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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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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이하 LG마그나) 생산라인 일부를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가동한다. 특히 전기차 구동에 필요한 전력 변환용 부품 '파워인버터모듈(PIM)' 생산라인을 집중 가동하며 밀려드는 고객사의 수요에 대응한다. LG전자는 한국 인천, 중국 남경, 멕시코 라모스 아리즈페에 이어 최근 헝가리 미츄콜츠시에 LG마그나 신규 생산기지 구축..
LG전자가 협력사 생산성 개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열고 국내 협력사들의 제조 경쟁력 지원에 나섰다. LG전자는 지난 26일 경남 창원시 LG스마트파크 R&D센터에서 LG전자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 왕철민 전무, 35개 국내 협력사 대표 등 77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 '생산성 개선 우수사례' 공유회를 가졌다. LG전자는 2013년부터 국내외 협력사와 '생산성 개선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해 왔다. 생..
삼성전자가 26일 일본 이동통신사업자 KDDI와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하나의 물리적인 이동통신망을 다수의 독립된 가상 네트워크로 나누는 기술로, 초저지연이 필요한 자율주행이나 초고속이 요구되는 고화질 스포츠 경기 생중계 등 다양한 서비스별 맞춤형 통신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 양사는 2020년 세계 최초로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시..
삼성전자가 올 2분기 유럽과 중동·아프리카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지켰다. 26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 유럽 스마트폰 시장에서 33%의 점유율을 기록해 애플(23%)과 샤오미(20%)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의 유럽 시장 점유율은 작년 동기(31%)보다 2%포인트 늘어났지만, 애플은 2%포인트 감소했다. 2분기 유럽의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이 12% 감소한..
위기일수록 과감한 '역발상 투자'로 30년간 메모리 시장 선두를 수성해 온 삼성전자가 PC·노트북 D램 시장의 판도를 바꿀 비밀병기를 내놨다. 이번 불황에도 어김 없이 세상에 없는 기술로, 첨단 메모리 솔루션 혁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26일 삼성전자와 업계에 따르면 삼성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새로운 폼팩터 LPCAMM 등장은 PC, 노트북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날이 갈수록 경..
삼성전자가 북미 데이터센터 고객사로부터 일반 서버용 메모리 반도체 주문을 1년 만에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HBM 등 고부가 제품에 집중됐던 재고 조정이 일반 서버용으로 확산되는 조짐이다. 26일 KB증권과 업계에 따르면 북미 데이터센터 업체들의 메모리 반도체 재고가 올 1월 16주에서 이달 8주로 절반 감소하며 정상 수준에 진입했다고 분석되고 있다. 4분기부터 북미 데이터센터 업체들의 메모리 반도체 주문량은 증가..
지난 20일 법정 관리를 신청한 위니아전자가 3000억원 규모의 멕시코 공장 매각과 회생 절차 등으로 임금 체불 해결에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26일 내놨다. 위니아전자는 이란 다야니 측에 대한 강제집행을 통해 확보하게 될 236억원의 배당금과 멕시코 공장 매각대금을 체불임금 변제에 사용할 계획이다. 위니아전자는 이란의 엔텍합 그룹에 대해 236억원 상당의 물품대금 채권을 가지고 있고, 2013년 위 Group의 대표이..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2030년까지 차량 솔루션 사업 분야에서 연간 매출 170억달러(약 22조8000억원)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조 사장은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모빌리티 업계 최고 기업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조 사장은 "2030년까지 차량 솔루션 사업 목표 매출액은 전체 매출에서 20%를 차지하는 비중이며, 올 상반기 대비 14% 증가한 수치"라고 말했..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취임 후 '1등 테크 기업'을 목표로 신사업 재편에 드라이브를 걸었지만 예상보다 부진한 경영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특히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3년만에 처음으로 1조원을 밑돌 것으로 예상되는 등 실적 부진에 주가도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22년 3월 삼성전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된 장 사장의 임기가 1년6개월이 흘렀다. 삼성전자에서 메모리반도체와 시스..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전남 '안마 해상풍력사업'의 해저케이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각각 케이블 제조와 시공을 담당하며, 공급 규모는 수천억원으로 예상된다. 안마 해상풍력단지는 2027년까지 영광군 안마도 인근에 532MW 규모로 건설된다. 국내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단지 프로젝트 가운데 최대 규모다. 양사는 풍력단지와 육지를 잇는 외부망용 대용량 해저케이블 공급..
LS일렉트릭과 CNCITY(씨엔시티)에너지가 내년 6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분산법) 시행을 기점으로 전개될 분산에너지 시장 선점을 위해 손을 잡았다. LS일렉트릭은 25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CNCITY에너지(구 충남도시가스)와 '신재생 및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 참석한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분산법을 통해)지역에서 생산된 에너지를 동일 지역에..
6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은 그룹 경영 전반을 점검하는데 바쁜 시간을 보낼 전망이다. 이 회장은 해외 사업장 방문을 통해 현장 경영에 나서고, 구 회장은 사장단 워크숍을 통해 중장기 전략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두 달 앞으로 다가온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선정에 앞서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한 막판 교섭 활동을 이어간다. 24일 재..
LG디스플레이가 IT용 OLED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17인치 폴더블 노트북용 OLED 패널' 양산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패널은 LG디스플레이의 차별화 기술인 탠덤 OLED 소자 구조를 기존 차량용 OLED에서 IT용으로 확대 적용해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렸다. LG디스플레이가 2019년 업계 최초로 개발한 탠덤 OLED는 유기발광층을 2개 층으로 쌓는 방식으로, 기존 제품 대비..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콘셉트의 음악축제인 '이세계 페스티벌'에서 Z세대 고객들을 대상으로 젊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브랜드를 알렸다. 24일 LG전자는 가상과 현실을 융합한 새 문화 트렌드를 제시한 이번 행사의 성격에 맞춰 LG전자의 도전과 실험정신을 대표하는 마케팅 플랫폼 'LG Labs(랩스)'의 다양한 혁신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 체험공간 LG랩스 라운지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전날 인천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