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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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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차가원 대표 사기 혐의 구속영창 신청…이중계약·전세사기 등 300억 규모
“밥 먹었어요?”에 담긴 한국 문화…민병철 교수, 짐바브웨 청년들에 전해
생성형 AI 효과, 금융·ICT엔 뚜렷…제조업은 제한적
의약품 공급난 해법은 재고 아닌 ‘학습 역량'
경복대 영상콘텐츠 전공생들이 KOTRA를 찾은 이유
올해 11월 13일 치러질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출제 경향은 '공교육의 범위 내 변별력'이 강조됐다. 이른바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이 배제되고, 지난해 수능 수준의 난이도에서 문제가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고3 학생 수의 이례적 증가와 의과대학 모집 정원 변동 등으로 인해 최상위권에 동점자가 몰릴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6학년도 수능 시행기본계획'을 26일 발표..
한양대학교 이준석 화학과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박정훈·김도훈 교수의 공동 연구팀이 생체접착제를 채워 넣은 3차원 다공성 나노 네트워크 코팅 기술을 개발해, 식도 협착 치료에 사용되는 스텐트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이탈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했다. 25일 한양대에 따르면 식도 협착은 고령화와 암 환자 증가에 따라 치료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스텐트는 이를 비수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이다...
다음 달 17일 중앙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디성센터) 출범(명칭 변경)을 앞두고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전국 어디에서나 디지털 성범죄 피해지원체계가 원스톱으로 작동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25일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 따르면 디성센터는 2018년부터 운영 중이다. 디성센터는 피해상담 및 피해촬영물 삭제지원 등을 제공한다. 다음 달 성폭력방지법 시행에 맞춰 진흥원은 기존 운영하던 디성센터를 '중앙 디..
연세대학교가 여전히 복귀하지 않는 일부 의대생들에 대해 24일 제적 예정 통보서를 발송한다. 의대를 가진 전국 40개 대학들도 미복귀 의대생들에 대해 학칙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이에 28일부터 복학하지 않는 의대생들에 대해 제적 통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미복귀 학생에 대해 '각 대학 학칙에 따른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올해 별도의 구제책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홍순 교육부 의대교육..
양오봉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전북대학교 총장)이 다수의 의대생 제적이 예상되는 상황과 관련해 '원칙 대응'을 단호하게 강조했다. 양 회장은 24일 세종시 모처에서 신임 회장단과 함께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의대생 복귀 상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양 회장은 "이달 31일까지 의대생 복귀에 필요한 게 뭐가 있는지, 의대생 설득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집중해야 한다"며 "대학마다 학칙도 다르고 사정도 다르지만 의대 문..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한 비영리기구(NGO) 씽크(THINK)가 지난 23일 체코 프라하의 바츨라프 광장과 레논 벽 앞에서 '북한군 전쟁포로(POW)들은 대한민국의 시민. 인권에는 국경이 없다'는 메시지를 외치며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씽크가 지난 12일 국내 인권단체들과 함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북한군 포로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해 달라는 서한을..
학년별 온라인 채팅방에 '등록금 미납 실명 인증'을 요구하는 글을 게시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단체 소속 학생들에 대해 교육부가 경찰에 수사의뢰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고려대 의대 학생단체 소속 학생들은 학년별 온라인 단체 대화방에 2025학년도 1학기 등록금 미납 실명 인증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의 복귀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교육부는 이 학생들이 복학원서 제출을 방해할 목적으로 지난 22일..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경남 김해 등 전국 4곳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을 막기 위해 소방·산림당국은 산불 진화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그러나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시·군으로 확산이 우려된다. 23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산불 대응 3단계가 발령된 산청·의성·울주 지역은 산림 약 5600㏊가 잿더미로 변했다. 축구장 약 8000개 크기..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23일 오전 탈선사고가 발생했다. 역에서 출고되던 열차가 선로 위 차막이 시설과 추돌해 선로를 벗어난 것이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사고 열차는 10칸 중 1칸이 선로를 이탈했으며, 열차 운행을 시작하려던 상황이라 인명 피해는 없었다. 지하철 탈선하고로, 2호선 열차는 각각 홍대입구역과 서울대입구역까지만 운행하고 있다. 2호선 내선순환 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다. 응급 복구를 위한..
고기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은 23일 오전 경북 의성군 대형산불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피 중인 주민들을 위로했다. 의성 산불은 전날 오전 11시 25분께 발생해 이날 오전 7시 현재 주택 29채와 인근 1802㏊(헥타르)를 태웠다. 산불 우려지역 32개 마을 주민들이 15개 대피소로 분산 대피했고, 요양병원 2곳과 요양원 1곳의 환자들이 전원 대피했다. 고 본부장은 이날..
여성가족부가 NH농협은행으로부터 총 3억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아 가정 밖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여가부는 21일(금)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시립신림남자단기청소년쉼터에서 NH농협은행과 급식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갖는다. 전달식에는 신영숙 여가부 장관 직무대행,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윤효식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장이 참석해 가정 밖 청소년들에게 직접 아침밥을 배식하고 기부금을 전달할..
◇부이사관 승진 △혁신행정담당관 유희승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관영 △디지털인프라담당관 김도영 △운영지원과장 김성근 △교육콘텐츠정책과장 고영훈 △학생건강정책과장 김새봄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한 비영리기구(NGO) 씽크(THINK)가 체코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탈북민들의 증언을 통해 북한 인권 문제에 관심을 촉구했다. 씽크는 지난 17~18일 양일간 체코의 찰스대학과 팔라츠키 대학에서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한국과 체코 간의 대화-평양의 봄은 언제 오는가' 세미나를 진행했다. 18시간을 걸어 DMZ을 통해 탈북한 북한군 출신 증언자 정하늘 배우는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이 국제 사회..
현재 우리나라의 고등교육은 양적 확대에도 불구하고, 대학교육의 대외 경쟁력은 답보 상태다. 세계대학평가에서 일부 대학들의 약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평가한 대학교육의 경쟁력은 67개국 중 46위에 그쳤다. 대학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란 말이 있지만 우리나라 대학들은 그간 체질 개선에 공을 들이지 않았다. 국제 수준 대비 낮은 투자와 대학의 재정난에 따른 교육의 질 저하가 지속..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고특회계) 연장을 포함해 고등교육 재원 확충 방안을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윤소영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관은 19일 충남 세종시 교육부에서 진행된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전략적인 고등교육 재정 투자 계획의 중요성을 철저히 강조했다. 윤 국장은 전국의 각 대학들이 지속 성장 가능해야 하고, 대학의 경쟁력이 강화됐을 때 비로소 국가 경쟁력 역시 선도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윤 국장은 "지식의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