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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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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주요 경영진과 부품·협력사들과 함께 동반성장을 다짐했다. 28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5일 오후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서 정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80여 개의 핵심 부품, 장비 협력사 CEO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정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협력사 여러분들의 굳건..
삼성전자의 '갤럭시 S24 시리즈' 사전 개통이 성황리에 시작됐다.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사전 개통이 시작한 지난 26일 '삼성 강남'을 비롯한 전국의 삼성스토어, 이동통신사 매장 등은 '갤럭시 S24 시리즈'를 개통하려는 예약자들로 하루 종일 붐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4 시리즈의 사전 개통 마감일을 기존 1월 31일에서 2월 8일까지로 연장했다. 일부 매장에서 준비된 물량이 사전 예약 수량을 초과해 고객..
한때 4조원대 분기 영업이익을 내던 SK하이닉스가 '3460억원'의 실적을 내고도 '어닝 서프라이즈' 평가를 받는 건 1년간의 천문학적 적자수렁을 마침내 빠져나왔기 때문이다. 당초 시장 예상보다 더 빨리 흑자를 달성했을 뿐 아니라 추세적 상승세가 확실시 되면서, SK의 차세대 고성능 메모리반도체 경쟁력이 주목 받고 있다. 25일 SK하이닉스는 4분기 매출액이 11조3055억원으로 전년 동기(7조6720억원)보다 4..
LG전자는 25일 개최된 2023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전장 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의 수주잔고는 90조원 중반 수준을 확보하고 있다"며 "앞서 2023년 말 수주잔고가 1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일부 고객사의 소싱 결정 지연 및 환율 영향으로 90조원 중반을 확보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요 사업별 비중은 인포테인먼트 제품이 잔고의 50%대 후반 수준, 전기차 부품이 20%대 후반,..
LG전자는 25일 개최된 2023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당사 H&A사업본부의 2023년 연간 매출 중 B2B 매출 비중은 20% 초반"이라며 "향후 비중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H&A사업본부가 담당하는 B2B 사업 중 중장기 유럽 히트펌프 난방 사업의 매출은 조 단위로 키우고, 빌트인 경쟁력을 강화해 유럽 시장에서 TOP 5 구도를 형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G전자는 25일 개최된 2023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로봇사업은 배송과 물류 영역으로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배송로봇은 시장이 이미 형성된 F&B(식음료) 를 볼륨존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물류영역에서는 해외 시장을 개척해 사업성과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올해는 더 다양한 버티컬(특정 고객군)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25일 개최된 2023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LCD 중국 패널 업체 점유율 확대는 전체 시장에 해당돼 당사도 중국 패널 구매 비중이 높아지는 건 사실이나 매출 기준 글로벌 2위 업체인 만큼 대규모 물량을 운용하며 다수 중국 업체들과 안정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어서 패널 수급엔 이슈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만 등의 업체들로부터도 일정 물량을 수급해 수급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며 "올레..
LG이노텍이 사상 첫 매출 20조원대를 돌파했다. 25일 LG이노텍은 지난해 연간 매출 20조605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글로벌 경기침체 및 전방 IT수요 부진으로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4.7% 줄어든 8308억원으로 집계됐다. LG이노텍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483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4.6% 증가했다. 매출은 7조5586억원으로 15.4% 늘었다. 전..
SK하이닉스는 25일 개최된 2023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온디바이스 AI PC 스마트폰 은 메모리 반도체 수요 촉발하는 새로운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온디바이스 수요로 인해 기기당 메모리 탑재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AI PC의 경우 기존 PC에 비해 2배 이상 D램 용량 탑재돼야 하고 AI 스마트폰은 기존 스마트폰 보다 최소 4GB D램 용량 필요하다"며 "고객사들의 적극적인..
SK하이닉스는 25일 개최된 2023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AI에 대한 기업 수요 성장세 보다 명확해 보인다"며 "올해 HBM 수요 증가율은 중장기적으로 연평균 60% 수준의 수요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AI 상용화 수준의 긍정적인 잠재력 감안하면 수요 증가율은 더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HBM은 경우 일반 D램 제품 대비 요구되는 케파가 최소 2배 이상 증가한다"며..
SK하이닉스는 25일 개최된 2023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올해 가격이 상승하고 작년 대비 높은 메모리 수요 증가율이 예상되지만 보수적인 투자 기조를 유지할 생각"이라며 "철저히 고객 수요에 기반해서 가시성이 확보된 제품의 생산 확대를 위한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장성과 수익성을 확신할 수 있는 제한된 영역에 투자를 집중해서 과거처럼 투자 증가가 공급과잉으로 이어지는 사이클로 이어지지..
SK하이닉스는 25일 개최된 2023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올해 HBM3E 수요 일정 맞춰 양산 준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상반기 중에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향후 AI시장에서 CSP, 칩셋 업체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실리콘관통전극(TSV) 캐파를 지난해 대비 2배 확대할 것"이라며 "추가 투자는 중장기 투자 환경과 서플라이체인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 신..
SK하이닉스는 25일 개최된 2023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지난해 적극적인 감산을 진행했고 지난 하반기 부터 의미있는 수준으로 재고 줄어들면서 메모리 가격이 개선되기 시작됐다"며 "수요 개선 속도는 D램, 낸드 모두 수요 성장률 10%중반으로 보고, 생산 증가율은 한자릿수 증가로 예상돼 수요 성장률이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하반기 PC모바일 출하량 성장세로 돌아설것이고 성장세..
SK하이닉스가 직원 대상 주식 상여 지급을 위해 자사주 47만7390주를 처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 가격은 지난 23일 종가 기준인 14만800원으로, 총 처분 예정 금액은 672억1651만2000원이다. 처분목적은 직원 대상 자기주식 상여 지급이다. 처분 예정일은 2월 29일이다.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 346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로써 회사는 2022년 4분기부터 이어져온 영업적자에서 1년 만에 벗어났다.SK하이닉스는 4분기 매출 11조3055억원, 영업이익 346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7조6720억원)보다 47.4% 올랐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손실은 1조3794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 7345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