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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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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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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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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송명근·심경섭도 국대 자격 무기한 박탈

학교 폭력(학폭)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배구계가 강도 높은 징계를 이어갔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에 이어 학폭 사실이 드러난 남자부 송명근과 심경섭에게도 국가대표 자격을 무기한 박탈키로 했다. 조용구 대한민국배구협회 사무처장은 16일 “협회는 이재영, 이다영, 송명근, 심경섭 선수의 사안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 어제는 이재영과 이다영의 국가대표 자격 무기한 박탈 소식이 주로 전해졌지만,..

문체부, '스포츠 인권보호 강화' 최숙현법 19일 시행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는 19일부터 스포츠 인권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된 ‘국민체육진흥법’(일명 최숙현법) 2차 개정안이 시행된다고 16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법은 2019년 1월 빙상계 성폭력 사건을 계기로 2020년 8월 5일 1차 개정안이 시행됐고, 2020년 7월 철인 3종 실업팀의 지도자와 선배 선수의 가혹행위로 극단적 선택을 했던 고(故) 최숙현 선수 사건을 통해 2차 개정을 했다. 2차 개정안..

美 팬그래프닷컴, 양현종 2021시즌 '66이닝 평균자책점 4.13' 예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도전장을 내민 양현종(32·텍사스 레인저스)이 2021시즌 빅리그에 모습을 드러내면 66이닝, 평균자책점 4.13의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미국 스포츠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16일(한국시간) 2021시즌 뎁스 차트를 통해 양현종을 포함한 텍사스 선수들의 예상 성적을 소개했다. 팬그래프닷컴은 아직 보직이 확정되지 않은 양현종을 선발 투수로 분류했다. 매체는 양현종이 20..

PGA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19일 개막…지난해 준우승 강성훈 우승컵 도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 달러)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개막한다. 이 대회는 한국 기업인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대회로 올해 5회째를 맞았다. 대회가 열리는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은 미국 최대 규모의 한인 교민 사회가 자리 잡은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과 가깝다. 한국 학생과 교원이 많기로 이름난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

이재영·이다영 자매, '학폭 논란'에 국가대표까지 박탈

학교 폭력(학폭) 논란이 불거진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이재영·이다영(25) 쌍둥이 자매에 대해 국가대표 자격이 박탈됐다. 대한민국배구협회 관계자는 15일 “아마추어 배구를 관장하는 협회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재영과 이다영을 향후 국가대표 선수 선발 대상에서 무기한 제외하기로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레프트 이재영과 세터 이다영 자매는 2019년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와 도쿄올림픽 예선,..

발렌시아, 레알 마드리드 원정서 0-2 패…이강인은 교체 출전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가 강호 레알 마드리드에 0-2로 패했다. 이강인(20)은 2경기 만에 교체 출전으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발렌시아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카림 벤제마와 토니 크로스의 골을 허용하며 졌다. 이강인은 이날 벤치에서 시작,..

대니얼 버거, PGA 페블비치 프로암 우승…투어 4승째

대니얼 버거(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80만 달러)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버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7051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 7언더파 65타를 쳐,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 2위 매버릭 맥닐리(미국·16언더파 272타)를 두 타 차다. 우승 상금은 140만4000달러(약 15억5000만원)다..

흥국생명, 학폭 논란 이재영-다영 자매 '무기한 출전정지' 결정

학교 폭력 논란에 휩까인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쌍둥이 자매’ 이재영·이다영(25)이 구단 자체 징계로 무기한 출전정지를 받았다. 흥국생명은 15일 “사안이 엄중한 만큼 해당 선수들에 대해 무기한 출전정지를 결정했다”며 “두 선수는 가해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등 깊이 반성하고 있다. 구단도 해당 선수들의 잘못한 행동으로 인해 고통받은 피해자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흥국생명은 “두..

오사카, 호주오픈 여자 단식 8강 진출

오사카 나오미(3위·미국)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8000만 호주달러) 여자 단식 16강에서 진땀승을 거두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오사카는 14일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가르비녜 무구루사(14위·스페인)에 2-1(4-6 6-4 7-5)로 승리했다. 이날 오사카는 36개의 실책을 기록했다. 이 중 공이 상대 베이스라인을 살짝 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대해 오사카는 무..

메시, 알라베스전 멀티 골…득점 선두 수아레스 한골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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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와 계약' 양현종, MLB 로스터 합류 긍정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성한 양현종(33)이 빅리그 로스터에 진입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미국 댈러스모닝뉴스는 14일(한국시간) 2021시즌 텍사스 레인저스의 개막 로스터 전망을 업데이트했다. 양현종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고 초청 선수 신분으로 텍사스 MLB 스프링캠프에 합류하는 투수 16명 중 유일하게 ‘GOOD’으로 평가받았다. MLB 현역 로스터 진입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학폭 논란으로 얼룩진 배구계…징계 수위 두고 고심

겨울철 최고 인기 실내 스포츠 입지를 굳혀가던 프로배구 V리그가 ‘학교 폭력(학폭)’으로 얼룩졌다. 스타 선수들이 학폭 가해자로 드러나며 배구계를 향한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다. 학교 폭력이 프로배구에서 공론화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여자부 흥국생명의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에 이어 남자부 OK금융그룹 송명근·심경섭까지 학창 시절 학폭 사실을 인정했다. 이재영과 이다영은 현재 팀 숙소를 떠난 상태다. 중학교..

손흥민 수비까지 적극 가담했지만...토트넘, 맨시티에 0-3 대패

발목이 피로 흥건하게 물드는 상황에서도 손흥민(29)은 토트넘을 위해 뛰었다. 그러나 팀을 패배의 수렁에서 건져 내진 못했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2020-2021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후반 90분 왕성한 활동량을 선보였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토트넘은 이날 맨시티의 일카이 귄도안에게 멀티 골을 허용하는 등 0-3..

김시우, PGA AT&T페블비치 프로암 1라운드 4언더파

김시우(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80만달러) 첫날 4언더파 68타로, 선두에 6타 뒤진 공동 22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1라운드 1위는 10언더파 62타를 몰아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차지했다. 김시우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 이후 두..

류현진, 2021 MLB 개막전 상대는 '뉴욕 양키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의 2021년 메이저리그 정규시즌을 시작한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2021년 정규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 MLB 30개 팀은 4월 2일 일제히 개막전을 치른다. 전 구단이 동시에 개막전을 펼치는 건 1968년 이후 처음이다. 류현진의 토론토는 4월 2일 오전 3시 5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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