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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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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에 참여한 전국 109개 전문대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은 3년 연속 '교수'에게 가장 높은 만족도 평가 점수를 줬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2024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학사학위과정) 운영에 대한 재학생 및 졸업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전문대교협은 교육 수요자의 교육품질 수준에 대한 객관적·종합적 기초 데이터를 확보하고, 대학의 교육과정 및 운영 개선을 위한 기초 데..
당정이 대전 초등학교 사망 사건과 관련해 교육공무원법 개정(일명 하늘이법)을 신속히 추진키로 했다. 정신질환 등으로 주변에 위해를 가하는 고위험 교원에 대한 긴급 분리조치, 긴급대응팀 파견, (가칭)교원직무수행적합성심의위원회를 통한 직권휴직이 포함된 각종 조치와 복직 심의 강화 등을 법제화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생활하는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정부·여당은 이날 국회에서 당정협의회..
서울시교육청이 지역 364개 고등학교 중 34곳(9.3%)에 대해 학생의 정치활동을 제약하는 규정을 정비했다고 17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1월 지역 고교를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정당법 등 정치관계법과 관련된 학생생활규정을 전수 점검했다. 점검 결과 34개 고교에서 개정이 필요한 부분이 발견돼, 신속히 규정을 개정·공표하고 학교 정보공시까지 완료하도록 했다. 또한 신학년 집중 준비 기간을 이용해 학생생활규정 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16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1928년 9월 10일 생인 고(故) 길 할머니는 13세 당시 공장에 취직시켜 주겠다는 말을 듣고 가족 누구에도 말하지 않고 일본군을 따라갔다. 길 할머니는 하얼빈 위안소로 끌려가 폭력과 착취를 받으며 살았다. 끔찍한 경험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살다가 1998년 할머니는 용기를 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신고하고 문제 해결을 위하 꾸준히..
△입시비리조사팀장 양수경 △강원대학교 산학경영지원부장 김진종 △국립목포대학교 재무과장 민동준 △부산대학교 학생과장 김재식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입학과장 정순채 △기획조정실 전주현 △인재정책실 장형기 △서울맹학교 송금순 △부산대학교 이수오
올해 40곳의 학교 부지 또는 폐교 부지가 지역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시설로 탈바꿈된다. 교육부는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2025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를 실시한다. 교육부는 교육·문화 시설이 부족한 지역 내 학교나 폐교 부지에 체육관, 수영장, 도서관 등을 건설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을 마련하고 있다. 2023년부터 공모를 진행해 지난해까지 80곳을 선정..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3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의과대학이 설립된 전국 40개 대학 총장들과 화상간담회를 갖고 "학생·학부모·교수 등 학교 구성원 전체와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 의대생들이 학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의료개혁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의정갈등이 1년간 지속되고 있다. 의대 정원 문제는 정부가 의료계와 열린 마음으로 제..
여성가족부가 이달부터 '교제폭력 피해 진단도구' 시범사용하고 5월부터 본격 보급을 추진한다. 교제폭력 피해 진단도구는 지난해 6월 발표한 교제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방안에 따라 강소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가 개발했다. 진단도구는 피해자 지원기관에 보급하는 상담원용과 대국민용 2종(성인·청소년)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여가부는 상담원용 진단도구를 이달부터 시범사용한다. 상담원용 진단도구는 교제폭력의 행위유형별 내담..
고등교육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전략적 재원 투자를 모색하기 위한 '제1차 고등교육재정 혁신 토론회'가 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용산역 나인트리에서 열린다. 교육부는 '고등교육 재정지원 기본계획(2025-2029)'을 수립하고, 고등교육 단계 OECD 평균 수준의 학생 1인당 공교육비 달성 등을 목표로 '재정지원 확대 - 전략적 배분 및 활용-성과관리 혁신'의 3대 재정지원 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는 강원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이틀 전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피살된 사건과 관련해 가칭 '하늘이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17개 시·도 교육감 간담회를 갖고 대전 초등학생 사망사건 관련 교육부-교육청 협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이 부총리는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먼저 "학교는 학생들에게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이기에 이번 사건은 말할 수 없이 참담..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처음으로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학평시설)에 대한 보조금 지원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시설의 재정 여건 개선에 앞장선다. 학평시설은 근로청소년, 성인 등 정규학교 교육기회를 놓친 교육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일반학교에 준하는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일정한 졸업 기준을 충족할 경우 초·중·고 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학교형태의 평생교육시설이다. 시교육청은 전국 41곳 학평시설 중 9곳을 운영하고 있다...
여성가족부가 올해 양성평등 정책 추진방향을 전국 17개 광역시도 및 시군구와 공유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고 12일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13일 서울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2025년 지자체 양성평등 정책 담당자 워크숍(공동연수)을 개최한다. 전국 17개 시·도와 시·군·구 양성평등정책 담당 공무원이 참여하는 이번 공동연수에서는 공공부문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 성별영향평가 제도, 지역 성평등 지수..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사건과 관련해 "철저히 조사해 책임을 규명하고, 이 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전 "어제 대전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사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큰 충격과 고통을 받으셨을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사..
올해 대학의 전공자율선택제 확대 운영에 따라 교육부가 서울대 등 8개 대학과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11일 오후 교육부 영상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신학기 전공자율선택제 추진 준비 회의' 주재하고 각 대학에서 추진 중인 전공자율선택제 준비 상황 등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은희 교육부 인재정책실장, 윤소영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관, 안주란 교육부 지역혁신대학..
정부가 '인재 양성의 요람'인 대학을 지속가능한 융복합 대형 연구거점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해부터 3년 간 매년 4개의 대학 연구소를 선정해 연 100억원을 10년간 지원,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경쟁력 확보할 '대학부설연구소'를 육성한다. 교육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국내 대학의 연구 역량과 연구지원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국가연구소(NRL 2.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