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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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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 미계약분 26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추가 입주자 모집에 2만3229명이 몰렸다. 삼성물산은 지난 5일 래미안 홈페이지를 통해 서초 래미안 리더스원 잔여 가구 신청을 받은 결과 평균 893.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물량은 청약 점수를 잘못 계산한 청약자의 당첨이 취소되거나 자금 마련이 어려운 당첨자가 계약을 포기하면서 발생한 것이다. 전용면적별 잔..
서울의 대표적인 노후밀집주거지역인 마포구 공덕동 일대가 정비계획 변경 끝에 재개발이 결정됐다. 서울시는 5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공덕제6주택재개발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는 공덕동 일대를 전면 철거 방식의 기존 재개발이 아닌 존치와 보전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재개발 유형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대상지인 마포구 공덕동 119번지 일대 1만13..
대통령직속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위원장 홍장표)는 4일 오후 자영업 경영여건 개선과 소득주도성장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지역 골목상권, 자영업자 등의 매출 증대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선 지역상권 살리기 차원의 지역상품권 발행 강화와 프랜차이즈 상생협력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홍장표 위원장은 이날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날 특위 토론회에서 홍장표 위원장은 “소득주..
문재인 대통령은 4일 “한반도 평화, 경제성장은 외교적 노력에 크게 좌우된다”며 “세계의 변화와 외교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들께서 좀 더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마지 않는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5박 8일간 체코·아르헨티나·뉴질랜드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오클랜드를 떠나며’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문 대통령은 “대통령이 해야 하는 일의 많은 부분이 외교”라며 “..
문재인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답방 시기가 연내냐 아니냐보다 김 위원장의 답방이 북한의 비핵화를 더욱 촉진하고 더 큰 진전을 이루게 하는 게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뉴질랜드를 국빈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클랜드 시내 코디스 호텔에서 저신다 아던 총리와 정상회담 직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김 위원장이 답방에서 추가적인 비핵화 조치를 내놓을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뉴질랜드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팻시 레디 뉴질랜드 총독과 오찬하면서 두 나라의 실질적인 관계 발전을 협의했다. 또 문 대통령은 뉴질랜드 동포들을 만찬 간담회에 초청해 격려했다. 한국 대통령의 뉴질랜드 국빈방문은 9년 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총독 관저에서 열린 오찬에서 원주민 포용을 통한 뉴질랜드의 사회통합 정책을 높이 평가하며 한국정부의 ‘포용국가’ 비전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 여부가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 정부는 3일 김 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 여부에 대해 “가능하고 필요하다는 것이 정부 입장”이라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김 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이 ‘9월 평양공동선언’의 합의사항이라면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관련 준비와 노력을 차분히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질랜드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팻시 레디 뉴질랜드 총독과 오찬을 하고 양국 우호 관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뉴질랜드 국빈방문은 9년 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총독 관저에서 열린 오찬에서 원주민 포용 등을 통한 뉴질랜드의 사회통합 정책을 높이 평가하며 정부의 ‘포용국가’ 비전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오찬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여성 참정권을 인정한 나라가 뉴질랜..
한미 정상은 30일(현지시간)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하기 전까지는 기존의 제재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아르헨티나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코스타 살게로 센터 양자회담장에서 회담을 하고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양 정상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 프로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내달 5일 tvN 채널 강연 프로그램인 ‘어쩌다 어른’에 특별 출연한다. 김 여사는 이날 영상에서 미혼모를 향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30일 “오는 12월 5일 수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하는 tvN ‘어쩌다 어른’은 ‘세상의 모든 가족’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여사는 영상(VCR)을 통해 진행자인 배우 김상중씨와 한부모가정에 대해 이..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30일(현지시간) 오후 3시15분부터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다. 시차 관계상 한국시간으로는 1일 새벽 3시15분이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프레스센터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30일(오늘) 오후 3시15분 부터 양자회담장에서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이같이 밝혔다. 윤 수석은 “일단 개최..
청와대는 다음 달 13∼14일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추진한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춘추관 정례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은 평양 정상회담에서의 합의사항이며 남북 모두 이행 의지를 갖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이에 따라 남측에서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준비를 해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
공동취재단·박지숙 기자 = 북한 철도 구간에 대한 남북 공동조사를 위해 우리측 열차가 30일 오전 북으로 향했다. 정부는 이날 아침 일찍 서울역을 출발한 조사열차가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도라산역에 도착하자 환송행사를 열었다. 정부는 이날의 출정식이 ‘남북 공동의 번영의 시작’이라며 한반도 평화가 더욱 탄탄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이날 “앞으로 하나로 이어질 철길을 통해서 남북이 함께 번영하게 될 것이며, 한반도의 평화..
문재인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남북평화를 위해 축복과 기도를 여러 번 보내 주셨고 여건이 되면 방북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셨는데, 한인 동포사회와의 깊은 인연이 바탕에 깔려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아르헨티나를 찾은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알베알 아이콘 호텔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서 “아르헨티나 동포가 한반도 평화를..
청와대는 29일 지인수사와 관련해 경찰에 문의해 논란을 빚은 특별 감찰반원 문제를 계기로 반부패비서관실 특감반원 전원에 대한 조사를 벌인 결과, 특감반장을 비롯한 전원을 교체키로 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조국 민정수석실이 문제가 된 반부패비서관실 특별 감찰반 비위에 대한 공직기강비서관실의 조사결과를 보고 받고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이같이 건의했다”며 “이에 임 비서실장도 관련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