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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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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무부, "美와 300억 달러 상호 감세 협상" 발표
중국이 오는 18일 한중 외교안보 2+2 대화가 개최된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이번 대화가 다른 국가 일정과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도 피력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이 한국과 2+2 대화 매커니즘을 구축하고 대화의 급을 높이면서 대화 개최 시기를 협의하는 것은 양국 관계 발전의 필요성에 따라 정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후 "다른 국가와는 특별한 관련이 없..
남부에는 폭우, 북부에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중국이 이상 기후로 큰 피해를 보고 있다. 기후 변화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홍수·가뭄 대응 당국은 지난 13일부터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남부 광시(廣西)장족자치구와 남동부 푸젠(福建)성에 4단계 긴급 홍수 대응을 발동했다. 또 작업팀을 파견, 피해 지원과 관련 정..
중국의 핵무기 증강과 현대화가 상당한 속도로 이뤄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 1월 시점에 보유 핵탄두가 전년 동기 대비 90기 늘어난 500기나 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중 24기는 실전 배치됐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이날(현지 시간) 공개한 보고서에서 이처럼 주장한 후 중국이 핵무기를 이른바 '고도의 작전 경계..
그동안 공공 웹사이트나 앱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여권 재발급 신청을 앞으로는 평소 사용하는 민간 앱에서 할 수 있게 된다. 이른바 '신검'이라 불리는 병역판정검사 신청과 예비군 동원훈련 조회 등 병역 서비스도 민간 앱을 통해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여권 재발급 신청 등 공공서비스 11종을 17일부터 네이버, 카카오 등 민간 앱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개방 2년..
병역판정검사 본인선택, 예비군 동원훈련 일자조회 등 병역의무자에게 제공되는 민원서비스 2종을 민간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병무청은 17일부터 국민이 공공서비스를 편리하게 접근하고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부의 행정서비스를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익숙한 민간앱을 통해 제공하는 '디지털서비스 개방'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민원서비스 2종을 확대 제공하는 민간앱은 국민은행(KB스타뱅..
한때 껄끄러웠던 중국과 호주의 관계가 아주 신박한 판다 외교의 재개로 급속도로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방 세계와 함께 단일 대오를 형성,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 입장에서는 반갑지 않은 소식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매체들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뉴질랜드 방문 일정을 마친 리창(李强) 총리는 지난 15일 오후 전세기 편으로 호주 애들레이드 공항에 도착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 방문은 목적은 '포탄'일 것으로 예측했다. 신 장관은 이날 미국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 목적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북한에 결정적인 포탄이나 군사적 물품을 요청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푸틴의 이번 방북은 러시아 지도자로서 24년 만에 방문이다. 이번 방문은 미국 우방..
수원특례시가 내년 1월 7~10일 미국 네바다주 혁신관(유레카파크)에서 열리는 '2025 미국 소비자가전 박람회(CES 2025)' 수원특례시관에 참가할 지역 내 혁신 창업·중소기업을 다음달 19일까지 모집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6개 창업·중소제조기업을 선정해 부스·장치비 85%를 지원한다. 또 항공·운송·통역 비용(중복 선택)을 업체당 270만 원까지 지원한다. 미국 소비자가전협회(CTA)가 주관하는 CES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다연장 로켓 '천무'가 유럽에서 실물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지상방산 전시회인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4'에 참가한다. 유럽 국가들이 유럽연합(EU) 내의 무기체계 사용을 확대하는 '방산 블록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한화는 유럽 한복판에서 국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국가보훈부가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독립유공자 최재형 선생(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의 후손이 거주하는 자택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보훈부에 따르면 이번 독립유공자 후손 해외 현지 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케이티(KT) 노사에서 매년 진행하는 해외 봉사에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로 독립유공자의 후손을 직접 찾아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추가하기로 하면서 추진됐..
국내 최대 규모의 군사과학기술 분야 전문 학술대회인 2024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종합학술대회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 우주안보의 중요성이 크게 강조되는 상황을 반영해 한국우주안보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학술대회는 군·산·학·연 관계자 2500여 명이 참여하고 총 15개 군사과학 기술분야에서 약 1200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이건완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장은 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물러난 호주 대사에 심승섭 전 해군참모총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정부와 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정부가 심 전 총장에게 호주 대사 자리를 제안해 최종 조율이 이뤄지고 있다. 심 전 참모총장은 이미 다른 나라 대사 하마평에도 오른 바 있다. 해군사관학교 39기인 심 전 총장은 해군 제7기동전단장과 1함대사령관,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맡았고 2018∼2020년 제33대..
중국이 자국산 전기자동차에 대해 유럽연합(EU)이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하자 "이번 조치는 EU의 이익을 해칠 것"이라면서 강력한 맞대응을 시사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경제 계획을 총괄하는 부처인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EU가 목전의 이익을 위해 중국 전기차에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전형적인 보호무역조치"라면서 "이는 글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지난해 4월 베이징에서 우르술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을 만났을 때 "미국이 중국을 자극해 대만을 공격하게 만들려고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전날(현지 시간) 복수 소식통을 인용, 시 주석이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에게 "미국이 중국을 속여 대만을 침공하게 만들려..
전쟁기념사업회가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을 초청해 '제2연평해전 승전의 교훈'을 주제로 제11회 용산특강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열린 용산특강에서 이 차관은 처음 포탄이 배에 명중했을 때의 느낌, 긴박했던 교전 상황, 동료들이 부상을 입고 전사하는 모습 등 생생한 전투 경험을 전했다. 이 차관은 특히 제2연평해전이 북한의 우발적인 공격이 아니라, 제1연평해전에서 패한 북한이 복수를 위해 치밀하게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