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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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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환자 응급실 가던 길 홍대입구역 무단횡단 교통 사고 "환자 이송보다 조사 우선"
"꼴찌팀 싫어" 키움히어로즈 비하 영상 올린 인플루언서 사과
“고기 아닌 지방 덩어리” 비판 쇄도…제주 고깃집 사과에도 반응 냉담
홍대입구역 무단횡단 사고…출동매니저 "경찰, 소아암 환자 위중성 몰랐을 것"
스타쉽 "장원영 악플러 수사 진행…네이버·디시 등 끝까지 추적"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홍콩 자유가 축소되고 있다는 비판에 중국이 강력 반발했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정례브리핑 질문을 받기전 펜스 부통령 발언과 관련 “중국 측은 강렬한 분개와 단호한 반대를 표시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펜스 부통령이 중국의 사회제도와 인권, 종교 상황을 왜곡하고 중국의 대내외 정책을 근거 없이 비난했다”고 꼬집었다. 그는 “대만, 홍콩, 신장 등의 일은 순전..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은 25일 “한국 측이 정상회담을 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는지 어떤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모테기 외무상은 지난 24일 이낙연 국무총리와 아베신조 총리와의 회담에서 “나라와 나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기본이라는 일본의 입장을 명확하게 전해졌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가 한국이 1965년 한일기본관계조야고가 청구권 협정을 준수한 것에 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대형산불이 곳곳에서 발생해 5만명이 대피했다. 24일 AFP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로스앤젤레스에서 북쪽으로 약 65km떨어진 샌타 클라리타 인근에서 틱 파이어로 이름 붙인 화재가 일어났다. 당국은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려 5만명이 대피했다. 불은 강풍을 타고 빠른 속도로 번져 면적 20㎢을 삼켰다. 이 화재로 주택과 시설 등이 무너졌다. 주요 고속도로와 일반..
영국 남동부 에식스 산업단지 냉동 컨테이너에서 발견된 시신 39구는 중국인인 것으로 보인다. 24일(현지시간) 에식스 경찰은 피해자들이 중국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39명 중 남성은 31명, 여성은 8명이었다. 시신은 앞서 지난 23일 오전 1시 40분경 발견됐다. 에식스 경찰은 이와 관련, 북아일랜드 출신의 25세 남성 트럭 운전자를 살인 등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운..
일본 주요 언론이 빠른 시일내에 한일 정상회담을 열어야 한다고 보도했다. 25일 아사히신문은 사설에서 무역, 관광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약영향에 나타나는 지금까지 사태를 악화시킨 두 정권의 책임은 무겁다면서 이번 양국 총리간 회담에서도 구체적인 성과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제 핵심은 일제 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이라고 짚었다. 아사히는 한일 정상이 1년이상 회담하지 않은 것을 비정상이라고 지적하면서..
스기와라 잇슈(菅原一秀) 경산상이 금품 살포 의혹으로 44일만에 사임했다. 25일 교도통신은 스기와라 경산상이 이날 오전 아베신조(安倍晋三) 총리에게 사표를 냈다고 보도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임기 도중 그만두게 돼 부끄럽기 짝이 없다”고 말했다. 스기와라 경산상은 도쿄 네리마를 지역구로 둔 중의원 6선 의원으로 2006~2007년 지역구 주민 등에게 선물 돌린 사실이 주간지 문춘..
아웅산 수지 미얀마 국가고문이 미얀마군의 로힝야족 학살과 관련해 “테러집단 공격에 대한 대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닛케이아시안리뷰는 수지 고문이 “미얀마 라키네 주에서 발생한 문제의 테러집단(로힝야족 반군)에 대해 국제사회가 거의 신경을 안 써 실망스럽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지난 23일 보도했다. 수지 고문은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 참석차 일본을 방문해 가진 닛케이와의 인터뷰에서 “인권문제에 대한 (국제사..
송환법 반대 시위로 홍콩을 찾는 여행객들이 뜸해지면서 홍콩 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의 하반기 실적이 부진을 면치 못하게 됐다. 최근 캐세이퍼시픽에 따르면 캐세이퍼시픽과 자회사 캐세이 드래곤 항공의 홍콩행 항공여객은 두 달 연속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나 쪼그라들었다. 두 회사의 8월 홍콩행 항공여객은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했으며 지난달에도 전년 동기 대비 여객이 38% 줄었다. 로널드 램 캐세이퍼시픽그룹 고객..
약 30년 만에 열린 일왕 즉위식을 위해 천문학적인 행사 비용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일본 공영방송 NHK는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 행사비에 정부 예산 160억여원(1728억원)이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는 앞서 1990년 개최됐던 아키히토(明仁) 일왕 즉위식보다 30% 늘어난 비용이다. 행사비는 지난해 예산과 올해 예산을 합해 마련했다. 내역별로는 외국내빈 체류비가 50억엔으로 지난 즉위식 대비..
나루히토(德仁) 일왕이 22일 즉위식에서 “헌법에 따라 일본과 일본국민 통합의 상징으로서 임무를 다할 것을 맹세한다”고 밝혔다. 나루히토 일왕은 이날 오후 1시 도쿄 지요다구 왕궁에서 “국민 행복과 세계 평화를 항상 기원한다”며 “국민의 예지(叡智·진리를 포착하는 고도의 인식 능력)와 해이해지지 않는 노력으로 일본이 한층 더 발전해 국제사회의 우호와 평화, 인류의 복지와 번영에 기여하길 간절히 희망한다”고 즉위를..
한국에 백만장자가 74만여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크레디트스위스는 21일(현지시간) 2019 글로벌 웰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성인 중 100만달러(약 11억7000만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백만장자가 74만1000명으로 조사됐다. 세계 1%에 해당되는 한국 성인은 80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한국 성인의 총자산은 7조3000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서유럽 국가와 비슷한 수준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평균을 웃..
브렉시트 승인투표가 불발로 영국 정부가 유럽연합(EU) 탈퇴협정법 통과를 추진한다. 21일(현지시간) 존 버커우 영국 하원의장은 새로운 브렉시트 합의안에 대한 투표 개최를 불허했다. 버커우 하원의장은 “오늘 안건은 48시간 전에 내놓은 것과 실질적으로 같은 것으로 하원은 이미 이에 대해 결정을 내렸다”면서 “이는 반복적이고 무질서하기 때문에 오늘 승인투표 안건은 토론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국 정부..
일본에서는 월급날보다 연금을 수령하는 날에 소비지출이 더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금받는 노년층이 많아지고 월급받는 근로자는 복지비 부담에 씀씀이를 줄이면서 빚어지는 현상으로 풀이된다. 닛케이아시안리뷰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급여일 이후 3일(급여기간)과 연금지급일 이후 3일(연금지급 기간)의 상점판매 자료를 조사한 결과 연금 지급기간 매출이 급여 기간보다 평균 4.1% 높았다. 연금 지급기간 매출은 10년 전에..
미국이 와인 등 9조원 규모 유럽연합(EU) 제품에 보복관세를 매겼다. AFP 등 외신은 미국 정부가 유럽 항공기 제조사인 에어버스에 대한 불법보조금을 문제 삼아 75억 달러(약 8조8000억원) 규모 EU 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했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어버스 항공기에는 10%, 와인 등을 포함한 농산물과 공산품에는 보복관세 25%를 적용했다. 세계무역기구가 앞서 지난 14일 분쟁 해결기구 특별회..
한·중·일 3개국 환경장관 회의가 다음달 열린다.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郞) 일본 환경상은 18일 기자회견에서 다음달 23~24일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에서 한·중·일 환경장관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교도통신은 이번 회의에서 3개국이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와 지구 온난화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한다고 보도했다. 한·중·일 환경장관 회의는 1999년 서울에서 처음 열렸으며 올해 21번째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