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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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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9·토트넘)이 시즌 개인 최다 공격포인트(31개)를 달성했다. 이제는 개인 최다 골 기록이 남았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베르거(오스트리아)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3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올 시즌 18호 골(정규리그 13골·유로파리그 예선 1골·본선 3골·리그컵 1..
올해 도쿄하계올림픽과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공식 훈련 시작을 알리는 2021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이 18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의 챔피언하우스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개시식에는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국가대표 선수단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됐다. 펜싱의 오상욱과 사이클의 이혜진이 선수대표 선서를 했고, 꿈나무 선수들..
오사카 나오미(3위·일본)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약 686억원) 결승에 선착했다. 오사카는 18일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리나 윌리엄스(11위·미국)에게 2-0(6-3 6-4)으로 승리했다. 오사카는 2019년 이후 2년 만에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하면 개인 통산 4번째 메이저 우승컵도 들어 올린다. 오사카는 이날 윌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리그 12연승을 질주했다. 맨시티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 2020-2021 EPL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필 포든과, 리야드 마레즈, 베르나르드 실바의 연속 골에 힘입어 3-1로 이겼다. 이번 경기는 지난해 12월 29일 예정됐던 정규리그 16라운드 경기로, 당시 맨시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020-2021 프로배구 여자부를 독주하던 흥국생명이 GS칼텍스에 리그 선두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 자칫하면 정규리그 우승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18일 현재 흥국생명은 정규리그 17승 7패(승점 50)점으로 전날 한국도로공사에 승리한 GS칼텍스(16승 9패·승점 48)에 추격을 허용했다. 올 시즌을 여자배구 세계 최고의 공격수 김연경을 영입하며 앞두고 막강한 전력을 구축한 흥국생명은 1,2,4라운드서 전승을 내..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MLB) 스프링캠프에 합류하며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MLB 구단들은 18일(한국시간)부터 순차적으로 스프링캠프에 돌입한다. 이날 코리안 메이저리거 중 가장 먼저 김광현이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저딘 쉐보레 스타디움에서 첫 훈련을 마쳤다. 올해 두 번째 참가지만 분위기는 달라졌다. 지난해에는 확실한 보직 없이 경쟁해야 했지만 올해는..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이 17일 서울 서대문구 스포츠윤리센터를 방문해 체육계 인권보호와 관련 센터의 선제적 역할을 당부했다. 황 장관은 이날 스포츠윤리센터에서 이진숙 이사장과 업무보고 및 프로스포츠 선수 학교폭력 등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최근 불거진 프로스포츠 선수 학교 폭력 사건과 관련한 사안들도 살폈다. 황희 장관은 2차 개정 국민체육진흥법이 19일 시행되는 것과 관련 ”대통령께서도 체육계 폭력 근절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32강전과 리그 경기 2연전을 가진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오전 2시 55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오스트리아의 볼프스베르거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경기를 치른다. 이어 21일 오후 9시에는 웨스트햄과 EPL 25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토트넘은 빡빡한 경기 일정을 보내고 있다. 지난 11일 잉글랜드..
2021년 국가대표선수단이 훈련개시식을 갖는다. 대한체육회는 18일 오후 2시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3층 대강당에서 5개월 앞으로 다가온 도쿄하계올림픽과 내년 2월에 열리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맞아 국가대표 선수들의 각오를 새롭게 다진다. 훈련 개시식에는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현재 선수촌에 있는 9개 종목 대표 선수와 지도자 등 99명이 참석한다. 신종 코로나바..
오는 7월 예정된 도쿄올림픽에 앞서 예정됐던 테스트 이벤트 등 국제대회가 잇따라 취소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쿄올림픽 개최에 대한 회의론도 커져가고 있다. 국제체조연맹(FIG)이 다음 달 10∼13일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기계체조 종목별 월드컵 대회를 연기했다. 이 대회는 도쿄올림픽 예선전을 겸한 대회였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취소됐다. FIG는 조만간 다시 개최 날짜를..
파리 생제르맹(PSG)이 킬리안 음바페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FC바르셀로나에 대승을 거뒀다. PSG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펼쳐진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바르셀로나에 4-1로 승리했다. PSG는 원정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홈에서 치르는 2차전을 기분 좋게 임할 수 있게 됐다. 바르셀로나는..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라이프치히는 17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대회 16강 1차전에서 잇따른 수비 실책에 완패했다. 라이프치히의 황희찬은 후반 28분 교체 투입됐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양 팀은 후반 초반 실책으로 희비가 엇갈렸다..
프로배구를 관장하는 한국배구연맹(KOVO)이 학교 폭력과 연루된 선수들에 대해 프로 무대 진입을 원천 봉쇄한다. KOVO는 16일 서울 마포구 KOVO 회의실에서 ‘배구계 학교 폭력 근절 및 예방을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학교 폭력 연루자에 관해 최고 영구 징계 규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무철 KOVO 사무총장은 최근 불거진 학교 폭력과 관련해 리그를 관장하고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피해자와 배..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조지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발레리 카자이시빌리(등록명 바코)를 영입했다. 바코는 2010년 자국 클럽인 FC 루스타비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피테서(네덜란드), 레기아 바르샤바(폴란드), 미국프로축구(MLS)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에서 뛰었다. 피테서에서만 6시즌 동안 121경기에서 28골 13도움을 기록했다. 미국 무대에선 3시즌 동안 99경기에 출전해 30골 14도움을 올렸다...
프로야구 베테랑 좌완 유희관(35)이 1년 연봉 3억원 인센티브 7억원 등 총 10억원에 두산 베어스에 잔류했다. 유희관은 16일 두산 구단을 통해 “(계약이)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홀가분한 마음이다”라며 “몸 상태를 빨리 끌어 올리는 게 목표다. 캠프에 늦게 합류하는 만큼 더 집중해 시즌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유희관은 30대 중반에 첫 FA 자격을 얻었다. 대졸 출신에 2013년에야 붙박이 1군 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