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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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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달성 가능성 더 커져"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 '좌석유지 의무 완화' 기각 의견
농민신문 인쇄용지 입찰 담합…제지 6개사 과징금 30억원
8월 취업자 18만4000명↑…5개월 만에 최대폭
[시사용어] 코아펙(KOAFEC)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을 4% 이상으로 제시하면서 실현 가능성이 주목된다. 4%대 성장률은 2010년 6.8% 이후 11년 만의 최고 성장률이다. 정부가 올해 경제 성장률에 대해 자신감을 보이는 이유는 1분기 성장률이 예상치를 뛰어넘는 1.6%를 달성한데다 수출이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124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억눌려있던 소비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이다. 올해 1분기 제주와 인천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소매판매가 늘어난 것.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1분기 시도 서비스업 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4곳의 소매판매가 1년 전보다 증가했다. 지역별로 대구(9.5%) 소매판매가 가장 많이 늘었다. 이어 대전(8.3%), 광주(5.1%), 울산(4.5%..
정부가 올해 4% 이상 경제성장률 달성을 위한 후속조치에 착수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날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4% 이상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정부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기재부 간부들에게 당부했다. 그러면서 “방역 안정을 감안한 내수진작책과 일자리 회복대책, 민생안정 대책..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우리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KDI는 10일 발간한 ‘5월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제조업을 중심으로 경기가 완만하게 회복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완만하게’라는 수식어가 붙었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KDI가 경제동향에서 우리 경제의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
내수 시장 동향을 보여주는 지표인 제조업 국내공급이 4분기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반도체 호황에 고가의 기계장비 수입 등이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1분기 제조업 국내공급동향’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제조업 국내공급지수는 105.6(2015년=100)으로 1년 전보다 3.3% 증가했다. 이 지수는 국내에서 생산하거나 외국에서 수입해 국내에 공급한 제조업 제품의 가액(실질)을 나..
문재인 정부가 지난 4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양극화 해소를 위해 노력했지만 결과는 그렇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의 질은 악화되고 소득의 양극화도 심화된 것.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최근 국내 생산·소비·수출 등 주요 경제지표가 회복세를 보이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9일 통계청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첫 해인 2017년 취업자는 전년대비 31만6000명 증가했다. 이어..
해양수산부는 10일 오후 부산광역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제9회 바다식목일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수산자원 보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 10명에게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한다. 동탑산업훈장은 31년간 수산자원 조성과 어장보호에 힘쓴 김치환 경북 포항 구룡포수산업협동조합 대보1리 어촌계장 받는다. 산업포장은 안승근 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 명예회장에게 수여된다. 또한 기..
우리나라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획재정부는 우리나라 국채(외평채 5년물 기준)에 대한 CDS 프리미엄이 5일(뉴욕장 기준) 19bp(1bp=0.01%p)를 나타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래 최저치다. 직전 최저치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지난해 1월 17일 20bp였다. CDS 프리미엄은 채권 부도 시 원금 회수를 보장..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반도체 연구개발(R&D)과 시설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경기도 성남 시스템반도체 설계지원센터에서 열린 혁신성장 BIG3(미래차·바이오헬스·시스템반도체) 추진회의에서 “기업이 핵심기술 확보, 양산시설 확충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일반, 신성장 원천기술 이외의 별도 트랙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대기업 세액공제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올해 민간·공공·사전청약을 합한 총 분양 규모는 약 50만호로 역대 가장 많은 수준이고 입주 물량도 46만호로 작년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1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국민들의 기대에 조금이라도 더 부응하도록 주택공급대책의 차질없는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에 따르면 올해 분..
해양수산부와 연안교육센터는 올해 하반기 연안에 대해 홍보활동을 펼칠 ‘6기 연안서포터스’를 7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모집하는 6기 연안서포터스는 총 9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연안에 관심이 있고, 온·오프라인 활동이 가능한 대학생과 일반 성인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3명 이내)을 이뤄 지원할 수 있다. 6기 연안서포터스는 올해 7~8월 집중적인 활동을 한다. 먼저 태안군의..
하청업체를 대상으로 불공정 하도급거래를 벌인 포스코건설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부당 특약 설정 등을 위반한 포스코건설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400만원 부과를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2014년 2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총 237개 수급사업자를 상대로 불공정한 하도급거래를 했다. 먼저 포스코건설은 철근콘크리트 공사 등 84건을 위탁하면서 입찰내역..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의 접근성과 위기 대응 태세를 강화해 향후 역내 금융 불안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3국(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역내 금융·공급·방역 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CMIM은 아세안+3 회원국의 유동성 위기 예방 및..
해양수산부는 선원들의 안전과 복지를 강화한 제1호 표준어선이 첫 선을 보인다고 3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어선 내 선원실, 화장실 등 복지공간은 조업활동 유지를 위한 필수적인 공간이지만 어획량 증대를 위해 증·개축이 많이 이뤄져 왔다. 이에 해수부는 지속가능한 어선어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어선들의 구조를 조사·분석하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의 어선검사기관과 전문가 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1년 이상..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한국경제가 정상궤도에 안착할 때까지 확장적 정책 기조를 유지하며 상반기 예산 조기 집행 등을 통해 재정 효과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화상으로 열린 ‘제21차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한국이 효과적 방역조치와 확장적 재정·통화 정책으로 올해 기존 전망치를 뛰어넘는 성장세가 전망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그린·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