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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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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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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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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獨 분데스리가 1부 마인츠로 이적

이재성(29)이 독일 분데스리가 1부 마인츠로 이적한다. 6일 축구계에 따르면 분데스리가의 마인츠05에 근접한 것으로 안다. 최근 큰 틀의 협상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이재성은 마인츠와 3년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성 측은 국내 병원에서 메디컬테스트 받고 마인츠에 결과를 보냈다. 이로써 이재성은 유럽 진출 3년 만에 빅리그 1부 무대에 오르게 됐다. 2018년 전북 현대에서 분데스리가 2부 홀슈타인 킬..

최지만, 클리블랜드전 멀티히트 작렬…팀 2연승에 기여

최지만(30·템파베이)이 클리블랜드전에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멀티 히트’ 경기를 펼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지만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최지만은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 시즌 타율을 0.260에서 0.270으로 1푼 끌어올렸다. 탬파베이는 접전 끝에 9-8..

프로야구 한화, 힐리 퇴출하고, 빅리그 출신 페레즈 영입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새 외국인 타자 에르난 페레즈(30)를 영입했다. 한화는 6일 “페레즈와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30만 달러 등 총액 4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한화는 최근 부진했던 외국인타자 라이온 힐리를 퇴출하고, 페레즈를 영입했다. 페레즈는 2012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해 10시즌 동안 651경기에서 타율 0.250, 45홈런, 180타점을 기록했다. 2016년 123..

임성재, 존 디어 클래식 출전…도쿄行 대비 본격화

임성재(23)가 존 디어 클래식(총삼금 620만 달러)에 출전해 도쿄 올림픽에 대비에 돌입한다. 임성재는 8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68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620만 달러)에 출전한다. 임성재는 7일 끝난 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서 공동 8위에 오르며 최근 부진에서 벗어났다. 임성재는 3월 혼다 클래식 공동 8..

박인비 등 女 골프,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서 2주 연속 우승 도전

한국 여자 골프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연승에 도전한다. 박인비(33)를 비롯해 양희영(32), 유소연(31), 김아림(26) 등이 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555야드)에서 열리는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에 출전한다. 5월 HSBC 월드 챔피언십 김효주(26) 이후 6월 말까지 2개월간 우승 소식이 없다가 5일 끝난 VOA 클래식..

김광현, 7이닝 무실점 QS+ 달성하며 시즌 3승째 수확

KK‘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최고의 호투를 선보이며 시즌 3승째를 추가했다. 김광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SF)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3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김광현은 89개의 공을 던지면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선발 7이닝 이상 3자책 이하 투구)를 기록한 김광현은..

류현진, 볼티모어 상대 시즌 8승 도전…통산 5경기 3승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시즌 8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오전 8시 5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볼티모어와의 경기에서 시즌 6, 7승을 따냈다. 류현진은 6월 21일 볼티모어 원정길에서 7이닝 3피안타 1실점의 완벽투로..

한국종교인평화회의 회장단, 도쿄올림픽 대표선수들 격려 방문

종교인들이 5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대표회장 원행 스님) 공동회장단은 이날 선수촌에서 막바지 훈련 중인 선수와 지도자들을 만나 올림픽에서 그동안 훈련해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원행 스님은 “올림픽이 20일도 남지 않은 만큼, 선수 및 지도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대회를 치르는..

윔블던 테니스, 6일부터 관중 수용 한도 없애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의 영국 내 확산 속에도 관중 입장을 허용하고 있는 윔블던 테니스 대회가 관중 수용 한도를 없애기로 했다. 윔블던을 주최하는 올잉글랜드클럽은 5일 “50%였던 경기장 관중 수용 한도를 영국 정부의 허가에 따라 없애기로 했다”고 밝혔다. 6일부터 열리는 남녀 단식 8강전부터 관중 제한이 없어져, 윔블던이 열리는 올잉글랜드클럽의 센터코트(1만4979명)와 넘버원코트(1만..

벤투 감독 "침대 축구, 통제할 수 없어…좋은 경기력만 고민"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침대 축구’로 유명한 중동 팀들과 일전을 벌이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좋은 경기를 펼치는 것만 고민하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한국 축구 A대표팀을 이끄는 벤투 감독은 5일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차 예선에서도 (레바논의) 그런 행동을 경험했지만, 우리로서 어떻게 할 방법은 없다”면서 “우리 스스로 좋은 경기를 하는 것 외에는 뾰족한..

한국프로축구연맹, 축구팬들에 '기후 변화' 인식 확대 추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국내 스포츠 단체 중 최초로 유엔기후변화협약의 ‘스포츠 기후 행동 협정(UNFCCC Sports for Climate Action)’에 참여한다. 5일 연맹에 따르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스포츠 기후 행동 협정’은 스포츠 단체들의 친환경 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2018년 출범해, 조직 및 대회 운영에 있어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스포츠 팬에게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것을..

손아섭, 최소 경기·최연소 2000안타 기록 눈 앞

손아섭(33·롯데 자이언츠)이 KBO리그 역대 최연소·최소경기 2000안타 달성에 ‘안타 6개’만을 남겼다. 5일 KBO사무국에 따르면 손아섭은 전날까지 1628경기에서 1994안타를 쳤다. 24경기 안에 6안타를 추가하면 이병규 LG 트윈스 코치가 보유한 최소경기 2000안타(1653경기) 기록을 경신한다. 또 5일 기준 33세 3개월 17일인 손아섭은 2012년 장성호 KBS N 해설위원이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오타니, MLB 올스타전 최초 투수·타자로 동시 출전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초로 올스타전에서 투타 겸업을 하게 됐다. MLB 사무국은 5일(한국시간) 선수와 감독, 코치로 이뤄진 전문가 투표 내용을 공개했다. 이 투표에서 오타니는 121표를 얻어 올스타전 아메리칸리그 선발 투수 명단에 포함됐다. 이미 팬 투표에서 아메리칸리그 지명타자 부문 올스타에 이름을 올린 오타니는 올스타전에서 투수와 야수로 출전하게 됐다. 오타니는 홈..

임성재, 로켓 모기지 클래식 공동 8위…4개월 만에 톱10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750만 달러)에서 공동 8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737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공동 8위에 자리했다. 우승자 캐머런 데이비스(호주·18언더파 270타)와는 3타 차다. 임성재의 2020-2021시즌 4번째 톱..

고진영, VOA 클래식 우승…올해 첫 투어 트로피

고진영(26)이 작년 12월 이후 7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에 성공했다. 고진영은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 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우승했다. 2위 마틸다 카스트렌(핀란드·15언더파 269타)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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