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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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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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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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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신임 전무이사에 박경훈 전 감독

박경훈(60) 전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이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에 내정됐다. 박 전무이사는 1984년 포항제철에 입단해 1992년까지 선수로 활약했다. 1986 멕시코 월드컵과 1990 이탈리아 월드컵에 출전했다. 1994년 전남 드래곤즈 수석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해 제주(2009~2014년), 성남FC(2017년)에서 감독을 맡았다. 박 전무이사는 한국에서 열린 2007년 국제축구연맹(FIFA) U-17(17세..

'하든+듀랜트 64점' 브루클린, 밀워키 잡고 4연승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의 제임스 하든과 케빈 듀랜트가 64점을 합작하며 ‘그리스 괴인’이 버틴 밀워키 벅스를 격침시켰다. 브루클린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동부 콘퍼런스 선두 밀워키 벅스를 125-123으로 눌렀다. 최근 4연승을 달린 브루클린은 9승 6패가 돼, 1위 보스턴 셀틱스(8승 4패)에는 반 경기 차로 따라..

박지성, K리그 전북 '클럽 어드바이저' 위촉

박지성이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클럽 어드바이저’로 위촉됐다. 박지성은 전북 프로 선수와 유소년 선수 선발, 육성, 스카우트, 훈련 시스템 등과 관련해 전북에 조언하는 역할을 한다. 영국과 한국을 오가며 비상근으로 일한다. 전북은 “박 위원은 프로와 유소년팀의 선수 이적 및 영입과 관련해 일정 부분 ‘테크니컬 디렉터(기술 이사)’ 역할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은 2002년, 2006년, 2..

메시, 뒤통수 가격 퇴장 징계 '최대 12경기'

리오넬 메시(34)가 ‘뒤통수 가격’ 퇴장으로 최대 12경기 출전금지 징계를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AP통신은 19일(한국시간) “스페인축구협회 경기위원회가 조만간 메시의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경기위원회의 판단에 따라 메시는 최대 12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당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메시는 지난 18일 열린 수페르코파 결승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경기에서 연장 후반 추가시간 볼 경합 중 아시에르..

이기흥 회장, 체육인 도덕성·처우 개선 등 과제 안아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연임에 성공했지만 무거운 과제를 안게 됐다. 이 회장은 18일 끝난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46.4%의 높은 득표율로 강신욱(25.7%), 이종걸(21.4%), 유준상(6.5%) 후보를 따돌리고 승리했다. 그러나 강신욱 후보와 이종걸 후보가 단일화를 이뤘다면 당선이 힘겨웠을 수 있다. 강신욱 후보와 이종걸 후보의 합산 득표율은 체육인들이 이기흥 회장에게 이전보다 나은 도덕성으로 무장한..

19세 김주형,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출전

김주형(19)이 올해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김주형은 21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열리는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670만 달러)에 스폰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 김주형은 지난해 7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에서 투어 사상 프로 선수 최연소 우승(18세 21일)을 따낸 뒤 PGA 무대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해 메이저 대회인 PG..

이기흥, 41대 대한체육회장 재선 성공…득표율 46.4%

이기흥(65) 현 대한체육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이기흥 후보는 18일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 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총투표수 1974표 중 915표를 획득해 46.4% 득표율로 당선됐다. 강신욱 후보가 507표(25.7%), 이종걸 후보가 423표(21.4%), 유준상 후보가 129표(6.5%)를 각각 받았다. 이번 선거는 선거인단 2170명 중 1974명이 투표에 참여해 90.97%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

KBL, 인천 전자랜드 매각 본격화…매각 주관사 선정

KBL이 인천 전자랜드 농구단의 효율적 매각을 위해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의 스포츠비즈니스 그룹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KBL은 이번 매각과 관련해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함께해 인천 전자랜드 농구단이 보유한 다양한 정량적, 정성적 투자 매력도를 시장에 선보여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기 위해 힘을 쏟을 계획이다. KBL은 이번 인천 전자랜드 농구단 매각이 15년 만에 시장..

케빈 나, PGA투어 소니오픈 역전 우승…개인 통산 5승째

재미교포 선수 케빈 나(38)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60만달러) 최종일 역전 우승했다. 케빈 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59타를 기록한 케빈 나는 크리스 커크(미국), 호아킨 니만(칠레·이상 20언더파)를 1타 차로 따돌렸다...

황의조, 시즌 3호골…보르도 첫 연승 이끌어

황희조(29)가 시즌 3호 골을 폭발하며 소속팀 지롱댕 보르도를 승리로 이끌었다. 황의조는 18일(한국시간) 프랑스 니스의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끝난 니스와의 2020-2021시즌 리그1 20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5분 보르도의 선제 결승골을 넣었다. 황의조는 후반 5분 야신 아들리가 오른쪽에서 넘겨준 땅볼 크로스를 넘어지며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했다. 황의조는 시즌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최근..

메시, 프로 첫 '레드카드'…바르사, 수페르코파 결승서 빌바오에 패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프로 통산 첫 레드카드를 받았다. 2004-2005시즌 프로 1군 무대를 밟은 뒤 16시즌 만이다. 메시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올림피코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 2020-2021시즌 스페인 수페르코파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추가시간 아시에르 비얄리브레와 경합하다 오른손으로 뒷머리를 가격했다. 주심은 비디오판독(VAR) 끝에 메시에서 레드카드를 꺼냈다. 메시는 아르헨..

손흥민, 셰필드전 도움 추가…EPL 통산 100호 공격포인트

손흥민(29·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100번째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17일 영국 셰필드의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20-2021 EPL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5분 코너킥으로 세르주 오리에의 헤딩 선제골을 도왔다. 이로써 프리미어리그 진출 이후 65골 35도움째를 수확해 리그 통산 100호 공격포인트를 채웠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옵타에 따..

PGS, 앙제 꺾고 리그앙 1위 올라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그앙(1부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PSG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의 스타드 레몽 코파에서 열린 앙제와의 2020-2021 리그앙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5분 레뱅 퀴르자와의 결승 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PSG는 최근 리그 6경기에서 4승 2무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또한 PSG(승점 42)는 한 경기를 덜 치른 리옹(승점 40)을 제치고 리그 1위가..

토론토, 류현진과 원투펀치로 다나카 영입?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과 함께 원투펀치를 구성할 선수에 대한 궁금증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번엔 뉴욕 양키즈에서 활약한 다나카 마사히로(32)가 언급됐다. 미국 스포츠 온라인 매체 디애슬레틱은 17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일본인 투수 다나카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디애슬레틱 케이틀린 맥그레스 기자는 ‘토론토가 다나카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나’라는 한 팬의 질문에 “MLB 자유계약..

'과열 양상' 대한체육회장 선거 18일 실시

한국 체육의 새로운 100년의 청사진을 제시할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가 18일 실시된다. 이번 선거는 기호 1번 이종걸 후보, 기호 2번 유준상 후보, 3번 이기흥 후보, 4번 강신욱 후보가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잇따른 성폭력 문제 등으로 피폐해진 체육계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리더를 뽑은 선거인 만큼 관심은 뜨거웠다. 그러나 선거가 과열되면서 유례 없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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