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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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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전날 띄운 대남 오물풍선은 350여 개라고 합동참모본부가 25일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공중에서 식별되고 있는 것은 없으며 경기 북부와 서울지역에서 100여개가 낙하했다. 내용물은 종이류의 쓰레기였으며 군이 현재까지 분석결과 안전 위해물질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합참은 "우리 군 대북 심리전 방송은 즉각 시행할 준비는 되어 있다"며 "전략적·작전적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시행할..
합동참모본부가 24일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합참에 따르면 현재 풍향이 북서풍으로 오물풍선은경기북부 지역에서 남동방향으로 이동 중이다.합참은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중교류촉진위원회(위원장 이창호)는 서영교국회의원실과 공동 주최로 지난 2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인류운명공동체 구현과 한중관계'를 주제로 한중수교 32주년 기념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날 포럼은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이창호 위원장(팍스차이나 저자)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공주대학교 김문준 외래 교수와 경기대학교 김대유 전 교수가 각각 '미중 경쟁 중에서 한중 우..
중국이 미국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을 상대로 제재를 가한 것과 관련, "대만 문제에 대해 대가를 치르지 않고 선을 넘는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고 24일 주장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이 대만 지역에 무기를 판매하는 것은 하나의 중국 원칙과 미중 3개 공동성명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것"이라면서 "중국의 내정을 심각하게 간섭하고 중국의 주권과 영토 보전..
미군이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와 참수작전 지원 자산인 'AC-130J 고스트라이더' 등 전략·준전략자산을 잇따라 한반도에서 공개하며 러시아와 밀착하고 있는 북한에 강력한 경고메시지를 보내고 있다.최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을 계기로 북·러 군사동맹을 강화한 데 대해 미국이 한국에 대한 '항구적이고 철통같은 확장억제' 정책을 고도화하고 있는 모습을 현시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주한미군은 24일 '하늘의..
24일 경기도 평택의 오산 공군기지 활주로에 다다르자 담 너머로 웅장하게 서있는 대형 항공기 1대가 보였다. 남색 계통으로 도색된 이 항공기는 둔해 보이는 몸집을 가졌지만 양쪽으로 긴 날개를 펼치고 있어 위압감을 뿜어내고 있었다. '하늘의 전함'이라 불리는 AC-130J 고스트라이더가 한국 언론 취재진 눈앞에 첫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이었다. 지난 12일 오산공군기지에 전개한 AC-130J는 17~19일 우리 군과 강원도 태백에서 합동훈련을 진행..
유명인을 닮는다는 것은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큰 행운이 될 수도 있다. 특히 연예인을 닮을 경우 본인이 원한다면 짝퉁으로 활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중국 연예계에는 이런 짝퉁들이 상당히 많다. 이들 중 일부는 아예 자신이 닮은 유명 배우들의 대역으로 활동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 그러나 타고난 능력이 미치지 못한다면 그저 짝퉁이라는 사실을 활용, 적절한 돈벌이를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때로는 대박이 날 수도..
수원시의회 국민의힘의 와해로 다수당이 무너지자 수원시의회 내부에서는 수원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새로 짜야 한다는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오고 있다. 24일 수원시의회 등에 따르면 최근 국민의힘 2명의 시의원이 탈당으로 재적의원 37명인 시의회 구성은 더불어민주당 18명, 국힘 18명, 진보당 1명이다. 게다가 국민의힘 조문경 의원도 해당 회기 이후 탈당을 예고한 상태며 그 외에도 추가 탈당설이 돌고 있다. 문제는 시의..
24일 경기도 평택의 오산 공군기지 활주로에 다다르자 담 넘어로 웅장하게 서있는 대형 항공기 1대가 보였다. 남색 계통으로 도색된 이 항공기는 둔해 보이는 몸집을 가졌지만 양쪽으로 긴 날개를 펼치고 있어 위압감을 뿜어내고 있었다. '하늘의 전함'이라 불리는 AC-130J 고스트라이더가 한국 언론 취재진 눈 앞에 첫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이었다. 지난 12일 오산공군기지에 전개한 AC-130J는 17~19일 우..
금세기 들어 승승장구를 이어오던 중국 부동산의 불패신화가 가격 폭락이 분명한 현실로 떠오르면서 막을 내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거의 철옹성이었던 대도시의 8학군 주택인 이른바 쉐취팡(學區房)까지 휘청거린다면 상황은 진짜 보통이 아니라고 해야 한다. 안 그래도 좋다고 하기 어려운 경제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미군이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즈벨트'와 참수작전 지원 자산인 'AC-130J 고스트라이더' 등 전략·준전략자산을 잇따라 한반도에서 공개하며 러시아와 밀착하고 있는 북한에 강력한 경고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최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을 계기로 북·러 군사동맹을 강화한 데 대해 미국이 한국에 대한 '항구적이고 철통 같은 확장억제' 정책을 고도화하고 있는 모습을 현시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주의 4개 조례 폐지'를 추진해 논란이 된 수원시의회 국민의힘 시의의원들의 탈당이 줄을 잇고 있다. 24일 수원시의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정종윤 시의원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더불어민주당으로 입당했다. 국민의힘에서 2명이 더불어민주당으로 입당하며 수원시의회의 국민의힘 과반 의석수가 무너졌다. 정종윤 수원시의원은 이날 "이번 의장선거를 통해 분열되고 서로 헐뜯으며 차별하고 권력에 이를 이용하는 국민의힘을 보며..
대만 군이 내달 22일부터 5일 동안 실시할 예정인 올해의 '한광(漢光)-40호' 연례 합동 군사훈련을 이전과는 달리 실전처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강도가 부쩍 강해진 중국의 무력 시위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 역시 강력 대응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궈스바오(中國時報)와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대만 매체들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대만 군의 한 고위 관계자..
배지환 수원시의회 의원(국민의힘)이 풀뿌리 민주주의를 선도하는 수원시 4개 조례 폐지를 추진(아시아투데이 2024. 05. 13일자 '수원시의회, 민주주의 근간 4개 조례 폐지 이유 있나' 참조)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막상 이를 뒷받침할 국민의힘의 와해로 다수당에서 소수당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최근 국민의힘 3명의 시의원이 탈당을 하고 있어 재적의원 37명인 시의회 구성은 민주 18명, 국힘 18명, 진보..
중국이 둘레가 무려 100km나 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입자가속기를 2027년 착공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계획으로는 2037년 전후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당연히 10여년 후 모습을 나타낼 경우 관련 분야의 세계 최초 기록도 세울 것이 확실시된다. 찬카오샤오시(參考消息)을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과학 당국은 최근 공개된 차세대 입자가속기인 원형 전자-양성자 가속 충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