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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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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감증 인재 대참사, 中 칭다오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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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무부, "美와 300억 달러 상호 감세 협상" 발표
중국에 청년층을 비롯한 노동자들의 취업난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현실을 반영한 기가 막힐 신조어들이 양산되고 있다. 그것도 하나둘이 아니다. 경제가 진짜 어렵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말해준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올해도 중국의 취업난은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단언해도 좋다. 그러다 보니 양질의 일자리가 폭감할 수밖에 없다. 비교적 고용 상황이 좋은 정보통..
베이징과 상하이(上海)를 비롯한 중국의 상당수 대도시들이 완전 전국적 현상인 집값 폭락의 영향으로 탄생한 이른바 '바이차이자(白菜價·배춧값)' 주택 공포에 시달리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실제 불과 수년 전만 해도 상상조차 못한 가격으로 폭락한 주택의 존재에 소유주들이 망연자실해하는 케이스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경제는..
한류 스타 송승헌의 전 중국 여친인 배우 류이페이(劉亦菲·37)가 최근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에서 방영되기 시작한 38부작 드라마 '장미의 이야기'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근래 몇 년 동안은 활약이 뜸했으나 이제 때도 됐으니 바로 만만치 않은 저력을 발휘한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류는 '장미의 이야기'에서 천부적인 예술적 재능을..
북한이 전날 밤부터 10일 오전 8시 50분 현재까지 날려보낸 대남 오물풍선은 국내에서 310여 개 식별됐다.합참에 따르면 현재 북한의 추가 풍선 부양은 없다. 풍선의 내용물은 폐지와 비닐 등 쓰레기 등으로 현재까지 분석 결과 안전 위해 물질은 없었다.앞서 북한은 지난달 말과 이달 초 두 차례에 걸쳐 남측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빌미로 오물 풍선을 날렸고 약 1000개가 남측에서 식별됐다.이후 남측 민간단체가..
북한이 8일 밤부터 9일 오전까지 오물풍선 330여 개를 다시 남쪽으로 날리자, 우리 군이 9일 오후 그동안 접었던 대북 확성기를 꺼내 방탄소년단(BTS)의 노래를 북녘땅 향해 틀기 시작했다. 6년간 중단됐던 대북 확성기 방송이 재개된 것이다. 군 당국은 이날 오후 국군심리전단의 대북방송 '자유의소리'를 확성기를 통해 송출했다. 이를 시작으로 우리 정부가 예고했던 '감내하기 어려운 조치'가 본격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남북 간 군사적 긴..
"내 피 땀 눈물 내 마지막 춤을, 다 가져가 가~, 내 피 땀 눈물 내 차가운 숨을, 다 가져가 가~." 북한이 8일 밤부터 9일 오전까지 오물풍선을 330여 개를 다시 남쪽으로 날리자 우리 군이 9일 오후 그동안 접었던 대북 확성기를 꺼내 방탄소년단(BTS)의 노래를 북녘땅을 향해 틀기 시작했다. 6년간 중단됐던 대북 확성기 방송이 재개된 것이다. 군 당국은 이날 오후 국군심리전단의 대북방송 '자유의소리'를 확성..
정부가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를 결정한 9일 경기도 파주 접경 지역에 기존 대북 방송 확성기가 있었던 군사 시설물이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해당 시설물 안에 확성기가 설치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연합 북한이 8일 밤부터 9일 오전까지 오물풍선 330여 개를 다시 남쪽으로 날리자 우리 군이 9일 오후 대북 확성기 방송을 다시 시작했다. 이를 시작으로 우리 정부가 예고했던 '감내하기 어려운 조치'가 본격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에 소재한 워룽(臥龍) 선수핑(神樹坪) 기지 주변에서 중국으로 귀환한 한국 용인 출생의 푸바오(福寶)를 무단 촬영한 인터넷 방송인이 적발돼 평생 출입금지 조치를 당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자이언트판다보호연구센터는 이날 공지에서 지난 4월부터 푸바오가 머무는 기지를 무단 촬영하고 방송한 주(朱) 모씨를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주 씨는..
대만도 한국과 중국처럼 저출산으로 큰일이 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44곳의 초등학교가 사라졌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다. 더구나 금년 가을부터는 18곳이 더 문을 닫을 예정이어서 상황이 더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 중줘스바오(中國時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교육부 통계를 인용, 9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103학년도(2014년 가을∼2015년 여름)부터 112학년도(2023년..
중국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인식되는 은행의 파산 열풍이 불고 있다. 과거 경제성장률 증가에 나름 상당한 역할을 했던 둘도 없는 효자가 지금은 애물단지로 변신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게다가 향후 상당 기간 상황도 나아지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은행들은 불과 수년 전만 해도 기본적으로 땅 짚고 헤엄치는 입장이라고 해도 좋았다. 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음악회 해설자로 변신했다. 경기 용인시는 이 시장이 지난 8일 저녁 용인시문예회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에 해설자로 참여해 화가들의 미술 작품과 잘 어울리는 노래들을 선정해서 그림과 화가들에 대한 설명, 음악과 관련한 스토리를 설명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음악회는 이 시장이 직접 준비한 것이다. 이 시장은 이날 10곡의 노래에 맞는 그림들을 보여주며 그림의 내용, 화가의 삶,..
용인특례시가 지난 5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폐기물처리시설용지 공급' 계획을 공고했다. 외부 폐기물은 들여오지 말라는 처인구 원삼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서다. 9일 시에 따르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폐기물처리시설은 7만 5340㎡ 면적으로 조성되며 매립 면적은 4만 3901㎡다. 매립 용량은 총 132만 6525㎥로 에어돔을 갖춘 관리형 매립 시설(준호기성 위생매립·Cell 방식)로 운영..
북한이 날려보낸 오물풍선이 9일 오전 10시 현재 국내에서 80여 개 식별됐다. 더 이상 공중에 떠 있는 풍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8일 밤부터 이날까지 북한은 330여 개의 오물풍선을 띄웠다. 국내에 낙하한 것은 80여 개인데, 내용물은 주로 폐지, 비닐 등의 쓰레기였다. 안전에 위해되는 물질은 없었다. 군은 전날부터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에 대비해 비상근무를 이어가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
'제98주년 6·10만세운동 기념식'이 10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훈련원공원 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6·10만세운동은 1919년 3·1운동, 1929년 학생독립운동과 함께 일제에 맞서 만세를 외쳤던 3대 독립운동 중 하나다. 융희황제(순종)의 승하를 계기로 인산일(장례일)인 1926년 6월 10일 학생들이 실행한 독립만세운동이다. 당시 서울지역 학생들은 격문과 태극기를 제작하여 인산 행렬 곳곳에서 격문을 뿌리고..
용인특례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용인시청소년수련관과 시청 에이스홀에서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2024년 용인시 청소년종합예술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한국평생교육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5개 부문 14개 종목에 지역 내 초·중·고교생 25개팀 26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재능을 뽐낸다. 심사를 통해 종목별로 최우수상 1명(팀), 우수상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