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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5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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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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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 없는 일방적 법무부 이전 안돼"…신계용 과천시장, 정부에 재검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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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관련해 바이든에 서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일본제철의 미국 철강회사 US스틸 인수합병 계획과 관련해 최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계획 승인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7일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앞서 로이터통신도 전날(26일) 이시바 총리가 바이든 대통령에게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계획 승인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는 사실을 전한 바 있다. 닛케이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서한을 통..

日 '정치개혁 여야협의체' 첫 출발부터 삐걱…자민당, '기업헌금 금지' 반대

정치개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일본 여야 7당 협의체가 첫 회의를 가졌으나 기업의 정치자금 제공 등과 관련해 정당 간 이견만 확인했다고 교도통신, NHK 등이 27일 보도했다. 자민당 등 7개 원내정당의 정치개혁 담당 당직자들은 전날 도쿄 국회의사당에서 첫 회의를 갖고 정치자금규정법 재개정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정치자금규정법 재개정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이슈인 '기업·단체의 정치헌금..

나토, 러 신형 미사일 공격 도발에 "우크라 지원 지속"

최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드니프로를 겨냥해 발사한 신형 극초음속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인 '오레시니크'에 여러 개의 탄두가 탑재됐지만 핵 폭탄 등 폭발성 물질이 없어 피해는 제한적이었다고 로이터통신이 복수의 우크라이나 정부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들의 언급은 최근 미국과 영국이 우크라이나에 자국산 미사일인 에이태큼스(ATACMS)과 스톰섀도 사용을 허용한 것에 대한 보복공격이었다..

트럼프가 쏘아올린 관세폭탄에 세계가 시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2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취임 후 첫 행정조치로 멕시코와 캐나다, 중국에 관세 폭탄을 안기겠다고 선언하자 해당 당사국은 물론 미국도 벌집 쑤신 듯 하루종일 시끌시끌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트럼프 당선인의 관세 부과 방침이 공개된 이후 멕시코·캐나다·중국 통화가 달러화 대비 크게 하락하고 워싱턴 주재 중국대사관이 성명을 통해 두 나라 모두 공멸할 수 있다며..

EU 새 집행부, 내달 1일 공식 출범할듯

26명의 집행위원 구성을 완료하지 못해 지연됐던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새 집행부 출범이 우여곡절 끝에 다음달 1일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25일(현지시간) 유럽의회에 따르면 오는 27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리는 본회의에서 26명의 집행위원단 전원에 대한 최종 표결을 실시한다. 이날 표결에서 유럽의회 의원들이 과반 이상 찬성표를 던질 경우 그동안 미뤄졌던 새 집행위원회의 공식 출범이 가능해진다. 차기..

교도통신 "日 외무정무관 야스쿠니 참배 보도는 오보"

일본 국립통신사 교도통신이 한국의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던 이쿠이나 아키코 외무성 외무정무관의 야스쿠니신사 참배 보도가 오보라며 공식사과했다. 교도통신은 25일 오후 공개한 정정보도문을 통해 이쿠이나 정무관이 자민당 참의원이었던 2022년 8월 15일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고 보도했지만 사실은 참배하지 않아 오보가 됐다고 밝혔다. 통신은 "일본 국회의원의 야스쿠니 신사 출입을 취재하는 과정에..

이시바 "정치자금법 재개정 논의 내달 시작할 것"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총선 패배의 직접적 원인을 제공한 불법 정치자금 관행을 해소하기 위한 관련 법 개정 협의를 다음달 중으로 시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5일 일본 공영 NHK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이날 오후 2기 내각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정부여당 연락회의(당정회의)에서 정치자금규정법의 연내 재개정을 목표로 각 당과의 협의를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시바 총리는 불법 정치자금 문제에 대해 "국민..

휴전 앞두고 더 격화하는 이스라엘·헤즈볼라 공방전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간 휴전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미사일 등을 이용해 상대방 지역을 타격하는 공방전도 이와는 별도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2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헤즈볼라는 전날 이스라엘 전역을 향해 로켓 등 발사체 약 250기를 발사해 수도 텔아비브 인근 주택이 파괴되고 최소 4명이 부상을 입는 등 피해를 입혔다. 이스라엘 중부에서는 공습경보 사이렌도 울린 것으로 전해졌다...

우루과이 대선서 야당후보 당선…5년만에 중도좌파 재집권

24일(현지시간) 실시된 우루과이 대통령선거에서 중도좌파 야당 '광역전선'(FA) 소속 야만두 오르시 후보가 결선투표 끝에 중도우파 여당 국민당('백당')의 알바로 델가도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결선투표 개표가 절반 이상 진행된 상황에서 델가도 후보가 패배를 인정하면서 오르시 후보의 승리가 확정됐다. 우루과이 선거법원은 개표가 57%가량 진행된 결과 오르시 후보가 78만4523표를, 델가도..

"美, 대만 유사시 日난세이제도·필리핀에 미사일부대 배치"

미군이 대만 유사시 일본 남서쪽 오키나와 인근 난세이제도와 필리핀에 미사일부대를 배치할 계획을 세웠다고 교도통신이 미국과 일본 소식통을 인용해 24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미군과 일본 자위대는 12월에 실시될 양국 첫 공동작전계획에 이 같은 미사일부대 전개 방침을 포함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대만을 향한 무력통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는 중국에 대항하는 미국과 일본의 기본 방어구상이라고 교도통신은..

日 정부, 400개 대기업에 탄소배출권거래 의무화

일본 정부가 탄소배출권 거래 제도 본격 도입에 앞서 도요타자동차 등 400여개 대기업의 거래 참여를 의무화하기로 결정했다고 교도통신, 요미우리신문이 21일 보도했다. 경제산업성은 전날 연간 10만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대기업은 2026년부터 시작되는 탄소배출권 거래 제도에 의무적으로 참여토록 하는 방침을 정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탄소배출권 거래 제도 참여 의무화 대상 기업은 도요타자동차, 히타치제작소,..

日 자민·공명·국민당, '103만엔의 벽' 인상 합의…'느슨한 연정' 첫 시험대

일본 공동여당 자민·공명당과 제3야당 국민민주당이 이번주 열리는 각의(국무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인 '2025년도 경제대책'에 소득세 면세 기준 상향 내용을 추가키로 했다. 21일 교도통신, NHK 등에 따르면 3당 정무조정회장(한국의 정책위의장 격)은 전날 도쿄 국회의사당에서 일본 정부가 마련할 새로운 경제대책에 그간 국민당이 주장해온 일명 '103만엔의 벽' 인상에 대해 논의한 후 세법 개정안에 명기하기로 합의했..

'친서방' 몰도바, 영국과 방위·안보협정…러시아 위협 대응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발발한지 1000일째를 맞은 날 친서방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이웃국가 몰도바가 영국과 방위·안보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몰도바 수도 키시너우를 찾은 데이비드 라미 영국 외교장관은 기자회견을 갖고 "몰도바는 영국의 중요한 안보 협력국인 까닭에 러시아의 침략에 맞선 그들의 회복력을 강화하려 한다"며 "영국의 거리를 안전..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협상 과정서 새삼 주목받는 레바논 정규군 역할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분쟁의 방관자에 불과했던 레바논 정규군의 역할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19일(현지시간) 복수의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휴전 협상이 속도를 내면서 이스라엘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 헤즈볼라의 무기를 차단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레바논군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이..

英·伊·日 정상, 차세대 전투기 공동개발 협력 지속 합의

영국과 이탈리아, 일본이 차세대 전투기 공동개발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간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일본 공영 NHK는 20일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브라질을 방문 중인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전날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조르자 멜라니 이탈리아 총리와 3국 정상회담을 갖고 차세대 전투기 공동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간다는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세 나라는 2022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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