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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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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달성 가능성 더 커져"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 '좌석유지 의무 완화' 기각 의견
농민신문 인쇄용지 입찰 담합…제지 6개사 과징금 30억원
8월 취업자 18만4000명↑…5개월 만에 최대폭
[시사용어] 코아펙(KOAFEC)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2050 탄소중립’을 위해 “2040년에는 한국 수소 총 소비량의 60%인 연간 300만t 이상의 수소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항만 기반시설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26일 밝혔다. 문 장관은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바다, 탄소 제로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열린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해양 특별세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
지난해 농어가의 소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난지원금 등 정부의 공적 지원이 늘어난 영향이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20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의 평균소득은 4503만원으로 1년 전보다 9.3% 증가했다. 재난지원금과 공익직불금 등 공적지원금이 포함된 이전소득이 지난해 1426만원으로 전년(1123만원)과 비교해 27.0%(303만원) 늘어난 탓이다. 농업소..
정부가 2023년부터 6년간 총 1조원을 들여 100만명 규모의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에 나선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열린 혁신성장 BIG3(시스템 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추진회의에서 “데이터 기반 정밀의료가 바이오헬스 미래를 주도할 전망으로 미국과 영국, 중국 등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활용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추진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이 25일 “작년 8대 사회보험은 자산운용규모가 800조원을 돌파하고 코로나19 등 불확실한 투자 여건에서도 수익률이 전년 대비 0.3%포인트 상승한 8.6%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안 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열린 ‘8대 사회보험 자산운용 간담회’에서 “주식시장 호황 등 시장여건 변화에 적극 대응해 주식, 해외·대체투자 등 투자 자산군을 다변화한 것이 우수한 성과 달성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차량용 반도체 부품, 전기차용 희토류 영구자석 등 8건의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개발을 위한 기업간 협력사업(모델)을 승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의에서 “이번에 발굴된 협력모델의 대다수는 최근 반도체 부족을 겪고 있는 자동차산업과 연관돼 있고, 협동연구, 개발·구매 연계 외에 해외기업의 국내투자와 해외..
지난해 우리나라 청소년 2명 중 1명은 코로나19로 학교생활이 부정적으로 바뀌었다고 응답했다. 다만 코로나19로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족관계는 긍정적으로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통계청과 여성가족부가 작성한 ‘2021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올해 9∼24세 청소년 인구는 830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청소년 인구는 1980년(1401만5000명)과 비교하면 올해 거의 절반 가까이 줄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체 수출기업 수가 10년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상위 10대 기업의 무역집중도는 전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통계청과 관세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기업특성별 무역통계(잠정)’ 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전체 수출액은 5112억 달러로 전년대비 297억 달러(-5.5%) 감소했다. 대기업 수출액이 32..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최근 부동산 정책 일부 보완작업과 관련해 당정간 협의를 더 신속히 진행해 부동산시장 불안정성과 불확실성을 최대한 줄이도록 해달라”고 기재부 간부들에게 당부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재부 확대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그동안 안정세였던 부동산 가격이 보궐선거 이후 수급보다는 호가 중심으로 오르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내집 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 지난해 돼지고기 값이 올라가면서 돼지 한 마리당 수익이 6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20년 축산물생산비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비육돈(돼지고기) 한 마리당 순수익은 4만7000원으로 전년(6000원)대비 640.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집밥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
해양수산부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민·관 해양환경정책협의회 국제어업관리 분과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관 해양환경정책협의회는 원양어선 불법·비보고·비규제(IUU)어업, 해양포유류 보호, 해양쓰레기 관리 등 주요 해양수산 정책에 대한 민간 해양환경단체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0월에 정식 출범했다. 이번에 열리는 분과회의에서는 지난 3월 논의된 △미국 해양포유류보호법 동..
지난달 전국 항만에서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이 1년 전보다 5.7% 증가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4월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동기대비 5.7% 증가한 258만TEU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컨테이너 중 수출입 물동량은 6.3% 증가한 148만TEU를 나타냈다. 수출이 72만TEU로 8.0%, 수입이 76만TEU로 4.8% 각각 증가했다. 환적은 108만TEU로 5.0% 증가했다. 항만별로 보면 부산항은 미국..
정부가 24일부터 배달앱으로 4번 주문하면 1만원을 할인해 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배달앱을 활용한 비대면 외식 할인 지원을 우선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할인을 받으려면 먼저 카드사 홈페이지·앱에서 참여 응모를 한 뒤 행사에 참여하는 배달앱에서 2만원 이상 4회 카드로 결제하면 다음달 카드사에서 1만원 캐시백이나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요일은..
공기업이 실시한 용역 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담합한 2개사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재제를 받았다. 공정위는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이 용역 사업자 선정을 위해 실시한 입찰 과정에서 담합을 벌인 오앤엠코리아와 한빛파워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3200만원을 부과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오앤엠코리아와 한빛파워는 한전 전력연구원이 지난 2017년 1월 25일 실시한 도서지역 전력설비 교체기준 수립을 위한 평가시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발표된 통계청의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대해 “소득 분배 상황이 크게 개선된 모습”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표 소득 분배 지표인 5분위 배율이 6.30으로 작년 1분기 대비 0.59포인트 감소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5분위 배율은 지난해 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개선되는 가운데 개선 폭도 크게 확대됐다”며 “지난해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올해 1분기 가계의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이 동반 감소했지만 정부에서 지급한 재난지원금이 가계소득을 떠 받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통계청은 지난해 1인 가구 비중이 30%를 초과할 정도로 꾸준히 증가하자 올해부터는 농림어가를 포함한 전국 1인 이상 일반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 범위를 확대했다.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