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 3국' 역사와 문화, 전시로 들여다볼까
국립중앙도서관은 유럽 동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로 이뤄진 ‘발트 3국’의 역사와 문화를 다룬 특별전을 오는 14일 본관 1층에서 개막한다. 다음 달 10일까지 이어지는 전시는 한국에 있는 발트 3국 대사관과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명칭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 미래로 나아가는 발트의 길’이다. 전시에서는 발트 3국 문화와 자연환경, 건축물을 소개하고, 한국어로 번역된 발트 3국 도서를 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