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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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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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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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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2일 리버풀전 출격대기…시즌 11호골 도전

토트넘의 ‘믿을맨’ 손흥민(28)이 리그 무패의 리버풀을 상대로 팀을 패배의 수렁에서 건져 올릴 수 있을까.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오전 2시 30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리버풀과 2019-2020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최근 주축 선수들이 줄부상을 당하며 흔들리고 있다. 골키퍼 위고 요리스, 미드필더 탕기 은돔벨레 등이 부상으로 휴업 중이던 토트넘은 정규리그 21..

삼성, 새 외국인타자 살라디노와 입단 계약 체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가 외국인 타자 타일러 살라디노(31·미국)와 입단 계약을 마무리했다. 삼성은 9일 “지난해 12월 입단에 합의한 살라디노는 8일 한국으로 들어와 구단이 지정한 병원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받았고, 이날 계약서에 사인했다”고 밝혔다. 살라디노는 계약금 10만달러, 연봉 70만달러, 인센티브 10만달러 등 최대 90만달러에 계약했다. 키 183㎝, 몸무게 90㎏의 탄탄한 체격 조건을 갖춘 살라디노는..

박항서 매직'시작 U-23 챔피언십, 또 한번의 기적 일어날까

박항서 감독(61)이 올해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서 또 한 번의 ‘매직’을 연출할 수 있을까.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이 10일 태국 부리람의 부리람 스타디움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 대회 조별리그 D조 첫 경기를 갖는다. AFC U-23 챔피언십은 박항서 감독에겐 매우 의미 있는 대회다. 박 감독은 2017년 9월 베트..

남녀 테니스 스타들, 호주 산불 피해 모금 위한 자선경기 펼쳐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 등 남녀 프로테니스 스타 플레이어들이 호주 산불 피해를 돕기 위한 자선 경기에 출전한다. AAP통신 등 호주 언론은 9일 “호주오픈 개막을 앞둔 15일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산불 피해 돕기 자선 경기인 ‘랠리 포 릴리프(the Rally for Relief)’가 열린다”고 보도했다. 이 대회에는 페더러를 비롯 세리나 윌리엄스(미국), 라파엘 나달(스페인), 닉..

한국 男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아 왕좌 탈환 노린다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8년 만에 아시아 왕좌의 탈환을 노린다. 강일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쿠웨이트에서 개막하는 제19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10일 출국한다. 13개 나라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4개 조가 조별 리그를 벌인 뒤 결선리그와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정한다. 한국은 호주,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조 2위 안에 들면 8개 나라가 겨루는 결선 리그에..

전준우, 4년 총액 34억원에 롯데 잔류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전준우(34)가 원소속팀 롯데 자이언츠와 4년 총액 34억원에 재계약했다. 롯데는 8일 전준우와 계약 기간 4년, 최대 34억원(계약금 12억원, 연봉총액 20억원, 옵션총액 2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08년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로 롯데에 입단한 전준우는 지난해까지 줄곧 거인군단의 일원으로 활약한 프랜차이즈 스타다. 11시즌 동안 1071경기에 나서 타율 0..

이동국, 전북과 1년 더…그가 가는 길이 'K리그의 역사'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1년간 계약하며 2020시즌에도 그라운드를 누비게 된 ‘라이언킹’ 이동국(41)이 K리그 새 역사를 써내려갈 준비를 마쳤다. 이동국은 올 시즌 K리그 필드 플레이어 최고령 출전 기록과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을 갈아치울 전망이다. 이동국은 현재 현역 선수 중 가장 나이가 많다. 이미 지난 시즌 강원과 리그 최종전에서 ‘40세 7개월 2일’의 나이로 골키퍼를 제외한 플드플레이어 중에서 역대 K리그..

2017 휴스턴에 이어 2018 보스턴도…월드시리즈 '사인훔치기' 파문

2017년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 우승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이어 2018년 우승팀 보스턴 레드삭스도 ‘사인 훔치기’ 의혹에 휩싸였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2018년 보스턴에 몸담은 익명의 관계자 3명을 인용해 보스턴 구단이 그해 더그아웃 뒤에 마련된 비디오 판독실에서 사인을 훔쳤다고 8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보스턴 구단은 심판의 판정을 중점적으로 살펴야 하는 비디오 판독실을 상대 팀 투수와 포수의..

고진영, 美 골프기자협회 선정 2019 올해의 선수상 수상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이 미국골프기자협회(GWAA)가 선정한 2019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다. GWAA는 회원 비밀 투표에서 고진영이 넬리 코르다(미국)를 제치고 가장 많을 표를 받았다고 8일(한국시간) 발표했다. 고진영은 지난해 메이저 2승(ANA인스퍼레이션, 에비앙 챔피언십)을 포함해 4승을 거뒀다. LPGA투어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왕, 베어트로피(평균타수 1위) 등 주요 개인타이틀을 싹쓸이했..

손흥민, 2020년 1월 몸값 1022억원…프리미어리그 25위

‘손세이셔널’ 손흥민(28·토트넘)에게 책정된 새해 첫 몸값이 7850만유로(약 1022억원)로 나타났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가 8일(한국시간) ‘2020년 유럽 5대 빅리그 선수들 예상 이적료’ 보고서를 발표했다. CIES는 FIFA가 스위스 뇌샤텔대와 공동으로 설립한 독립연구센터다. 이 연구소는 선수와 소속팀의 성적, 나이, 포지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요 선수들의 이적가치..

호날두, 세리에A 첫 해트트릭 작성...만점 활약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이탈리아 리그에서 첫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그는 유럽 3대 리그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역대 2번째 선수에도 이름을 올렸다. 호날두는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끝난 2019-2020 세리에A(1부리그) 18라운드 칼리아리와 홈경기에서 3골을 작렬하며 유벤투스의 4-0 완승을 견인했다. 호날두의 첫 골은 후반 4분에 나왔다. 상대 수비가 실수한 틈을 타서 공을..

김학범호, AFC U-23 챔피언십 출격…도쿄올림픽 위한 험로 첫발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올림픽 9회 연속 진출이라는 역사적인 도전에 첫 발을 내디딘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은 8일(한국시간)부터 태국에서 열리는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 출전해 2020 도쿄올림픽 본선 티켓 확보에 나선다. 이번 대회는 2016년 대회부터 올림픽 예선을 겸하고 있다. 한국은 2016년 대회 준우승으로 그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

'혁신적 FA계약' 안치홍, 남은 준척급 FA 계약도 촉각

그동안 KBO리그에 없던 혁신적인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한 안치홍(30)과 롯데 자이언츠가 남은 FA계약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치홍은 지난 6일 롯데와 2+2년 최대 56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최대 4년이지만 2020~2021년과 2022~2023년의 조건이 전혀 다르다. 첫 2년은 최대 26억원이다. 계약금 14억2000만원, 연봉 2억9000만원씩 2년, 옵션 총액 6억원(..

'KBO MVP' 테임즈, 워싱턴과 1+1년 총액 700만달러 합의

‘2015시즌 KBO리그 최우수선수(MVP)’ 에릭 테임즈(34)가 미국프로야구(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1+1년 총액 700만달러에 입단 합의했다. 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테임즈가 1년 400만달러에 워싱턴과 입단 합의했다”며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하면 테임즈는 2020년에 300만달러를 받고, 2021년에도 워싱턴에서 뛰면 400만달러를 받는다”고 전했다. 테임즈가 2021년에 워싱턴에서 뛰지 않으면 바이..

임성재, PGA투어 소니오픈서 2020년 첫 출격

2018-2019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왕 임성재(22)가 새해 첫 대회에 출격한다. 임성재는 오는 10∼1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60만 달러)에 출전한다. 세계 랭킹 34위인 임성재는 지난 시즌 35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7차례 들며 신인왕을 차지했지만 우승컵은 들어 올리지 못했다. 이에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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