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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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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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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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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레스터시티전 4-2 승리…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진출

손흥민(29)이 선발 출전한 토트넘 홋스퍼가 레스터시티에 승리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진출을 확정했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4-2로 이겼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승점 62를 확보해 리그 7위를 굳혀 다음 시즌 처음 시작되는 UEFA 유로파 콘..

양현종, 선발 자리 굳히나…아리하라 수술대 올라 장기결장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선발 자리를 굳힐 기회를 잡았다. 텍사스 구단은 아리하라 고헤이(29)가 오른쪽 어깨에 동맥 일부가 팽창된 동맥류 질환으로 수술을 한다고 23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아리하라는 28일 손상된 상관골 골절 동맥을 치료하는 수술을 할 예정이다. 수술대에 오르는 아리하라는 최소 12주 이상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양현종은 선발진에 장기간 머물 가능성이 커졌다. 아리하라는 가운뎃손가락..

정우영, 분데스 최종전서 리그 4호골

독일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 정우영(22)이 올 시즌 최종전에서 리그 4호골을 터트렸다. 정우영은 22일(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4라운드 프랑크푸르트 원정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31분 동점골을 뽑아냈다. 동료의 패스를 받은 정우영이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왼발 논스톱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정우영의 올 시즌 리그 네 번째 골이다. 앞서 빌레펠트, 슈투트가르트, 도..

재충전한 김광현, 25일 화이트삭스전서 2승 재도전

일주일 쉰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패전을 딛고 시즌 2승 사냥에 다시 나선다. 김광현은 25일(한국시간) 오전 9시 10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리는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김광현은 화이트삭스와의 3연전(25∼27일) 첫 경기에 등판하고, 잭 플래허티와 존 갠트가 뒤를 잇는다. 김광현이 아메리칸리그팀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바르사 막판 추격 따돌리고 7년 만에 라리가 정상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가 최종전에서 승리하며 7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ATM은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야돌리드의 호세 소리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바야돌리드와 2020-2021 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 최종전에서 2-1로 이겼다. 올해 라리가는 3팀이 우승을 놓고 접전을 벌였다. 리그 초반부터 ATM이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가 우승을 놓고..

FA 이재도, 창원LG 유니폼 입는다…계약기간 3년

자유계약선수(FA) 가드 이재도(30)가 창원 LG와 계약했다. LG는 21일 “이재도와 3년 계약했다. 계약 첫 시즌 보수총액은 7억원(연봉 4억9000만원, 인센티브 2억1000만원)”이라고 밝혔다. 이재도는 올해 처음 FA 자격을 얻었다. 이재도는 2020-2021시즌 정규리그 전 경기(54경기)에 출전해 평균 31분 39초를 뛰며 12.7점 3.4리바운드 5.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재도는 국내 선수 공헌..

'불방망이' 최지만, 4경기 연속 안타…OPS 1.493

무릎 부상으로 한 발 늦게 2021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합류한 최자만(30·템파베이 레이스)의 방망이가 뜨겁다. 최지만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볼넷 3개 삼진 2개를 기록했다.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무릎 수술을 받았던 최지만은 지난 17일 로스터에 합류한 후 연일..

FA 미계약 이용찬, NC와 3+1년 최대 27억원 계약

시즌이 개막한 후에도 계약하지 못하던 자유계약선수(FA) 이용찬(33)이 NC 다이노스와 3+1년, 최대 27억원에 계약했다. NC는 “계약금 5억원, 보장금액 14억원, 옵션 13억원에 계약했다”며 “계약 4년 차인 2024년은 서로 합의한 조건을 달성할 경우 실행된다”고 했다. 2007년 두산 베어스를 통해 프로 데뷔한 이용찬은 지난 시즌까지 한 팀에서만 342경기에 출전해 53승 50패 90세이브 4홀드 평균자..

프로농구 SK, FA 허일영과 3년 계약

프로농구 서울 SK가 자유계약선수(FA) 허일영(36·195㎝)을 영입했다고 20일 발표했다. SK는 허일영과 3년간 첫해 보수 총액 3억원(연봉 2억4000만원·인센티브 6000만원)에 계약했다. 허일영은 2009년부터 고양 오리온에서만 뛰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동메달 등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51경기에 나와 평균 10.8점, 3.8..

양현종, 5.1이닝 2실점 시즌 첫 패전…빅리그 입성 후 최다 투구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5.1이닝 동안 2실점하며 호투했지만, 두 번째 선발 등판 만에 시즌 첫 패전을 기록했다. 양현종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안타 3개와 볼넷 4개를 내주고 2실점 했다. 삼진은 2개를 잡았다. 시즌 평균 자책점은 3.38로 변화가 없었다. 양현종은 0-2로 뒤진 6회초..

유벤투스, 코파이탈리아 3년 만의 우승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가 3년 만에 코파이탈리아(이탈리아컵) 정상에 올랐다. 유벤투스는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레조 에밀리아의 마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탈란타와 2020-2021시즌 코파이탈리아 결승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유벤투스는 2017-2018시즌 이후 3시즌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14회로 늘렸다. 유벤투스는 올 시즌 부진을 격었다. 2011-2012시즌부터 2019..

'배구여제' 김연경, 1년 만에 한국 떠나 중국行

‘배구 여제’ 김연경(33)이 1년 만에 한국 무대를 떠나 중국 상하이로 향한다. 김연경의 에이전트는 지난 19일 “김연경이 중국 상하이 유베스트와 입단 합의했다”고 밝혔다. 상하이는 2017-2018시즌에 뛰어 익숙한 구단이다. 중국 여자배구 슈퍼리그는 아직 다음 시즌 일정을 확정하지 않았다. 기존의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이 아닌 일정한 장소에서 ‘단축 시즌’을 치를 가능성이 크다. 지난 시즌에도 11월 12일..

손흥민 2경기 연속 침묵…토트넘, 빌라에 져 유로파행 난항

토트넘 손흥민(29)이 2경기 연속 침묵하며 팀을 패배에서 건져내지 못했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 2020-202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팀의 1-2 패배를 지켜봤다. 손흥민은 이날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지만 슈팅을 단 한 개도 기록하지 못했다. 앞서 리그 17호 골로 차범근..

K리그 울산, 2년 만에 전북전 승리 'K리그1 선두 등극'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2019년 5월 이후 2년 만에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K리그1 선두로 올라섰다. 울산은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7라운드 전북과의 원정 경기에서 4-2로 이겼다. 울산(승점 30·8승 6무 2패)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전북(승점 29·8승 5무 2패)을 끌어내리고 64일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또 울산은 2019년 5월 맞대결 이후 738일,..

벤투호, 6월 고양서 카타르월드컵 2차예선 3경기 치러

벤투호가 6월 5·9·1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3경기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북한의 불참에 따라 변경된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의 6월 일정이 결정됐다”라며 “홈 앤드 어웨이 방식 대신 한국, 레바논, 투르크메니스탄, 스리랑카는 모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5일 오후 8시 투르크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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