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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의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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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동행하는 남산 충정사 "극락왕생 하소서"
[포토] 7대 종교인들 '국민마음회복 생명살림’ 챙기다
지리산 화엄사의 특별한 여름 꿈...차와 소설의 세계로 빠지다
한국민족종교협의회, 3.1운동 발원지 탑골공원서 평화 발원
하나님의교회,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27일)을 앞둔 불교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코로나19에 따른 방역 조치가 전면 해제되면서 많은 제약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 20일 서울 종로거리에서 열린 연등행렬에는 예년 수준인 약 5만명이 참가하면서 향후 열릴 행사에 기대감을 더했다. 일상으로 완전한 회복을 기원하는 염원은 봉축 표어에 오롯이 드러났다. 올해 대한불교조계종이 발표한 부처님오신날 봉축 표어는 '마음의 평화, 부..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최근 전광훈 목사와 자유통일당을 지지한다는 논란에 대해 "월남 가족으로서 공산주의에 대해 갖고 있던 제 생각"을 말한 것일 뿐이라며 "자유통일당을 지지하거나 어떤 정치적인 활동하는 것으로 절대 오해 없기를 바란다"고 선을 그었다. 이 목사는 21일 오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예배에서 "대단히 송구하고 이 일로 인해 마음에 불편을 느꼈을 분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며 앞서 자유통일당..
서울 은평구 진관사 소속 청년 연희단이 20일 종로거리에서 진행된 연등행렬에 참가했다. 진관사 청년 연희단은 고운 무희복과 '학' 분장으로 동국대 어울리마당에서 멋진 공연을 펼쳐 눈길을 사로잡았다./사진=황의중 기자
서울 종로거리에서 20일 열린 연등회(연등행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한국스카우트 불교연맹 부연맹장 명원스님(반야사 주지·성행스님의 상좌)과 스카우트 어린이. 청계사 주지 성행스님은 한국스카우트 불교연맹장이다. 한국스카우트 불교연맹은 오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북 새만금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 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참가해서 한국불교를 알릴 예정이다./사진=황의중 기자
안양 한마음선원 장엄등(대형 등) '평등공법등'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신도들. 이들은 장엄등 수레꾼으로 연등행렬 내내 땀을 흘렸다. 이날 서울 종로거리에는 60개 단체, 약 5만명이 참가했다./사진=황의중 기자
20일 서울 종로거리에서 열린 연등회(연등행렬)에서 안양 한마음선원 소속 어린이들이 연꽃 등 위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율동을 하고 있다./사진=황의중 기자
한국불교태고종 연등행렬. 태고종은 전통 불교의례를 상당수 보존하고 있다. 20일 서울 종로거리에서는 4년 만에 마스크 없이 연등행렬을 진행했다. 이날 연등행렬에서 태고종은 영산재 등 한국불교 전통 의례를 엿볼 수 있는 등으로 종단을 홍보했다./사진=황의중 기자
대한불교진각종의 연등행렬 마스코트 '죽비'. 20일 서울 종로거리에서 열린 연등행렬에서는 다양한 불교 종단과 외국인들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연등행렬에 참가한 사람은 약 5만명으로 2020년 이후 최대 규모다./사진=황의중 기자
불기 2567년(서기 2023년) 부처님오신날(5월 27일)을 일주일 앞두고 20일 서울 도심에서 60개 단체, 5만명이 참가한 대규모 연등행렬이 열렸다. 코로나19에 따른 방역 조치가 전면 해제되면서 4년 만에 처음으로 마스크 없는 행사로 진행됐다. 대한불교조계종 등 불교계 종단들로 구성된 연등회보존위원회는 이날 7시 서울 동대문(흥인지문)에서 출발해 1호선 종각역 사거리를 거쳐 조계사까지 약 2.8㎞ 구간을 이동..
학으로 분장한 진관사 청년 연희단. 서울 동국대에서 20일 열린 연등회 어울림마당에서는 종로거리 연등행렬에 앞서 연등법회와 어린이·청소년의 공연이 있었다./사진=황의중 기자
진각종 연등행렬에 참가한 청년들의 기념촬영. 20일 서울 종로거리에서는 진각종을 비롯해 조계종, 천태종, 태고종 등 다양한 종단과 단체가 연등회에 참가했다. 연등회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22호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사진=황의중 기자
20일 서울 종로거리에서 열린 연등회(연등행렬)에 참가한 한마음선원 청년연희단. 올해 연등회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노마스크' 상태로 열렸다. 60개 단체, 5만명이 참가했다./사진=황의중 기자
용(龍)등을 바라보는 한마음선원 청년회 용팀장. 20일 서울 종로거리에서는 연등회(연등행렬)가 진행됐다. 안양 한마음선원은 매년 청년 연희단과 함께 여러 명이 움직이는 용등으로 주목받아왔다./사진=황의중 기자
20일 서울에서 열린 연등회에 참석한 미얀마인 남녀. 불교 국가인 미얀마에서 온 사람들은 매년 연등행렬에서 '미얀마불교'란 타이틀로 참가하거나 다른 한국 사찰 소속으로 참여하고 있다./사진=황의중 기자
살아있는 용의 움직임을 흉내 내기 위해 애쓰는 한마음선원 청년회 용팀. 한마음선원 용등은 청년회 소속 불자(불교 신자)들이 합심해서 움직이는 등으로, 연등회의 명물 중 하나로 꼽힌다. 20일 서울 종로거리 일대에서는 60개 단체, 5만명이 참가하는 연등회(연등행렬)가 진행됐다./사진=황의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