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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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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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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월 5일 '무관중 개막'

2020년 프로야구가 드디어 5월 5일 ‘무관중 개막’을 확정했다. 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늦은 개막이자 처음으로 관중 없이 치르는 개막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올 시즌 개막일을 어린이날인 5월 5일로 확정했다. 당초 5월 1일 개막도 예상됐지만 선수단의 안전을 보장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며 조금 늦춰졌다. KB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협이 잔재하고 있는 만큼 무관중..

스포츠 사라진 美 방송가, 광고료 최대 100억 달러 실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미국 내 확산으로 모든 스포츠가 문을 닫자 미국 방송사 광고 수익이 2020년 전반기 최대 100억 달러가 감소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현지 언론 LA타임스는 21일(한국시간) 뉴욕 소재 디지털 리서치 기업 이마케터가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상반지 미국 방송계의 수익은 240억~263억 달러에 그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방송계는 201..

손흥민, 코로나19 극복 '집콕 운동' 강사 변신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가대표로부터 배우는 집콕운동’ 강사로 변신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2020년 체육주간을 맞이해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체육 단체와 온라인 운동 콘텐츠를 지원했다”며 “손흥민은 운동처방사와 함께 축구공을 이용한 간단한 ‘집콕 운동’ 강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집콕 운동’ 영상에서 ‘국민..

리그 단축 유력 K리그, 리그 초반부터 '대접전' 예상

프로축구 K리그가 5월 시즌 개막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K리그는 기존 일정표에서 라운드를 지워버리는 대신, 일정을 아에 새로 짜고 있다. 리그 단축이 유력한 만큼 구단들에겐 예열할 시간이 없다. 개막전부터 처절한 혈투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다양한 변수도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개막을 연기해왔던 K리그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수위 완화에 따라 5월 중순 개막 가능성을..

여자농구 FA 최대어 박혜진, 우리은행과 재계약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히는 박혜진(30)이 원 소소팀인 아산 우리은행에 남는다. 우리은행은 21일 박혜진과 4년 계약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세부 계약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매년 현재 여자농구 연봉 상한선인 3억원을 받을 것이 확실 시 되고 있다. 인센티브 등은 별도다. 2008년 우리은행에 입단하며 프로무대에 데뷔한 박혜진은 이번 계약으로 15년간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게 됐다...

허훈, 김종규 제치고 프로농구 MVP 차지

2019-2020 프로농구 최우수선수(MVP)는 부산 KT의 허훈(25·180㎝)이 차지했다. KBL은 20일 서울 강남구 KBL회관에서 프로농구 시상식을 갖고 국내선수 MVP, 외국인선수 MVP, 감독상, 신인상, 베스트5 등을 시상했다. 이 중 올 시즌 프로농구 최고의 별인 MVP는 올해 한 경기 최다 어시스트(21개)로 KBL 최초 한 경기 20득점-20어시스트를 기록한 허훈에게 돌아갔다. 허훈은 원주 DB..

박철우, 연봉 최대 7억원 프로배구 최고 대우

한국전력이 박철우(35와가 3년 21억원의 역대 남자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최고 대우 계약을 20일 체결했다. 박철우의 FA계약 세부내용은 연봉 5억5000만원, 옵션 1억5000만원, 계약 기간 3년이다. 박철우는 매 시즌 최대 7억원을 받는다. 프로배구 남자부 공식 최고 연봉이었던 한선수(대한항공)의 6억5000만원을 뛰어넘은 금액이다. 박철우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 팀 어린..

K리그 '임금 삭감' 놓고 선수들과 의견 조율

프로축구 K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구단의 부담을 덜기 위해 선수들과 임금 삭감 논의를 시작한다.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선수협)의 논의 제안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받아들이면서 이번 주 내로 대화 테이블이 차려질 전망이다. 연맹 관계자는 20일 “어느 수준의 대화 테이블을 만들 것인지를 실무 협상으로 일단 정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K리그 소속 구단이 논의에 직접 참여할지 여부 등이 우..

프로스포츠 5월 개막 '청신호'...KLPGA 내달 14일 올해 첫 대회 개최

국내 프로스포츠가 5월 들어 기지개를 편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수위 완화에 따라 프로스포츠의 무관중 경기 개최가 허용되면서 개막 시점을 조율하던 프로야구·축구·골프 등의 숨통이 트였다. 한국여자골프(KLPGA)가 다음 달 14일 올해 첫 대회를 열기로 결정하면서 국내 프로스포츠 중 가장 먼저 시즌 개막일을 확정했다. 애초 4월 26일부터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어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던..

프로배구 KB손보·삼성화재, '팀 재건' 목표로 사령탑 교체

새 시즌을 준비하는 프로배구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가 팀 재건을 목표로 사령탑 물갈이에 돌입했다. 2019-2020시즌 10승 23패로 남자부 6위에 그친 KB손해보험은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권순찬 감독과 결별하고,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의 ‘왕년의 거포’ 이상렬(55) 경기대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내정했다. 이상렬 경기대 감독은 빠르면 이번 주중에 구단과 계약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권순찬 감독은 계약 기간..

FA 박철우, 한국전력 전격 이적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박철우(35)가 삼성화재를 떠나 한국전력으로 전격 이적한다. 한국전력은 오는 20일 박철우와 FA 계약내용 등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전력은 역대 구단 최고 조건으로 박철우를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철우는 V리그를 대표하는 라이트 공격수다. 2005년 프로로 데뷔해 15시즌 동안 역대 최다인 통산 5681점을 올렸다. 30대 중반이 됐지만 지난 시즌에도 여전한 기량을 발휘했다...

박지성, #WeWillWin FIFA캠페인 동참…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 헌신에 박수

박지성을 포함한 전·현직 축구스타 5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사투를 펼치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하는 박수를 보내는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축구는 인류의 영웅을 지지합니다(Football supports humanity’s heroes)‘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자가격리를 준수하고 있는 전·현직 축구스타들의 ’박..

'안경 에이스' 박세웅의 귀환, 롯데 마운드도 기대감 UP

롯데 자이언츠의 ‘안경 에이스’ 박세웅이 자체 청백전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롯데 마운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세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팀에 복귀한 노경은과 함께 새로 출범한 허문회호의 선발진을 이끌어야 하는 중책을 맡았다. 허문회 감독은 일찌감치 외국인 원투펀치 댄 스트레일리와 애드리안 샘슨과 함께 박세웅을 롯데의 토종 에이스로 낙점했다. 2017년 12승(6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하며 롯..

손흥민, 20일 기초군사훈련 위해 해병9여단 입소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20일 제주도 해병 9여단에 입소한다. 다음 달 8일까지 약 3주간의 군사훈련을 받게 되는 손흥민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23세 이하 축구 대표팀의 와일드카드(나이 제한 없이 참가하는 선수)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고 병역 특례혜택을 받았다.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된 손흥민은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34개월 동안 현역 선수로 활동하면서 일정 기간..

연습경기 시작 프로야구, 개막까지는 여전히 '살얼음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개막이 늦춰진 프로야구가 21일부터 팀 간 연습경기를 시작하며 시즌 개막 준비에 들어간다. 다만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연습경기 기간 코로나19 의심 증상자가 발생할 경우 일정을 즉각 중단할 방침이어서 프로야구는 개막까지 여전히 ‘살얼음판’ 행보를 이어가야 할 전망이다. 프로야구 10개 구단들은 21일부터 27일까지 물리적으로 거리가 가까운 팀 간 무관중 연습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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