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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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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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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0m 질주 골', EPL 역대 가장 멋진 골 후보 선정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가 지난해 12월 번리전에서 기록한 ‘70m 질주 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가장 멋진 골 후보 50선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의 ‘70m 질주 골’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 인터넷판이 시작한 EPL 역사상 최고로 멋진 골을 뽑는 팬 투표에서 후보 중 하나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와의 정규리그 16라운드에서 전반 32분 폭풍 질주 후 골을..

'쌍둥이 완전체' 흥국생명, 다음 시즌 우승 후보 1순위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국가대표 쌍둥이’ 이재영-이다영(24) 자매를 동시에 거머쥐며 V리그 여자부 정상탈환에 시동을 걸었다. 흥국생명 구단은 FA 자격을 획득한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와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고 14일 공식 발표했다. 레프트 공격수 이재영은 3년간 연봉 4억원과 옵션 2억원 등 6억원, 세터 이다영에게 연봉 3억원과 옵션 1억원 등 4억원을 흥국생명으로부터 받게..

KBL 구단들, 재계약 시즌 감독들 거취 놓고 고심 중

국내 프로농구는 팀을 꾸려나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퍼즐로 감독 선임을 꼽는다. 감독의 영향력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각 구단은 감독 선임에 신중에 신중을 기한다. 창원 LG가 자진 사임한 현주엽 전 감독의 후임 사령탑 물색에 들어간 가운데 기존 감독과 계약 기간이 끝난 구단들의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남자프로농구 10개 구단 중 5개 구단(원주DB, 인천 전자랜드, 서울 삼성, 울산 현대모비스, LG)은 이번 시즌을..

류현진, 가상 시즌 캔자스시티전 2피홈런 패전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0시즌을 예상하는 가상 시즌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상대로 홈런 2방을 맞으며 패전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야구 기록 통계사이트 베이스볼 레퍼런스가 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OOTP 21’을 통해 진행한 캔자스시티전에 선발 등판해 시즌 2패(1승)째를 안았다. 류현진은 6.1이닝 동안 6피안타 2피홈런 1볼넷 6탈삼진 5실점(4자책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대만프로야구 개막 세계가 주목…"코로나 시대 스포츠가 살아남는 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세계 스포츠가 ‘올 스톱’된 상황에 대만프로야구리그(CPBL)가 개막하자 외신들은 ‘의미 있는’ 평가를 내렸다. 해외 매체들은 3일(한국시간) 온라인판에서 대만 프로야구의 개막을 환영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야구 불모지 영국은 ‘스포츠 이벤트의 시작’을 의미 있게 평가했다. 영국 인사이드더게임즈는 “대만이 코로나19 확산을 잘 막으면서 야구 시스템을 가동했다. 아..

'수퍼소닉' 이대형, 결국 은퇴…통산 505 도루

도루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슈퍼 소닉’ 이대형(37)이 17년간의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 지난 시즌 후 KT와 계약이 종료된 이대형은 최근 은퇴를 결정했다. KT는 이대형과 재계약을 포기했고, 이대형은 선수생활을 이어갈 뜻을 밝혀 방출됐다. 그러나 그가 뛸 팀은 나오지 않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상황도 좋지 않았다. 2003 2차 2라운드 11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은 이대형은 2014년 KI..

김민재, 영국서 여전히 주목 "후방 빌드업의 중심"

괴물 수비수’ 김민재(24, 베이징 궈안)에 대한 유럽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김민재는 최근 영국 스카우팅 전문 매체 스카우티드 풋볼에 ‘한국의 괴물’이라고 소개되며 유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다고 높게 평가됐다. 스카우티드 풋볼은 “한국 수비의 미래는 ‘몬스터’ 김민재에 달렸다. 유럽 5대 리그의 눈길을 끌 때가 됐다”고 전했다. 스카우티드 풋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이적 시장에서..

EPL 구단들, '재정 위기에도' 직원 해고 안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돼 경영난 위기에 빠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이 구단 직원들의 임금을 정상지급키로 잇따라 선언하고 있다. AFP통신은 프리미어리그 구단인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재정 위기를 해소하고자 구단 직원에게 휴가를 쓰도록 강제하기로 했다고 1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다만 셰필드는 휴가를 떠나는 직원에게..

프로야구 신임 주장들, '팀 성적 우선' 개막 前 분위기 다지기 총력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한 선수들이 있다. 바로 프로야구 구단들의 신임 주장들이다.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새로 선임된 새 주장들은 전지훈련부터 선수들과 소통하고 코치진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그러나 새 주장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시즌 개막이 미뤄지고 자체 훈련 기간이 길어지면서 흐트러질 수 있는 팀 분위기를 바로 세우는데 전념하고 있다. 올 시즌 SK 와이번스와..

나경복·양효진, 2019-2020 프로배구 MVP 선정

나경복(26·우리카드)과 양효진(31·현대건설)이 9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9-2020시즌 V리그 시상식에서 각각 남녀부 최우수선수(MVP)에 이름을 올렸다. 나경복은 김학민(KB손해보험)과 신영석(현대캐피탈)에 이어 역대 3번째로 신인왕과 MVP를 모두 수상했다. 양효진은 올 시즌 세트당 0.853개로 블로킹 1위에 올랐고 센터로는 가장 많은 429점(전체 6위)을 올렸다. 개인 통산..

여자배구, 샐러리캡 상한선 23억원으로 인상

프로배구 여자부 구단이 2020-2021시즌 샐러리캡(연봉 총상한)을 23억원으로 올린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9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서 이사회를 열고 여자부 샐러리캡을 2019-2020시즌 14억원에서 2020-2021시즌 샐러리캡 18억원, 옵션캡 5억원 등 총 23억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그동안 KOVO는 여자부 샐러리캡만 정하고, 구단들은 사실상 제한 없는 옵션을 계약서에 포함했다. KOVO 이사..

필드 누비는 '2030' 골퍼들, 대중제 골프장 인기

골프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면서 골프산업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골프는 과거 중년 남성의 스포츠로 인식됐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의 여가 문화의 한 축으로 자리잡으면서 대중제 골프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말 기준 회원제에서 대중제로 전환한 골프장은 누적 91곳에 달했다. 인서울27, 아리스타 등 최근 새롭게 개장한 골프장들도 대부분 회원제가 아닌 대중제다. 2016년 한..

'전설' 루 게릭이 사용한 배트, 경매가 12억5000만원 낙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전설 루 게릭이 데뷔 초반에 사용했던 야구 방망이가 약 12억 5000만원에 팔렸다. 미국 현지 매체들은 9일(한국시간) “최근 한 소장가는 루 게릭이 1922년부터 사용했던 배트를 미국 헤리티지 경매사로부터 102만5000 달러(약 12억5000만원)에 구매했다”고 보도했다. 이 배트는 루 게릭이 대학교 때와 프로 초반에 사용하던 의미 있는 유품이다. 경매사 관계자는 “루 게릭은..

세계육상선수권도 1년 연기 '올림픽과 동시 개최는 불가'

도쿄올림픽의 1년 연기가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일정도 바꿔놨다. 세계육상연맹은 8일(현지시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일정을 2022년 7월 15∼24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제18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애초 2021년 8월 6∼15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도쿄올림픽 개막이 2020년 7월에서 2021년 7월로 밀리면서 세계육상선수권도 1년 연..

손흥민 몸값 200억 하락 등 전 세계 축구선수 몸값 12조 증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몸값이 20%나 추락했다. 선수 이적 소식과 추정 이적료를 전문으로 다루는 웹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9일(한국시간) 선수 예상 이적료를 추정해 업데이트한 결과 전 세계에 걸쳐 90억 유로(약 11조9500억원)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사이트 설립자 마티아스 사이델은 “주가가 급락하고 많은 클럽이 파산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선수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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