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얼어붙은 프로야구 FA시장…19명중 13명 무적 상태로 새해 맞아
프로야구 2019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한 19명 중 13명이 무적(無籍)신분으로 새해를 맞았다. FA 선수들과 구단들의 첨예한 대치 속에 구단 쪽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원점으로 바꿀 대안도 없어 FA선수들에겐 더욱 추운 겨울이 되고 있다. . 1일 현재 FA 미계약자는 전준우, 고효준, 손승락(이상 롯데) 오재원(두산), 오주원(키움), 김선빈, 안치홍(이상 KIA), 김강민(SK), 김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