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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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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달성 가능성 더 커져"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 '좌석유지 의무 완화' 기각 의견
농민신문 인쇄용지 입찰 담합…제지 6개사 과징금 30억원
8월 취업자 18만4000명↑…5개월 만에 최대폭
[시사용어] 코아펙(KOAFEC)
우리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다시 추진된다. 차기 정부에서 사전 협의 절차가 원활히 이뤄질 경우 이르면 내년 9월 최종 편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2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취재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국채 시장 발전이나 외화자금 유출입 상황을 고려할 때 WGBI 편입이 굉장히..
우리나라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조사가 미국이나 유럽연합(EU)과 비교해 피조사인·피심인에 대한 보호장치가 부족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홍대식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에게 ‘공정위 피심의인 보호장치 강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의뢰한 결과 이같은 문제가 지적됐다고 25일 밝혔다. 홍 교수는 “공정위의 의결은 다른 행정사건과 달리 법원의 제1심 기능을 대신하므로 공정위 사건처리절차는 일반적인 행..
해양수산부는 어선 불법 건조·개조 행위 근절을 위해 어선을 건조하는 조선소를 대상으로 앞으로 4개월 간 합동 점검을 실시한고 25일 밝혔다. 어선을 불법으로 건조하거나 개조할 경우 복원성이 떨어져 해상에서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 이에 해수부에서는 매년 어업관리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어선을 건조하는 조선소를 점검하고 있다. 올해는 26일 충청·전북지역을 시작으로 제주(4~5월), 부산·경남(5..
정부가 벤처생태계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투자를 통한 자구적 자금조달 비중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22일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투자를 방문해 ‘벤처투자 활성화’를 주제로 정책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벤처투자 정책 방향을 밝혔다. 우선 정부는 투자자의 여건, 투자대상의 상황 등에 맞춰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 조건부 융자, 조건부 지분 전환계약 등 선진 투자기법을 도입하기 위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차기 정부에서 재정준칙을 반드시 입법화해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 취재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현재 전 세계 105개 국가와 미국의 50개 주 가운데 49개 주에서 재정준칙을 도입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도 한국형 재정준칙 도입이 시급하고, 새 정부가 국정과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의 부정적 파급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소득 국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IMFC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IMFC는 국제통화기금(IMF) 총회에 IMF의 정책 방향, 전략 등을 제시하는 자문기구다. 그는 “IMF에서 구조개혁 취약 국가 지원을 위한 회복..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이 21일 수원발 고속철도(KTX),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계획대로 완공될 수 있도록 예산을 적기에 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차관이 이날 오전 수원발 KTX와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집행 애로 요인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동절기 공사중지 등의 영향으로 1분기 집행이 다소 부진했던 사회기반시설(SOC) 분야의 집행..
조류 인플루엔자(AI)의 영향으로 지난 1분기 산란닭 사육 마릿수가 전분기보다 감소했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1분기 가출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1분기(3월 1일 기준) 달걀 생산을 위한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042만8000마리로 작년 4분기(12월 1일 기준)보다 218만4000마리(-3.0%) 줄었다. 다만 1년 전과 비교하면 831만8000마리(13.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 관계자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 여건에 따라 통화정책 정상화의 폭과 속도를 조율하는 한편, 재정정책이 든든한 사회안전망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의 파급 경로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국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코로나 팬데믹과 전쟁의 상흔이..
해양수산부는 환경부와 함께 전남 보성 벌교생태공원에서 ‘2022년 세계 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2일 열리는 이번 습지의날 기념식은 ‘세계의 습지, 한국의 갯벌에서 미래를 찾다’라는 주제로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도 함께 기념할 예정이다. 보성·순천·고창·서천·신안 지역에 걸쳐있는 한국의 갯벌은 높은 생물다양성과 전세계 주요 바닷새의 기착지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작년..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예비창업자의 체계적인 창업 준비를 돕기 위해 ‘친환경 양식 기술이전 교육’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본과정(1주)과 심화과정(4주), 실전과정(5개월) 3단계로 구성돼 있으며, 어촌어항공단은 단계별 교육을 통해 신규 창업인들의 창업 초기 어려움 해소와 성공적 안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국립수산과학원(서해수산연구소 태안양식연구센터, 첨단양식실증센터), 부경대학교..
해양경찰청은 2021년 행정관리역량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행정관리역량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정부업무평가의 3개 부문 중 하나로,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으로 46개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조직·인사·정보화분야의 기관역량을 매년 종합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해양경찰청은 정부조직과 인사관리의 효율적 운영, 유능한 디지털정부 구현, 사이버 안전수준의 전 부문에서 높은 평..
앞으로 한국의 경제성장률에 대한 주요 기관들의 전망치가 연이어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허장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기자들과 만나 “IMF가 성장률 전망을 조정하는 속도가 제일 빠르고, 전망 측면에서도 가장 앞서 있다”며 “다른 기관에서 이를 참고해 따라오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앞서 IMF는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5%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20일 “최근 엄중한 물가 여건에서 원재료비 인상 등에 따른 비용 부담을 덜어드리고 서민 생활물가를 최대한 안정시킬 수 있도록 새 정부 출범 후 광범위한 민생안정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추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광장시장을 방문해 민생현장을 살펴보며 이같이 밝혔다. 인사청문회 통과를 전제로 민생안정대책을 예고한 것이다. 이날 추 후보자는 코로나19 장기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