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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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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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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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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를 대표하는 환상의 짝꿍은 '데몰리션'

역대 K리그에는 유독 많은 골들을 합작하며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짝꿍들이 있다. K리그 역사상 골을 가장 많이 합작한 듀오부터 K리그 최다득점 TOP3 선수들의 ‘특급 도우미’들까지 K리그를 대표하는 ‘환상의 짝꿍’을 알아본다. ◇ 횟수로는 데얀-몰리나, 비율로는 마그노-에드밀손 데얀이 K리그에서 기록한 통산 189골 중 팀 동료의 도움을 받아 넣은 골은 모두 132골이다. 데얀의 최고의 짝꿍은 서울 시절 함께 했..

프로농구 2019-2020시즌 빛낸 최고의 별은 누구…김종규·허훈 각축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의 최고의 별은 누가될까. 한국농구연맹(KBL)이 오는 20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번 시즌 국내·외국 최우수선수(MVP), 신인선수상, 최우수 수비상, 식스맨상, 기량 발전상, 이성구 페어플레이상, 감독상, 베스트5, 수비 5걸상, 인기상 수상자들을 발표한다. 이 중 가장 빛나는 별인 국내선수 최우수선수(MVP)는 김종규(DB)와 허훈(KT)의 대결로 관심..

KLPGA, 5월 14일 'KLPGA 챔피언십' 막 올려…프로종목 중 최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KLPGA 챔피언십을 통해 재개한다. KLPGA투어는 다음 달 14일부터 나흘 동안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KLPGA는 코로나19로 국내 스포츠 일정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전 종목을 통틀어 가장 먼저 시즌 재개 일정을 확정했다. 애초 KLPGA 챔피언십은 이달 30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배구여제' 김연경, 중국 베이징 이적설 솔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협에서 벗어나는 중인 중국에서 ‘배구 여제’ 김연경(32·터키 엑자시바시)을 주시하고 있다. 국제배구 소식을 알리는 월드오브발리는 16일 브라질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중국 배구 리그의 베이징이 김연경에게 영입 제의를 했다”고 전했다. 월드오브발리는 “엑자시바시는 나탈리아, 로이드 등에 이어 또 다른 주축 선수들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 그것도 다른 아닌 주장”이라면서 김연경..

토트넘 홈구장 네이밍 스폰서 '아마존·나이키' 경쟁

손흥민(28)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의 홈 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네이밍 스폰서 업체 후보로 ‘아마존’과 ‘나이키’가 경쟁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6일(한국시간) “세계 최대 인터넷 물류 업체인 아마존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네이밍 스폰서의 유력한 경쟁자로 떠올랐다”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재정적인 불확실성으로 아직 합의까지는 멀었지만, 아마존이 이미 작업에 들어..

프로배구 OK저축은행, 베테랑 센터 진상헌 FA영입

베테랑 센터 진상헌(34)이 자유계약선수(FA) 이적으로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은 16일 “FA 진상헌과 계약 기간 3년, 연봉 2억5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진상헌은 2007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대한항공에 입단한 뒤 한 팀에서 12시즌 동안 활약한 베테랑이다. 진상헌은 ‘높이’를 바탕으로 빠른 속공에 강점을 보인다. 그는 2019-2020시즌 31경기에..

여자농구 FA 2차 협상 시작…최대어 박혜진 거취에 시선집중

여자프로농구(WKBL) 자유계약선수(FA) 2차 협상이 25일까지 치러진다. 관전포인트는 역시 ‘최대어’ 박혜진(30)의 거취다. 구단들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1차 협상 기간 FA자격을 처음 획득한 1차 보상선수에 대한 협상에 주력하며 ‘집토끼’ 단속에 나섰다. 이제 2차 협상에서는 박혜진을 포함한 9명의 2차 보상선수들(김보미, 박하나, 한채진, 김정은, 홍보람, 김가은, 김소담, 심성영)과의 협상에 집중한..

손흥민 '70m 질주 골' EPL 역사상 가장 멋진 골 팬투표 1위 질주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70m 질주 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로 멋진 골을 뽑는 팬 투표에서 15일(한국시간)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인터넷판이 진행 중인 ‘EPL 역사상 최고로 멋진 골’ 투표에서 손흥민이 번리를 상대로 넣은 원더골은 48%의 득표율로 16개 후보 골 중 1위에 올라있다. 루이스 수아레스(현 바르셀로나)가 2012시즌 리버풀 소속으로 뉴캐슬을 상대로 넣..

'스포츠판 위아더 월드' 올인챌린지 출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스포츠 스타들이 힘을 모았다. 세계 최대 온라인 스포츠용품 판매업체인 ‘패너틱스’ 창업자 마이클 루빈은 ‘코로나19’ 사태 최전선에서 일하는 이들과 기아에 시달리는 노약자를 위한 자선 사이트 ‘올인챌린지’를 최근 개설했다. 이용자들은 올인챌린지의 경매에 참여하거나 일정 기부금을 내고 승자를 뽑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수익금은 100%..

이광연·조규성 등 새내기 꼬리표 땐 K리그 2년차 선수들

2019시즌 K리그에 데뷔하며 도전장을 내밀었던 선수들이 올해에는 신인 꼬리표를 떼고 프로 2년차를 맞았다. 지난 시즌이 예열 과정을 거쳤던 새내기 선수들은 올해 한 단계 성숙한 모습으로 프로 무대를 밟는다. 올해 K리그 2년 차를 맞는 강원 이광연, 광주 엄원상, 서울 김주성은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준우승 신화를 작성한 멤버들이다. 이광연은 지난시즌 17라운드 포항전에서 데뷔했다..

프로야구 강속구 마무리 '3인방'...'구원왕' 경쟁 시동

프로야구가 조심스럽게 개막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KBO리그 대표 강속구 마무리 투수 ‘3인방’이 본격적으로 어깨 예열을 시작했다. 조상우(키움 히어로즈), 고우석(LG 트윈스),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이 주인공이다. 세 선수가 벌이는 ‘구원왕’ 경쟁은 올 시즌 프로야구의 볼거리 가운데 하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프로야구 개막이 연기된 가운데 세 선수는 자체 청백전에서 마지막 담금질에 매진하..

체육단체들, 코로나19 장기화 따른 영세 체육인들 지원 호소

대한체육회를 비롯 17개 시도 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전국스포츠클럽협의회는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충을 토로하며 국회와 정부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요청하는 ‘체육인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호소문을 통해 “체육인들 역시 위생 및 예방수칙을 지키고 대규모 대회와 행사를 연기하는 등 코로나19 종식에 앞장서고 있다”며 “그러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민간 체육계..

나경복, 3년 총액 13억5000만원 우리카드 잔류

프로배구 남자부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인 레프트 나경복(26)이 원소속팀 우리카드와 3년 총액 13억5000만원에 계약했다. 우리카드는 14일 “나경복과 계약 기간 3년, 연봉 4억5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15-2016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우리카드에 입단한 나경복은 데뷔 첫해 신인상을 받은 뒤 팀 에이스로 발돋움했다. 197cm 장신 레프트 공격수로서 높은 타점의 공격과 블로킹, 강..

프로야구, 개막일정 21일 재논의키로

프로야구가 14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캠코 양재타워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고 정규리그 개막 일정을 조율했지만 확정하지 못했다. KBO는 19일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 기간이 끝나는 19일 이후 다시 논의키로 했다. KBO 사무국과 프로 10개 구단 사장들은 이날 긴급 이사회에서 정규리그 개막 시점과 팀 간 연습경기 일정을 논의했다. 이사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추세 등 정부가 추진 중..

美 ESPN, KBO리그 중계권 협상 문의

미국 내 유료 시청자 수만 1억 명에 달하는 스포츠 전문 케이블 ESPN이 한국프로야구의 중계방송을 위해 KBO의 문을 두드렸다. KBO 관계자는 14일 “지난주에 ESPN이 KBO 해외 판권을 보유한 에이전시에 ‘중계권 협상 문의’를 했다”며 “아직은 첫 질문을 던진 수준”이라고 밝혔다. ESPN에서 KBO리그를 중계한다면 이는 한국 스포츠 역사에 기념비가 될만 하다. 미국에서 ‘스포츠 방송=ESPN’이라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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