의 요구를 대부분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미국과 멕시코의 양자 무역협정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제기됐던 나프타는 현행 체제대로 미국·캐나다·멕시코의 3국 간 무역협정의 틀..
미국과 멕시코 간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 개정안이 타결됐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30일(현지시간) 전했다. WP는 미국과 캐나다 간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이에 따라 나프타가 현행 3국 간 협정으로 유지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미국과 캐나다 간 협상 타결은 1일 자정을 기해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나프타 개정안은 미국·캐나다·멕시코 정상이 60일 이내에 서명하기로..
10월이 시작되면서 북한의 비핵화 협상 주무대가 유엔 총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뉴욕에서 북한 평양으로 이동한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달 초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방북,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다. 2차 정상회담은 10월 이후가 될 것이라는 게 폼페이오 장관의 관측이다. 그는 이번 방북 기간 핵 리스트 신고 등 북한의 ‘비핵화 시간표’와 종전선언 등 미국의 ‘상..
미국 해군 구축함이 30일(현지시간) 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제도(중국명 난사군도·필리핀명 칼라얀군도) 주변에서 ‘항행의 자유’ 작전을 실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미 행정부 관리를 인용해 이날 보도했다. 이 관리는 미 해군 소속 구축함 디케이터호가 스프래틀리 제도의 게이븐과 존슨 암초 12해리 내역을 통과했다고 전했다. 이번 작전은 남중국해에서 항행의 자유를 제한하려는 중국의 시도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사랑에 빠졌다’고 말했다고 미국 CNN방송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웨스트 버지니아주 휠링에서 진행된 11·6 중간선거 지원유세에서 “나는 그(김정은 위원장)를 좋아하고, 그도 나를 좋아한다. 내는 크게 말해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먼 길을 왔다”며 “우리는 또 다른(2차) 회담을 할 것”이라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겸임해오던 이사회 의장직을 내놓기로 했다. 테슬라를 상장 폐지하겠다는 트윗을 올려 투자자를 기만한 혐의(증권사기)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고소당한 머스크 CEO와 SEC는 29일(현지시간) 머스크 CEO와 테슬라가 각각 2000만달러(222억원)씩 벌금을 내고, 머스크 CEO가 이사회 의장에서 물러나는 것을 조건으로 현재 제기된 고소 사건에 관해 합의했다..
외신들은 29일(현지시간)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과 관련, 리 외무상이 “일방적으로 핵무장을 해제하는 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말한 것을 주요하게 취급했다. AP통신은 ‘북한은 신뢰없이 (핵)무장해제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리 외무상의 발언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10월 4차 방북을 통해 교착상태에 빠진 핵협상을 재개하기에 임박해서 나온 것이라고..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행한 제73차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 동시 행동과 단계적 실현 방침을 재확인하고 한국전쟁 종전선언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제재 완화를 요구했다. 리 외무상의 연설은 북한의 기존 비핵화 협상 전략 및 1차 목표를 밝혔다는 점에서 새로운 내용이 아니다. 하지만 평양 남북정상회담과 24일 뉴욕 한·미 정상회..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29일(현지시간) 북한의 비핵화와 관련, 동시 행동과 단계적 실현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종전선언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 완화를 요구했다. 리 외무상은 이날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한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조선반도 비핵화도 신뢰 조성에 기본을 두고 평화체제 구축과 동시 행동 원칙에서 단계적으로 실현돼야 한다”며 북한은 이미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전부터..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29일(현지시간) “북한의 비핵화 의지는 확고하지만 일방적 핵 무장 해제는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리 외무상은 이날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3차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 동시행동과 단계적 실현 방침을 재확인하며 이같이 말했다. 리 외무상은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서 합의 채택된 공동선언을 철저히 이행한다면 “조선반도는 아시아와 세계 안..
서태평양 미크로네시아 바다에 불시착했던 파푸아뉴기니 국적 항공사 ‘에어 뉴기니’ 여객기 승객 가운데 1명이 실종 상태라고 항공사 측이 사고 이튿날인 29일(현지시간) 밝혔다고 미국 CNN방송 등이 전했다. 사고기 승객 35명과 승무원 12명 등 47명은 기적적으로 무사히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었다. 에어 뉴기니사는 이날 오후 성명을 통해 남성 승객 1명의 소재지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면서 현지 당국과 병원,..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28일(현지시간) 비핵화와 평화 메커니즘이 병행돼야 한다며 사실상 북한의 비핵화 입장을 옹호했다. 왕 국무위원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행한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북한 비핵화를 위한 북·미 간 협상과 관련, 한반도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 메커니즘 구축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그 두 바퀴(비핵화와 평화 메커니즘)가 함께 굴러갈 때..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서 발생한 강진과 쓰나미로 최소 384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연합뉴스와 미 CNN 방송 등이 29일 전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전날 오후 중앙술라웨시 주 팔루와 동갈라 지역을 덮친 규모 7.5의 지진과 뒤이은 쓰나미로 최소 384명이 숨지고 540명이 중상을 입었다. 실종자 수는 29명으로 집계됐다. 재난당국은 지진이 발생한 뒤에도 고지대로 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