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의 FUN③] 제품부터 서비스까지…'고객경험' 녹이는 LG전자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2021년 12월 취임 직후 가장 일성으로 외친 포부는 'F.U.N 고객 경험'이다. 최고의(First), 차별화된(Unique), 세상에 없던(New) 고객 경험으로 '이기는 성장, 성공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조 사장은 당시 구성원들에게 "고객과 다양한 접점을 구축해 소통하는 사업모델, 한 번 경험하면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사업방식, 차별화된 고객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