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5일 개최된 2023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온디바이스 AI PC 스마트폰 은 메모리 반도체 수요 촉발하는 새로운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온디바이스 수요로 인해 기기당 메모리 탑재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AI PC의 경우 기존 PC에 비해 2배 이상 D램 용량 탑재돼야 하고 AI 스마트폰은 기존 스마트폰 보다 최소 4GB D램 용량 필요하다"며 "고객사들의 적극적인 온디바이스 출시로 올해부터 관련 시장 개화할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출하량이 유의미하게 확대되는 것은 2025년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온디바이스 AI 기능 적극 활용하는 킬러 어플리케이션 출현하면 성숙기 접어든 PC, 스마트폰 시장서 중장기 수요 견인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