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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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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 한국계 미 연방하원의원 당선, 영 김, 주부에서 정치인으로 변신

6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연방 하원의원 중간선거에서 캘리포니아 39선거구의 영 김(56·한국명 김영옥) 공화당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김 후보는 이날 개표 때부터 줄곧 리드를 유지, 7일 오전 10시 현재 97%의 개표가 진행된 상황에서 51.4%의 득표율로 길 시스네로스 민주당 후보(48.6%)에 2.8%포인트 앞서고 있다. 김 후보는 7만4904표를 획득해 7만928표의 시스네로스 후보에 3..

한국계 영 김, 미 연방 하원의원 당선 유력, 80% 개표 6%포인트 앞서

6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20년 만의 한인 출신 미 연방하원의원으로 당선이 유력시되는 캘리포니아 39선거구의 공화당 영 김(56·한국명 김영옥) 후보는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한인 커뮤니티의 지지와 성원이 있어서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개표 때부터 줄곧 리드를 유지, 7일 오전 4시 현재 80%의 개표가 진행된 상황에서 52.9%의 득표율로 길 시스네로스 민주당 후보(47.1%..

미 중간선거 무승부 '하원, 민주 탈환·상원 공화 의석 늘리며 수성'

6일(현지시간) 실시된 미국의 11·6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8년 만에 하원 다수당 지위를 탈환할 것이 확실시된다. 그러나 상원에서는 공화당이 오히려 의석을 더 늘리며 과반 의석을 굳게 지킬 것으로 보인다. 미국 언론사들이 이날 밤 일제히 발표한 예측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은 435석 전체를 선출하는 하원 선거에서 공화당을 누르고 다수당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NBC 방송은 민주당 230석, 공화..

하원 민주당에 내준 트럼프 대통령, '마이웨이' 국정운영 고수할까

11·6 미국 중간선거가 ‘하원, 민주당 탈환·상원 공화 수성’으로 귀결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국정운영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공을 들인 주요 격전지에서 공화당이 승리하면서 ‘마이웨이’ 식 국정운영이 계속되고, 이에 대한 민주당의 견제로 워싱턴 정가의 대립은 더욱 격화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이번 선거에서 공화당이 나름 선전했고, 중간선거가 집권당의 ‘무덤’인 만큼 공..

한국계 영 김, 8.2%포인트 앞서, 20년만 미 연방 하원의원 탄생 눈 앞

11·6 미국 중간선거에서 20년 만에 한국계 연방 하원의원 탄생이 유력해 보인다. 캘리포니아 39선거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영 김(56·한국명 김영옥) 공화당 후보는 7일 오전 2시(현지시간) 62% 개표를 끝낸 가운데 득표율 54.1로 길 시스네로스 민주당 후보에 8.2%포인트 앞서고 있다. 득표수 차이는 9059표다.

8일 뉴욕 폼페이오-김영철 회담 전격 연기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예정됐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북·미 고위급회담이 전격 연기됐다. 미 국무부는 이날 ‘북한 당국자들과의 회담’에 대한 헤더 나워트 대변인 명의의 성명에서 “이번 주 뉴욕에서 잡혔던 폼페이오 장관과 북한 당국자들과의 회담은 나중에 열리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각자의 일정이 허락할 때 다시 모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년 만 한국계 미 연방 하원의원 탄생 후보 앤디 김 0.9%p 뒤져

11·6 미국 중간선거에서 연방하원의원에 도전한 ‘한인 2세’ 앤디 김(36·민주) 후보가 개표결과 막판까지 진땀나는 대결을 이어간 끝에 승부를 바로 가리지 못했다. 뉴저지주 연방 하원의원 제3선거구에 출마한 김 후보는 7일 오전 1시(현지시간) 99% 개표를 끝낸 가운데 득표율 48.9%로 공화당 현역 톰 맥아더 후보(49.8%)에게 0.9%포인트 격차로 밀리고 있다. 득표수 차이는 2300표에 불과하다...

미 중간선거, '하원, 민주 탈환·상원, 공화 수성' 트럼프 독주 제동

6일(현지시간) 진행된 미국 중간선거가 ‘하원, 민주 탈환·상원, 공화 수성’으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 공화당이 하원을 내주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독주에 제동이 걸리게 됐다. 이에 따라 ‘톱 다운(하향식)’ 방식으로 진행돼온 북·미 비핵화 협상에 일정 부분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민주당이 ‘러시아 스캔들’ 등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시도하고, 예산안과 세금 감면·반이민..

미 중간선거 출구조사 '미 잘못 방향가고 있다' 56%...민주당 하원 승리 예견?

6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투표자의 절반 이상은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CNN은 이날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 응답자의 56%가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답변은 41%에 그쳤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서는 ‘지지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55%로 ‘지지한다’(44..

중국, 이방카 트럼프에 상표권 16건 예비승인

중국이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맏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보좌관에게 16건의 상표권을 예비승인했다고 뉴욕타임스(NYT)·CNBC 등 미국 언론들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6건에는 신발·셔츠·선글라스·핸드백·웨딩드레스·보석 등 패션 관련 아이템과 투표 기기·반도체·요양원·소시지용 케이스 등과 관련한 상표권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아이템과 상표권은 이방카 보좌관의 상표권 관련..

미 중간선거, '하원, 민주 탈환·상원, 공화 수성' 전망

미국의 11·6 중간선거가 6일(현지시간) 시작된다. 이번 선거에서는 6년 임기의 상원 100명 중 35명, 2년 임기의 하원 435명 전원, 4년 임기의 주지사 50명 중 36명을 선출한다. 2016년 대통령 선거 이후 처음으로 전 미국의 유권자가 투표하는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2년 집권에 대한 평가 성격이 강하다. 투표는 동부시간 6일 오전 5시(한국시각 오후 2시) 버몬트주에서 시작돼 7..

미 합참 "북미 비핵화 협상 진전 땐 주한미군 주둔 변화 있을 수도"

조지프 던포드 미국 합참의장은 5일(현지시간) 북·미 비핵화 협상이 진전되면 주한미군 주둔과 관련한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던퍼드 의장은 이날 듀크대학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우리가 외교 트랙에서 더 성공할수록 군사 영역에서는 더 불편해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던퍼드 의장은 “시간이 흐르면 이 협상은 우리가 한반도의 군사 태세에도 일부 변화를 주기 시작해야 하는..

미중 '2+2' 외교안보대화 9일 워싱턴서 개최

미국과 중국이 오는 9일 워싱턴에서 미·중 외교안보대화를 개최한다고 미 국무부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 국무부는 이번 외교안보대화에 미국 측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 중국 측에서 양제츠(楊潔지)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원, 웨이펑허(魏鳳和) 국방부장이 참석한다고 설명했다. 미·중은 당초 지난달 중순 예정됐던 외교안보대화를 무역·군사·외교 갈등이 심화되면서 연기했다.

미 국무부 "폼페이오-김영철 고위급회담 8일 뉴욕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북·미 고위급회담이 오는 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개최된다. 미 국무부는 5일 성명에서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김영철 부위원장이 오는 8일 뉴욕에서 만나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와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성명선언문 이행의 진전을 위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의 뉴욕 방문에는 스티븐..

G20 무역담판 앞둔 트럼프-시진핑 기싸움, '공정 합의' vs '개발 진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간 무역전쟁과 관련해 각자 입장을 강조하면서 기 싸움을 벌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공정하지 않으면 합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고, 시 주석은 “개방은 진보를 가져오지만 문을 걸어 닫으면 반드시 낙후로 이어진다”며 미국을 겨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지지자들과의 선거 컨퍼런스 콜(전화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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