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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의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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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화엄사의 특별한 여름 꿈...차와 소설의 세계로 빠지다
하나님의교회,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유흥식 추기경, 이재명 대통령 참석 미사서 "평화 포기할 수 없다"
교황청을 방문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가 지난 26일 프란치스코 교황을 단독으로 만났다. 이 주교는 '하느님의 종 홍용호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주교와 동료 80위'의 시복 예비심사 문서 제출과 '한국-교황청 관계사 발굴사업' 점검차 바티칸을 방문했다. 28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 따르면 26일 이 주교는 교황을 알현하고 한국 천주교회의 소식을 전하면서 "기적 심사를 앞두고 있는 최양업 신부님의 시복을 위해..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중심이 되어 전 세계의 교회 성장을 목적으로 1976년에 발족한 국제교회성장연구원(CGI, Church Growth International)이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 바울성전 등에서 '2022 Board Conference'를 개최한다. 28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따르면 '다음세대의 오순절 부흥'을 주제로 열리는 이 콘퍼런스에는 세계 25개 국가의 목회자와 교회성장학자로 구성된..
조계종 제37대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임기 첫 날인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고불의식을 위해 부처님전에 삼배하고 있다. 진우스님은 백운 스님을 은사로 1978년 사미계를 받았다. 고불총림선원과 용흥사 몽성선원에서 안거 수행했다. 신흥사·용흥사·백양사 주지를 지냈으며, 총무원장 권한대행·총무부장·기획실장·사서실장·호법부장·교육원장 등을 역임했다. 총무원장은 한국불교의 최대 종단인 조계종의 행정을 총괄한..
조계종 제37대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임기가 28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고불을 마친 뒤 신도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는 진우스님. 진우스님의 취임 법회가 10월 5일 오후2시 서울 종로구 조계사 특설무대와 우정국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취임 법회에는 원로회의 의장, 중앙종회의장, 교구본사 주지협의회장을 비롯한 본사 주지 스님들과 종단 주요 소임자 스님들, 중앙종회 의원스님들 등이 참..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가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한국교회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국교회 섬김의 날'을 열고 전국에서 5000여명의 목회자 부부가 초대했다. 또한 사랑의교회 교인들은 이 가운데 2000여명을 집으로 초대해 숙박을 제공했다. 27일 사랑의교회에 따르면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가 열린 전날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엔 전국 각지에서 온 목회자 부부 5543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회복을 넘어 부흥..
대한불교천태종이 주최·주관하는 제7회 천태예술공모대전에서 주성진씨의 조각작품 '주인공Ⅱ'이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천태종은 지난 17일 서울 관문사에서 응모작품을 심사하고 대상과 최우수상 등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대전의 최우수상(문화재청장상)은 유지선 씨의 불화 '미륵하생경변상도'가 차지했으며, 불화부문 우수상은 박인식 씨의 '에밀레 29' 공예부문의 우수상은 이지은 씨의 '동..
오푸스데이(Opus Dei·라틴어로 하느님의 사업)는 스페인 사제 성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가 1928년 설립한 성직자치단이다. 다른 가톨릭(천주교) 단체와 달리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교황의 지원 속에서 빠르게 성장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황 요한 바오로2세는 1982년 가톨릭 성직자치단(군종교구처럼 지역이 아닌 사람이 모인 특별교구)이 된 오푸스데이를 두고 콕 집어 "이 사람들처럼 해야 한다"고 말할 정도로 애정을..
24일 경기도 안양 한마음선원 본원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 독일 한마음 아카데미 연구실장 혜유스님이 발표하고 있다. 한마음선원은 전 세계 8개국 20여 명의 석학이 참여한 한마음과학 국제학술대회를 25일까지 진행한다. 대회 둘째 날인 혜유스님은 독일의 가톨릭 개혁론자 '한스 큉'과 대행선사의 공통점을 비교하면서 기존 종교의 한계를 뛰어넘은 두 사람의 발자취를 다뤘다.
한마음선원 설립자 묘공당 대행선사(1927~2012)의 가르침이 한국의 가족주의가 갖는 단점을 개선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한마음선원에 따르면 대행선사는 '나' 또는 '내 가족'에 집착하는 마음이 모든 문제를 만든다며 언제나 '둘 아닌 마음'을 가질 것을 권했다. 한마음선원은 24일 경기도 안양 본원에서 '2022 한마음과학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날 강연에 나선 파평중학교 정상만 교사는 한국의..
한마음선원은 24일 경기도 안양시 본원에서 '2022 한마음과학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25일까지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미국·캐나다·독일·아르헨티나 등 8개국 20여 명의 석학들이 참석해 지구촌 공생의 삶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안양 본원에 있는 구정탑과 칠보탑을 광명선원 주지 청백스님이 청고스님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사진=황의중 기자
24일 경기도 안양 한마음선원 본원에서 열린 '2022 한마음과학 국제학술대회'에서 미국에서 온 던스턴 로비두 수사(성 베네딕토회)가 발표를 하고 있다. 1951년 캐나다 뉴브런즈윅 프레데릭턴에서 태어난 그는 1987년부터 세인트 엔셀름 수도원에서 수도사로 헌신하고 있다. 그는 코로나19 사태는 인류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며 공생과 성찰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코로나19에 따른 격리가 죽음을 앞둔 사람과 가족 간의 '이별의식'을 방해함으로써 존엄사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4일 경기도 안양시 한마음선원에서 열린 '2022 한마음과학 국제학술대회'에서 만프레드 후터 교수는 '팬데믹과 죽음의 그늘 속에서 영적 보살핌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만프레드 후터 교수는 독일 본 대학교 오리엔트-아시아연구소의 비교종교학 교수를 맡고 있다. 불교를 비롯한 다양한 종..
24일 경기도 안양시 한마음선원 본원에서 열린 '2022 한마음과학 국제학술대회'에서 구스따보 아드리안 델 벤또 변호사가 '2019년 팬데믹, 대행선사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분석한 21세기의 패러다임'을 주제로 발표했다. 구스따보 아드리안 델 벤또 변호사는 1969년 5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자치시에서 태어났다. 현재 아르헨티나 자유당 정부학교의 단체장이자 아르헨티나 하원에서 이 정당의 보좌관을 역임하고 있다..
24일 경기도 안양시 한마음선원에서 열린 '2022 한마음과학 국제학술대회'에서 캐나다 세네카칼리지 글렌 최 교수가 강연자로 발표하고 있다. 최 교수는 캐나다에서 대행선사의 '관법(觀法)'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해 논했다. 그는 심리학과 불교를 통합해서 가르칠 때 현지인들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누구나 한마음에 접속하고 있고 내면의 지혜를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24일 경기도 안양시 한마음선원에서 열린 '2022 한마음과학 국제학술대회'에서 황수경 한마음과학원 교육실장은 한마음선원에서 '마음'을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는가를 이같이 설명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마음선원 설립자 묘공당 대행 선사(1927~2012) 열반 10주기를 기념해서 열렸다. 한마음과학원은 1996년 대행선사가 설립한 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