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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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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북미와 유럽에 HVAC(히트펌프) 생산거점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LG전자의 유럽 생산 거점인 폴란드 브로츠와프와 미국 테네시 공장이 투자 대상으로 거론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북미와 유럽에 연구개발(R&D)부터 생산, 영업, 유지보수로 이어지는 현지 완결형 사업구조 구축 계획을 세우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 밝힌 2030년까지 투자하는 50조원 중 절반 정도는 HVA..
LG전자 임직원들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경남 지역 고등학교 3곳을 찾아 진로멘토링 '나의 직업을 소개합니다' 교육을 펼쳤다. 지난달 사전 모집으로 참여를 희망한 임직원 28명이 그룹별 조를 이뤄 △거제연초고등학교 △마산내서여자고등학교 △창원용호고등학교 각 학교를 방문해 재학생 380 명 대상으로 진로멘토링을 진행했다고 17일 LG전자는 밝혔다. 멘토링에 참여한 LG전자 임직원들은 △영업 △마케팅 △연구개발..
삼성전자는 다음달 22일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제7회 삼성 보안 기술 포럼(SSTF)'을 개최한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삼성 보안 기술 포럼은 '보안을 위한 해킹: 해킹이 어떻게 보안 혁신을 이끄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고 17일 삼성전자는 밝혔다. 삼성 보안 기술 포럼은 삼성전자가 정보 보안 기술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행사로, 세계..
대유위니아그룹의 위니아에이드가 우아한형제들의 서빙로봇 전문업체인 '비-로보틱스'와 서빙로봇에 대한 물류, 배송, 설치 등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서비스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위니아에이드는 비-로보틱스가 판매하는 서빙로봇 제품배송시 로봇 관련 전문 교육을 받은 위니아에이드의 기술 엔지니어들이 안전하게 직접 배송하고, 고객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시운전 및 설치를 지원한다. 서빙로봇..
삼성과 LG의 부품 계열사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중국·애플향 스마트폰 시장 위축에 따라 올 2분기도 고배를 마실 전망이다. 다만 양사 모두 스마트폰 부품에 더해 전장 등 성장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어 하반기 눈에 띄는 체질 개선이 예상된다. 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 2분기 삼성전기의 추정 매출액은 2조786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4% 감소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1906억원으로..
LG전자가 식물생활가전 틔운에서 씨앗을 직접 심고 다 자란 식물은 화분으로 옮겨 즐기는 '모듈형 씨앗키트'를 출시한다. 16일 LG전자에 따르면 새로운 모듈형 씨앗키트는 5개의 홀이 있는 씨앗키트 모듈 2개를 장착하는 구조다. 10개의 홀에 씨앗이 담겨 있던 기존 일체형 키트와 달리 고객이 한 개의 모듈에 원하는 씨앗을 한 종류씩, 두 가지 식물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다 자란 식물 모듈은 다른 장소에 옮겨 감상하..
삼성전기가 전기차·자율주행차의 핵심 부품인 파워인덕터 양산으로 전장용 파워인덕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기는 전장용 파워인덕터를 '제2의 MLCC'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삼성전기는 자율주행 시스템이 적용된 전기차 카메라에 탑재되는 파워인덕터를 양산한다고 16일 밝혔다.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은 "파워인덕터는 자율주행 및 전기차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고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삼성전기는 소재와 기..
삼성전자가 오는 26일 새로운 갤럭시 제품의 공개를 앞두고 전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대규모 디지털 옥외 광고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16일 중국 청두 타이쿠리,태국 방콕 센트럴월드 등에서 'Join the flip side' 디지털 광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Join the flip side'는 '기존과 다른 세상(flip side)'으로 소비자들을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갤럭시 Z 시리즈..
삼성전자가 오는 26일 새로운 갤럭시 제품의 공개를 앞두고 전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대규모 디지털 옥외 광고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16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에서 'Join the flip side' 디지털 광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Join the flip side'는 '기존과 다른 세상(flip side)'으로 소비자들을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갤럭시 Z..
삼성전자가 오는 26일 새로운 갤럭시 제품의 공개를 앞두고 전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대규모 디지털 옥외 광고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16일 서울 강남대로에서 'Join the flip side' 디지털 광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Join the flip side'는 '기존과 다른 세상(flip side)'으로 소비자들을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남 일대를 가득 채운 해당 캠페인은 '갤럭시 Z 시리즈'의 접..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00인치에 육박하는 초대형 TV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전세계 TV 시장이 쪼그라들었어도 유일하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 바로 초거대·고성능 '프리미엄 TV' 영역이기 때문이다. 4000만원대에 달하는 고가임에도 찾는 소비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삼성은 98형 QLED에 8K 초고화질 TV로, LG는 97형 OLED에 전원 케이블을 제외하고는 모든 걸 무선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도전적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00인치에 육박하는 초대형 TV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배경은 4000만원대에 달하는 고가임에도 잘 팔리고 있어서다. 전세계 TV 시장이 쪼그라들었어도 유일하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 바로 초거대·고성능 '프리미엄 TV' 영역이다. 삼성은 98형 QLED에 8K 초고화질 TV로, LG는 97형 OLED에 전원 케이블을 제외하고는 모든 걸 무선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도전적인 모델을 꺼내들고 하반..
삼성전자가 거거익선 트렌드에 맞춰 98형 네오(Neo) QLED 8K 신모델을 13일 국내 출시한다. 신모델 출시로 삼성전자 98형 TV 라인업은 네오 QLED 8K·네오 QLED·QLED로 다양해져 초대형 TV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올해 상반기 국내시장에서 삼성전자 98형 TV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약 2배 성장했다. 특히 6월에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4배로 급증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98형..
LG전자의 차기 먹거리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전기차 충전, 여기에 메타 버스의 세계로 접속할 수 있는 혼합현실(MR) 기기로 낙점됐다. 전세계 스타트업에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이어가며 육성해 간다는 전략이다. 12일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중장기 사업전략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사업 육성 계획을 밝혔다. 일단 LG전자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서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북미이노베이션센터(NAIC)..
"지금까지 하는 방식으로는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기는 힘들겠다 싶었다.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고 바꿀 수 없는 것도 바꿔보자고 했다."(조주완 LG전자 CEO) 조주완 사장은 LG전자가 가전을 넘어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대변신에 나서게 된 이유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조 사장은 "오늘은 제가 CEO로 부임한 지 551일째 되는 날"이라며 "부임 후 사업책임자와 함께 23개국 지구 8바퀴 반에 달하는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