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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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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9월 평양정상회담 당시 등장했던 고급 외제차량 등에 대해 대북제재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북제재위 관계자는 9월 평양정상회담 당시 문 대통령이 탑승한 고급 차량 등 사치품의 북한 반입 경로를 조사중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9일 보도했다. 유엔이 조사 중인 차량은 당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청와대는 올해 초 윤건영 국정상황실장을 사칭한 이메일이 정부 관계자에게 발송됐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진 것과 관련해 “청와대 공식 메일이 아니고 국내 계정의 개인 메일”이라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9일 오전,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올해 초 윤 실장의 개인 계정으로 정부 부처 관계자에게 ‘대북정책과 관련된 내부 자료를 보내달라’는 메일이 발송됐다. 메일을 받은 부처 공직자가 윤 실장에..
문재인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안드레이 바비쉬 체코 총리와의 회담에서 체코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 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체코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이날 바비쉬 총리와 프라하 힐튼호텔 카를린룸에서 회담했다. 문 대통령은 바비쉬 총리에게 한국의 우수한 원전 기술을 설명하면서 ‘원전 세일즈’에 나섰다. 문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안드레이 바비시 체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전날 체코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이날 바비시 총리와의 회담에서 양국 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특히 이번 회담에서 원전 추가 건설을 계획 중인 체코를 상대로 원전 기술과 관련한 우리의 강점을 충분히 설명함으로써 ‘원전 세일즈’에 나설 것..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다시 한 번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와 포용국가 비전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끌어낼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27일 오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해 올해 마지막 순방길을 떠났다. 문 대통령은 기착지로 체코를 방문하고 귀국길에 뉴질랜드를 국빈방문하며 ‘지구 한바퀴’를 5박8일 일정으로 돌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순..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자영업자들을 위한 종합지원대책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순방에 앞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자영업자들을 위한 지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김 공정위원장에게 “편의점 과밀해소를 위한 업계의 자율 협약을 공정위가 잘 뒷받침하고 그 효과를 현장의 가맹점주들이 피부로 느..
청와대는 27일 한 매체가 청와대 국가안보실 내부 문건이라면서 한미 동맹 균열이 심각하다는 내용을 보도한 것과 관련, 국가안보실을 사칭한 문건이 이메일로 발송된 것으로 보고 경찰에 수사의뢰 하기로 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정례 브리핑을 통해 “국가안보실을 사칭한 가짜 메일이 외교전문가에게 발송되고 결국 언론에 기사화 된 사건에 대해 경찰청 사이버 수사과에 수사의뢰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앞..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성장의 혜택을 모두가 골고루 누리는 포용적 성장을 이루고, 국민 한 사람도 차별받지 않는 포용적 사회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6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포럼’ 개회식 영상축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최근 한국 정부는 ‘포용국가’를 새로운 국가비전으로 제시했다. OECD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포용적 성장’과 같은 취지..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을 만나 “북한에 대한 제재 문제가 해결돼야 하겠지만, OECD가 역할을 할 단계가 되면 언제든 (협력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제6차 OECD 세계포럼 참석을 위해 방한한 호세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을 과 이같이 말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구리아 사무총장의 한국 방문은 문 대통령..
청와대는 26일 한반도 비핵화 과정에서 한미동맹의 균열정도가 심각하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국가안보실 내에서 작성됐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청와대 문건이 아니다”며 “국가안보실에서 작성한 게 아니다”고 전면 부인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언론에 보도된 보고서의 내용이나 형식 모두 청와대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날 한 언론은 청와대 국가안보실의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평가와..
청와대는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 시기와 관련해 “2차 북미정상회담 전이 좋을지 후가 좋을지 어떤 게 한반도의 평화·번영을 가져오는 데 더 효과적일지 여러 생각과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정례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의 연내 답방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대변인은 “여러 가지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26일 “지금 우리가 무엇보다 경계하고 두려워해야 할 것은 익숙함”이라며 “익숙함, 관성과는 단호하게 결별하라”고 강조했다. 임 실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 전 직원에게 내부 이메일을 보내 이같이 주문했다. 최근 계속되는 경제지표 악화 등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저치를 기록하는 상황에서 지난 23일 음주운전 적발로 김종천 의전비서관이 직권면직되는 등 청와대를 향한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지..
청와대는 24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남북철도 연결을 위한 북한 내 철도 공동조사에 대해 대북제재 면제를 인정하기로 한 것과 관련 “이 사업이 미국과 국제사회로부터 인정과 지지를 받았다는 의미가 크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공동조사 사업에서는 남과 북의 전문가들이 오랜기간 기차에서 함께 생활하며 북한 철도의 전 구간을 누비게 된다는 점에서 남북협력이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게 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음주운전으로 사표를 제출한 김종천 의전비서관에 대해 ‘직권면직’할 것을 지시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최근 음주운전 처벌 강화를 강조한 것을 언급하며 강하게 질타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대통령이 직접 음주운전에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준수해야할 청와대 직원이 어겼다는 점에서 단호..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7일부터 5박 8일 일정으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특히 문 대통령은 G20정상회의에서 세계 경제 현안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는 한편,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G20정상회의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문 대통령은 정상회의 기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양자 회담도 추진한다.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