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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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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환자 응급실 가던 길 홍대입구역 무단횡단 교통 사고 "환자 이송보다 조사 우선"
"대표팀·韓언론, K드라마급 갈등"…'손흥민에 막말' 외신도 주목
"꼴찌팀 싫어" 키움히어로즈 비하 영상 올린 인플루언서 사과
“고기 아닌 지방 덩어리” 비판 쇄도…제주 고깃집 사과에도 반응 냉담
홍대입구역 무단횡단 사고…출동매니저 "경찰, 소아암 환자 위중성 몰랐을 것"
대선 이후 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3구 아파트값이 하락세를 멈췄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공약으로 내건 재건축 안전진단 완화와 초과이익 환수제 개선, 용적률 상향 등 재건축 규제 완화와 보유세 인하 등의 기대감이 겹쳤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다만 다른 지역의 경우 매수자들이 신중하게 관망하면서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값 하락세는 이번주에도 지속됐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역 상생을 위한 지역 IT 인재 육성 지원을 위해 부산광역시 및 부산지역 이전 공공기관 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맺은 기관은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주택금융공사다. 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98억원 규모 부산 지역인재 장학을 조성해 지역 내 IT분야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기업의 우수 인력 확보에도 도움을 주는 지역인재 선순환 구조 구축에 협력키로 했다...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 아파트값이 지난주 하락에서 보합으로 바뀌었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서 지난 14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떨어졌다. 서울은 -0.02%로 지난주 하락폭과 같았다. 규제 완화 기대감이 있는 재건축, 한강변 인기단지는 매물이 줄고 호가가 올랐지만 매수세로 이어지진 않았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모두 보합을 기록했다. 강남구와 송파구는 주요단지에서 급매물이..
DL이앤씨가 탄소 포집 및 활용, 저장사업(CCUS) 에서 2030년 2조원 규모 매출을 낼 방침이다. DL이앤씨는 탄소중립 핵심으로 평가 받고 있는 CCUS의 실적 계획을 17일 밝혔다. DL이앤씨는 탄소 포집 EPC 분야에서 올해부터 2024년까지 국내외 누적 수주 1조원 달성 및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를 통해 2025년 ~ 2027년까지 연간 1조원 수준의 수주 규모를 꾸준히 유지하고 이후 2030년..
포스코건설이 탄소저감 시멘트 사용 확대로 친환경 아파트 짓기에 본격 나선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6일 포스코건설 송도사옥에서 포스코·슬래그시멘트 3사·레미콘 4사와 친환경 시멘트인 포스멘트(PosMent·포스코 고로슬래그 시멘트) 생산 및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업들은 슬래그 시멘트 원료의 안정적 공급과 사용을 약속하고 최적의 배합비 도출 등 포스멘트 기술 개발을..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울진·삼척·강릉·동해시 등)에 기부금 2억원을 전달하고 전세보증 특례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기부금은 이재민의 피해 복구 지원과 임시거처 마련을 위해 사용된다.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주거 및 생계 안정비용을 추가로 지원해 신속한 피해복구를 도울 예정이다. 전세보증 특례는 산불로 인해 주택이 훼손된 임차인 등을 대상으로 이달 중 시행된다. 우선 산불 피해를 본 임차..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고덕주공7단지 재건축) 무순위 청약에 16만8000여명이 몰렸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한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 전용면적 84.923㎡ 2가구 모집에 총 16만8644명이 신청했다. 경쟁률은 8만4322대 1이다. 이 단지는 5년전 분양가가 그대로 나와 당첨시 9~10억원 시세차익이 기대되면서 청약자가 붐볐다. 기입주 단지로 이번 공급분은 공급 질서 교..
수도권에서 신설되는 지하철, 철도 주변을 따라 새 아파트 분양이 활기를 띌 예정이다. 16일 부동산 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 간 수도권에서 신설되는(역사 포함) 철도 노선은 21곳에 달한다. 올해에는 이달 19일 4호선 진접선 개통을 시작으로 △신림선 △신분당선 1단계(신사~강남) △대곡-소사선(소사~원종) 등이 개통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후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분상제) 완화를 공약으로 내걸면서 청약시장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로또’ 수준이었던 분양가가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분양가 상승으로 주택 공급이 늘고, 그 결과 수요자들의 택지도 많아지면서 입지에 따라 청약 희비가 갈릴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분상제 때 쓰이는 토지·건축·가산비 산정 방식을 바꿔 분양가 규제 운영을 합리화..
해외건설협회(해건협)는 지난 15일 부산시가 연 지역 건설업체·건설대기업 상생데이 행사에 참석해 부산 건설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지역 건설업체와 건설대기업 간 상생발전을 목적으로 열렸다. 부산시에 위치한 50여개 건설업체와 건설대기업, 해외건설협회를 비롯한 대한건설협회, 전문건설협회, 기계설비건설협회 등이 참석했다. 해건협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약에 참여한 기업..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오는 18일 서울 여의도 태흥빌딩에서 ‘제3차 형사자문위원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형사자문위원회는 서민 주거안정을 위협하는 전세사기에 대한 형사조치의 체계적 추진과 실행력 제고를 위해 검사출신 변호사 등 형사업무 전문가로 구성된 기구다. HUG는 이전 형사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악성 다주택채무자의 전세사기 의심행위에 대해 고발대리인을 지정해 법적쟁점을 검토하고 있다...
경기 시흥에 공공분양 아파트가 들어선다. 16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시흥시 시흥장현 공공주택지구 B-10블록에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가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다. 시흥도시공사가 시행하고 DL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공공분양)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4개동, 총 4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238가구 △84㎡B 96가구 △84㎡C..
서울 서초구 서초아남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대우건설이 단독 입찰했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열린 서초아남 소규모 재건축 사업조합 시공사 선정 입찰에서 대우건설이 단독으로 신청했다. 서초아남 재건축 조합은 △일반경쟁입찰 △입찰보증금 50억원 △공동참여 불가 △현장설명회 참석업체를 입찰 조건으로 내걸었다. 이에 따라 단독 입찰한 대우건설은 경쟁 입찰 불발로 자동 유찰됐다. 대우건설은 프리미엄 브랜드인 푸..
지난달 서울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가 3239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뛴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서울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239만6100원으로 전월 대비 2.45%, 전년 동월 대비 14.95%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3.3㎡당 분양가는 1430만8800원으로 전월 대비 0.98%, 전년 동월..
직방 앱 이용자 열 명 중 9명은 아파트 브랜드가 가격에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방은 모바일 설문 조사결과 응답자 87.4%는 아파트 브랜드가 아파트 가격 형성에 영향을 준다고 답했다고 15일 밝혔다. 8%는 보통이라고 응답했다. 영향없다고 답한 비율은 4.6%에 그쳤다. 거주지역별로는 인천 거주자들이 아파트 브랜드가 아파트 가치(가격) 형성에 영향이 있다고 답한 응답이 92.3%로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