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 이태원 참사 49일 맞아 추모식 개최...오전 조계사 위령제
이태원 참사 발생 49일째인 16일 7대 종단 지도자들이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국내 주요 7개 종단으로 구성된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청 인근 광장에서 '이태원참사 희생자 합동추모식'을 열었다. 추모식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 손진우 유교 성균관장, 천도교 박상종 교령,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장 김희중 대주교, 한국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