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구단들, 재계약 시즌 감독들 거취 놓고 고심 중
국내 프로농구는 팀을 꾸려나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퍼즐로 감독 선임을 꼽는다. 감독의 영향력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각 구단은 감독 선임에 신중에 신중을 기한다. 창원 LG가 자진 사임한 현주엽 전 감독의 후임 사령탑 물색에 들어간 가운데 기존 감독과 계약 기간이 끝난 구단들의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남자프로농구 10개 구단 중 5개 구단(원주DB, 인천 전자랜드, 서울 삼성, 울산 현대모비스, LG)은 이번 시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