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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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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 매매가로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면적 244.8㎡로 81억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 서비스 (주)직방(대표 안성우)은 24일 2018년 국토교통부의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지난 11월 81억원에 거래된 이 아파트는 2018년 매매 거래 상위 10개 중 9개를 차지했다. 강남구 청담동 상지카일룸 전용245.0㎡가 지난 6월 64억원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일 건설공제조합과 ‘토지매매입찰보증 실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H가 공급하는 토지의 매입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추첨의 경우 신청예약금을, 경쟁입찰의 경우 입찰보증금을 현금으로 납부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건설업체들이 자금조달 비용 부담과 자금 운용의 어려움 등 사업상 애로를 호소해 왔다. 이에 LH와 건설공제조합이 공동으로 토지청약 신청 시 현금을 대체할 수 있는 보증..
국토교통부는 24일 BMW화재사고와 관련 BMW의 결함 은폐 축소와 늑장리콜에 대해 검찰에 형사고발하고 과징금을 112억원 부과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와 BMW 화재 관련 민관합동조사단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BMW 화재 관련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단은 ‘엔진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쿨러 균열로 인해 냉각수가 끓음 현상(보일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흡기다기관 추가리콜 조치, EGR 내구성 검증후..
서울 은평구 지하철 6호선 독바위역 일대에 재개발이 본격화되면서 1305가구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도시계획위원회 분과위원회를 열고 은평구 불광동 227-7번지 일대 독바위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 관련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가결됐다고 24일 밝혔다. 독바위역세권 재개발정비구역은 6호선 독바위역 주변으로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해 주거환경이 열악하다. 주변지역에 다수의 재건축..
내년도 민영아파트가 전국 38만6000여 가구에 분양될 전망이다. 부동산114가 2019년 민영아파트 분양계획을 조사한 결과 전국 365개 사업장에서 총 38만6741가구를 분양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9·13 부동산 대책과 청약제도 변경, 분양가 조율 등으로 분양이 미뤄지는 경우가 잦았다. 이에 올해 분양예정 물량의 53%(22만2729가구)만이 실적으로 연결됐고 분양연기를 거듭했던..
◇ 승진 △ 문화홍보실장 김충권 △기술정책실장 최상호 △주택·인프라·국제협력실 강영길
2018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크리스마스 이색 마케팅이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어당기고 있다. 견본주택에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는 물론, 포토존, VR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하반기 연이은 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분양 예정 단지들의 일정이 지연되면서 연말 막바지 물량이 몰리자, 주택 수요자들의 집객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크리스마스 이브날인 오는 24일 특별공급..
현대건설이 움직이는 거실벽 ‘H월(H Wall)’과 건식 욕실인 ‘H바스(H Bath)’를 내년 분양예정 사업지부터 적용한다. 현대건설은 20일 공급자 위주에서 수요자 위주로 빠르게 변하는 주택시장 흐름을 반영해 ‘H 월과 ‘H 바스(H Bath)’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H월은 거실을 방으로 바꾸는 미닫이 벽이다. 상단엔 롤러가 설치돼 밀고 당기기 쉽고, 바깥 면은 대형보드판으로 꾸몄다. 평소 거실 옆방 문으로 사..
서울시가 2차 수도권 주택공급계획에서 밝힌 예정지에 대해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정부가 19일 발표한 2차 공급계획에서 서울 시내 32곳에 1만8720가구 등을 개발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특히 이들 예정지는 신도시와 달리 교통·생활 인프라가 상당히 갖춰진 곳인데다, 서울 ‘노른자’ 땅이라 불리는 곳도 포함돼 있어 서울 부동산 시장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눈에..
#2023년 6월 경기도 하남시 교산신도시에 입주한 김여원씨는 밤길을 갈 때마다 생겼던 무서움이 사라졌다. 걸을 때마다 가로등이 자동으로 켜지면서 불을 밝히는가하면 발걸음이 빨라지면 폐쇄회로(CC)TV가 119안전센터로 신고도 해주기 때문이다. 앞으로 지어질 3기 신도시 스마트시티의 한 모습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기 신도시를 입체적인 도시·건축계획과 창업·일자리가 함께하는 미래의 스마트도시로 짓겠다는 계획..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20일 직원 100명이 함께 모여 ‘미래비전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SH공사는 이날 내년 2월 창립 30주년을 맞아 미래 성장동력 우선사업 선정과 조직문화 개선 등에 대해 공사 미래를 이끌어갈 3급 이하 직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10개조의 원탁 분임토론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SH는 여러 사람이 어떤 문제를 깊이 고민하고 논의하는 민주적 숙의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하기 위해 토론..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예정대로 첫 삽을 뜬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19일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서대문구 현저동산 5의5 일대에 ‘임정기념관 건립을 위한 도시계획시설(문화시설)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도계위는 “지난 6일 발표된 기념관 설계 공모 당선안의 건축계획을 반영하고 향후 설계변경 등을 고려해 당초 입안된 높이 7층·35m에서 5층·25m로 수정 가결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을 위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C 노선과 신안산선의 조기 착공을 추진한다. GTX-B 노선과 신분당선(광교∼호매실)연장 사업, 계양~강화 고속도로 등도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과 함께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이같이 발표했다. 김현미 국토부장관은 “만성적인 교통난을 해소해서 수도권 어디서나 이동 불편이 없도..
유휴부지나 공공부지, 역세권, 장기미집행 공원부지 개발 등을 통해 서울과 경기 일부 37곳에 중·소규모 택지를 조성한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수도권 주택공급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개선방안’을 통해 중·소규모 택지 개발 계획을 밝혔다. 중규모 택지 6곳에 1만6000가구, 소규모 택지 31곳에 1만7000가구 등 3만2520가구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개한 서울 지역 중·소규모 택지지구는 역세권..
주택 소비자 10명 중 7명이 내년 집값이 오르지 않고 현 상태로 유지되거나 내려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부동산114가 지난 11월 19일부터 12월 7일까지 전국 623명을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주택 시장 전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0.6%가 매매가격이 보합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매매가격이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한 응답자는 31.8%다. 반면, 매매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본 소비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