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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SK하이닉스 “올해 D램·낸드 수요 10% 중반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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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기자

승인 : 2024. 01. 2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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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Hynix_M15_Fab(Chungju)
SK하이닉스 청주 M15./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25일 개최된 2023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지난해 적극적인 감산을 진행했고 지난 하반기 부터 의미있는 수준으로 재고 줄어들면서 메모리 가격이 개선되기 시작됐다"며 "수요 개선 속도는 D램, 낸드 모두 수요 성장률 10%중반으로 보고, 생산 증가율은 한자릿수 증가로 예상돼 수요 성장률이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하반기 PC모바일 출하량 성장세로 돌아설것이고 성장세 견인하는 것은 하이엔드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장률은 내년 10%중반 성장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버도 기업들 IT 투자 증가하면서 서버 투자 강세 예상. 수요 회복으로 성장률 증가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프리미엄 제품이 가지는 낮은 생산성 효과 때문에 업계 생산 증가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재고는 꾸준히 줄어들어 연말 업계 내 낮은 수준으로 예상된다"며 "2025년까지 메모리 시장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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