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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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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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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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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나승엽·이의리…올 시즌 신인왕 경쟁 예고

올해 프로야구는 치열한 신인왕 경쟁을 예고한다. 쟁쟁한 신인들이 스프링캠프에 합류에 담금질에 여념이 없다. 이번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신인 중 가장 주목을 받는 선수는 단연 장재영(19·키움)과 나승엽(19·롯데)이다. 덕수고 동기인 두 선수는 2학년 때부터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재영은 빠른 공, 나승엽은 타석에서 다재다능함을 인정받았다. 장재영은 장정석 KBS N스포츠 해설위원의 아들로,..

정우영, '중거리포 쾅' 거함 도르트문트 격침

정우영(22·프라이부르크)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3호 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정우영은 7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슈타디온에서 끝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2020-2021 분데스리가 20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4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 3호 골이다. 슈투트가르트와 18라운드에서 시즌 2호 골을 넣은 후 두 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2-1로 승리한 프라이..

이경훈, 피닉스오픈 첫날 5언더파 공동 6위…시즌 첫 승도전

이경훈(30·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총상금 750만달러)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6위로 나섰다. 이경훈은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726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여 공동 선두 매튜 네스미스와 마크 허바드(8언더파 63타·이상 미국)에 3타 뒤진 공동 6위에 올..

'ACL 우승' 울산, FIFA 클럽월드컵서 북중미 챔프 티그레스에 1-2 패

홍명보 감독이 부임한 울산 현대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첫 경기에서 패했다. 울산은 4일 카타르 알 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티그레스 UANL(멕시코)와의 2020 FIFA 클럽 월드컵 경기에서 1-2로 졌다. 2020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에서 우승, 8년 만에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 울산은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티그레스를 맞아 잘..

'고립된 손흥민' 토트넘 첼시에 져 3연패 수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첼시에 져 시즌 3연패에 빠졌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 2020-202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24분 조르지뉴에게 내준 페널티킥 결승 골을 만회하지 못하고 0-1로 패했다. 손흥민도 6경기(정규리그 5경기·FA컵 1경기) 연속 골 침묵까지 이어가며 팀과 함께 부진에 빠졌다. 지난..

대한체육회, 최철원 아이스하키協 당선인 인준 보류키로

대한체육회가 과거 ‘맷값 폭행’ 논란의 가해자인 최철원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 당선인의 인준을 보류했다. 체육회는 4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제46차 이사회를 열고 최 당선인의 인준 여부를 논의했으나 찬반 여론이 팽팽하게 갈려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기흥 체육회장은 아이스하키인들의 여론, 체육회 스포츠 공정위원들의 의견을 더 수렴해 인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최철원 마이트앤메인 대표는 지난해 12월..

LG 김시래-삼성 이관희 맞트레이드 발표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창원 LG가 프랜차이즈 스타 이관희(33·삼성)와 김시래(32·LG)가 유니폼을 갈아 입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4일 발표했다. 삼성 소속이던 이관희와 케네디 믹스(26)를 LG로 가고, LG는 김시래와 테리코 화이트(31)를 보내는 2대2 트레이드다. 2012-2013시즌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1시즌만 뛴 뒤 2013-2014시즌부터 줄곧 LG의 간판선수로 활약해온 김시래는 삼성의 유니폼으로..

황희찬, DFB포칼 16강전 45분 활약…기점 역할까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의 황희찬(25)이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6강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45분간 활약했다. 황희찬은 4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보훔(2부리그)과 2020-2021 DFB 포칼 16강전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황희찬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으나 전방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후반 21분에는 전방 압박을..

LG 김시래-삼성 이관희 빅딜 논의 중

프로농구 창원 LG와 서울 삼성간 프랜차이즈 스타들의 대형 트레이드 논의되고 있다. LG의 김시래(32)와 삼성의 이관희(33) 유니폼을 바꿔 입는다. LG와 삼성은 국내선수 1명, 외국인 선수가 1명씩 포함된 2대2 트레이드를 추진 중이다. LG가 김시래와 테리코 화이트(31)를 삼성으로 보내고, 삼성 이관희와 케네디 믹스(26)가 LG 유니폼을 입는다는 것이 ‘대형 트레이드’의 내용이다. 신인 시절인 2012-2..

추신수, 새 팀서 현역 연장 꿈 이어가나…美 현지 '필라델피아와 접촉'

현역 연장 의지를 드러낸 ‘추추트레인’ 추신수(39)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접촉했다는 사실이 현지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벤치 보강을 위해 마윈 곤살레스, 브래드 밀러, 추신수와 접촉했다”고 밝혔다. 헤이먼 기자는 필라델피아가 접촉한 선수가 3명 외에도 더 있을 것이라고 했다. 추신수는 지난..

케이타 부상, KB손보 '봄 배구' 적신호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가 종반전에 돌입한 가운데 ‘봄배구’를 위한 순위 싸움이 안갯속이다. 정규리그 4위까지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3~4위 팀이 준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이후 플레이오프를 거쳐 챔피언을 가린다. 현재 구도는 ‘1강 4중 2약’이다. 4일 기준으로 1위 대한항공(승점 53)이 앞서 있는 가운데 2위 KB손해보험(승점 47), 3위 OK금융그룹(승점 46), 4위 우리카드(승점 42), 5위..

스카이72, 인천 중구 월디장학회에 장학금 5000만원 전달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가 3일 인천 중구청에서 재단법인 중구 월디장학회에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홍인성 중구청장과 스카이72 김원재 부사장 등 최소한의 관계가만 참석한 가운데 약식으로 진행됐다. 월디장학회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감내하면서 희망찬 꿈을 설계해가는 인천 중구의 학생들을 위해 사용된다. 스카이72는 2011년도부터 현재까지 총 2억 2000만원을 월디장학회에 전달해왔다. 이에 올..

KPGA 윈터투어 2차대회 4일 개막…서명재 2연승 도전

2021 한국프로골프(KPGA) 윈터투어 2회 대회(총상금 4000만원)가 4~5일 양일간 전북 군산 소재 군산 컨트리클럽 전주, 익산코스(파71·7143야드)에서 펼쳐진다. ‘2021 KPGA 윈터투어 2회 대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2021 KPGA 윈터투어 1회 대회’ 챔피언이자 현재 ‘2021 KPGA 윈터투어 포인트’ 1위 서명재(30)의 2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이다. 기상 악화로 1라운드 18홀 경..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위기의 토트넘에 '희망포' 가동할까

손흥민(29)이 상승세의 첼시를 맞아 2연패에 빠진 토트넘을 구해낼 수 있을까.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오전 5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첼시와 2020-202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지난달 29일 리버풀전에서 1-3으로 패했고, 이달 1일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에 0-1로 져, 2연패에 빠져있다. 리버풀전에서 주포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진..

'골프해방구' 피닉스오픈, 임성재·김시우 등 출격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730만 달러)이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7261야드)에서 개막한다. 이 대회는 예년의 경우 대회 기간 50만명 안팎, 최대 70만명의 갤러리들이 입장해 대회장을 떠들썩하게 만들기로 유명하다. 음주와 고성방가 응원, 선수들에 대한 야유를 허용하는 데다 대회 기간에 록 음악 공연을 개최하는 등 시끌벅적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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